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작) 셀프왁싱후기 [28] |
작성 2025-06-24 17:35:39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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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31,516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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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ㄱㄱㄱ또 봐도 웃기네
고전명작) 셀프왁싱후기 [28] |
작성 2025-06-24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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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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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ㄱㄱㄱ또 봐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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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닥터355mL
2025-06-25 09:50:02
122
0
엄마는 살면서 산전수전 겪어보셨겠지만 남동생은 진짜 보자마자 두통이 지끈했을거같은딬ㅋㅋㅋㅋㅋㅋㅋ
이동
한번더이별
2025-06-25 11:02:17
95
0
말이 되나 이게 저 짓을 엄마 남동생 다 잇는 집에서 거실에서 오두방정 다 떨면서 한다고? [1]
이동
매멘토
2025-06-24 18
0
회사에서 터질뻔했네 ㅋㅋㅋㅋㅋ
최현배
2025-06-24 0
0
남자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큰코추
2025-06-25 0
0
오...
진명중
2025-06-25 11
0
남동생은 무슨 죈가
삼룡이죠아
2025-0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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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갑
도도리아o
2025-06-25 14
0
햇님찌찌
2025-06-25
페퍼닥터355mL
2025-06-25 122
0
엄마는 살면서 산전수전 겪어보셨겠지만 남동생은 진짜 보자마자 두통이 지끈했을거같은딬ㅋㅋㅋㅋㅋㅋㅋ
모모구까
2025-06-25 1
0
나도 혼자 했는데 난 원래 많이 안나서 그런가 할 만 하더라.
걸음2
2025-06-25
모모구까
2025-06-25 
2025-06-25
북촌프리덤
2025-06-25 4
0
어우 남동생 트라우마 올 것 같아서 걱정된다. ㄷㄷ
가져가
2025-06-25 24
0
남동생 트라우마 오지겠는데 ㅋㅋㅋ 앞으로 여친이랑 할때마다 누나 쬄지 생각나서 꼬무륵할듯 ㅋ
박다솔
2025-06-25 3
0
잘못붙었으면 뜨거운물에 살살 녹이면 녹는데 ㅋㅋ
izkra
2025-06-25 0
0
치골타투
공격형휠체어
2025-06-25 4
0
나도 셀프왁싱 상남자처럼 거쓰털에 풀로 도포하고 뜯으려했는데 모근이 생각보다 너무 굵었다. 팔 다리털은 토끼라면 거쓰털은 호랑이임 존나아파 씨바. 반에반에반도 안뜯었는데 피 철철 흐르고 난리남. 만약 나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왁싱하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었음. 지금이라도 물리학 공부할까 까지 갔다가 심기일전하고 거의 1시간에 걸쳐서 모두 뜯어냄. 지금 그 날을 회상하는데 자동으로 눈물이 나오려하네 거쓰털은 전문가에게 맡기자
한번더이별
2025-06-25 95
0
말이 되나 이게 저 짓을 엄마 남동생 다 잇는 집에서 거실에서 오두방정 다 떨면서 한다고?
훼인e3
2025-06-26
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5-06-25 1
0
나도 돈아까워서 셀프왁싱만하는데 아픈거 잘참으면 딱히 아프다고 안느껴짐 찔끔찔끔뜯으면 오히려 더 아프구 0.1초만에 확 뜯어버려야 안아픔!
우르릉쿵쾅
2025-06-25 9
0
사적인 비밀인데 나 똥닦을 때 쎄게 닦아서 똥꾸멍 곁에 털들 투드득 떨어지는 느낌 조금 좋아함. 여드름 짜듯이 개운함. 시원해. 아프지도 않고. 비밀 지켜주세요.
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25-06-25 
겨울만두
2025-06-25
민트맥주
2025-06-25
꽉찬B컵부랄
2025-06-25
도전웃음벨
2025-06-25
아이고아재
2025-06-25 14
1
개주작ㅋㅋ 남동생한테 왜보여줌? 개소리 주작글
휴지심쌉가능
2025-06-25 0
0
내가이래서 왁스안쓰고 손으로 쥐잡아 뜯음 시간1시간정도안에 해결되긴함
덫과닻그리고돛
2025-07-18 0
0
일단 남동생한테 돈고랑 쨈지를 보여준다고…? 우리 누나라면 그 어떤 고통과 도움이 필요 했어도 날 안 불렀을 듯. 그리고 나도 119(여성 구급대원)를 부를지언정 내가 나서진 않을 듯. 특히나 엄마가 있는 상황이면 나는 절대 방에서 안 나갈 듯. 그리고 이게 더 중요한데… 치골에 타투가 있다고…? 치골은 쨈지 바로 위임… 장골이랑 헷갈린 거 아님…? 치골 부위는 아무리 성에 개방적인 서양 국가에서도, 그 어떤 예술적이고 의미가 깊은 내용의 타투라도, 타투가 존재하다는 거 하나만으로 문란성에 대한 의심을 받는 부위인데…(등허리 타투랑 해서 투톱 편견 제조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