작성 2025-06-24 1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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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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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24 1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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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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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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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ㅋㅋ
야매상담사
2025-06-2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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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요일에 어머니와 만나게 되는데?
현학자
2025-06-24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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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한테 말씀 많이 들었어요. 저희 뭐하고 놀까요?
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5-06-24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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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4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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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06-24 
동정동동정남
2025-06-25 
모두의사랑
2025-06-25
알로스타시스
2025-06-25 
하라아빠
2025-06-25
졸복이
2025-06-25
브금좋네요
2025-06-25
수해찡
2025-06-25 
너에게영원을말할께
2025-06-25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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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번호를 딴다라.. 어.. 음.. 착한생각..착한생각..
고그마지오스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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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그냥 주말 점심에 가족끼리 밥먹고 있으면 대문 활짝 열리면서 친구가 ~야 놀자 이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같이 밥먹고 놀러나감
포로뭉치
2025-06-2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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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xx이 친구 포로라고 하는데요, xx이 지금 집에 있나요? 있다면 바꿔주실수 있나요? (9n년 국룰멘트)
냐냐냐냥냥냐
2025-06-25 
작성자전전전남친
2025-06-25
신귀루가밀
2025-06-25 
2025-06-25 
양관식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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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이돌 연애를 이어주는 매니저들 느낌
가정일진
2025-06-25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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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거실화다…주말에 자다가 같은반친구엄마한테 연락옴. 같이놀수있냐고 ㅋㅋㅋㅋㅋ근데 그걸연락한엄마도 엄총나게용기내어 연락한게 팩트 ㅠㅠㅠㅠㅠ
난괜찮
2025-06-25
세오리
2025-06-25
ssosso쏘쏘
2025-06-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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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선생님도 알려줄 수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을 써야만 한다구 ㅋㅋ
빵글아
2025-06-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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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자기집위치랑 현관문 비밀번호 적어서 보내줌...
Robusty
2025-06-2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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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외조카 하나 있는데 딸이어서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주말마다 가서 놀아주고 진짜 돈 쓰는거 하나도 안 아까워했는데 어느날 수첩에 전화번호를 써달라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써줬고 이후로 친구엄마한테 연락와서 키카 갈건데 오시냐고 .... ;; 형수한테 전화해서 얘기했음 ㅋㅋㅋ 그냥 해프닝인줄 알고 웃으면서 전화끊었는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 연락이옴.... 전화 바꿔달래서 받았는데 애들한테 삼촌 자랑 하고 싶어서 같이 가려고했는데 안와서 망했다고(?)
맛있는거먹고싶다
2025-06-25 
DiemCarpe
2025-06-25
Robusty
2025-06-25
chanceux
2025-06-25 
샹썅샹
2025-06-25
Robusty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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