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5 1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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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5
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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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선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환불 처리.
작성 2025-06-25 1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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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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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선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환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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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모드
2025-06-25 10:56:05
102
0
싮들이 저나이에 암이면 100퍼센트유전인데 그것도모자라서 죽을때까지 저러냐 싸질러놓기만하고 억지러키우라고 누가 시켰냐 왜저러는데
이동
시골소년의꿈
2025-06-25 12:20:07
89
0
자기 병이 조작이라 의심할까봐 인증도 남겼네. [1]
이동
달려있는하늬
2025-06-25 14:19:19
11
0
야이 저런 개졷같은 것들도 부모라고 허... 참 .. 시1발련들이 생판모르던 사람도 내 눈앞에서 아파하면 걱정되는게 사람인데 자기 자식이 죽을병 걸려서 저러고 있는데 저딴식으로 대우를했다..? 진심으로 구데기 유충보다 못한것들이다... 하.. 먹먹하네 진심
이동
씨커먼스
2025-06-25 21
0
하아...부모 맞나. 짧은 인생 가는 길까지 불편했겠다
모모구까
2025-06-25 3
0
아이고... 부모님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6-25 4
0
어후시부레..
도전자모드
2025-06-25 102
0
싮들이 저나이에 암이면 100퍼센트유전인데 그것도모자라서 죽을때까지 저러냐 싸질러놓기만하고 억지러키우라고 누가 시켰냐 왜저러는데
임사장v
2025-06-25 4
0
외롭다 ㅠㅠ
정학먹은제약이
2025-06-25 17
0
올해본 최악의 글이다 진짜 주작이였음한다 .....
시골소년의꿈
2025-06-25 89
0
자기 병이 조작이라 의심할까봐 인증도 남겼네.
마요요
2025-06-25 
때우닝
2025-06-25 21
5
내가 애를 낳기 전에 이 글을 읽을 땐 몰랐는데... 아들 낳고 다시 보니까 부모가 한 행동의 이유는 “무서워서” 였을 거 같아. 저 부모의 행실을 자세히는 몰라서 함부로 예단할 수는 없겠지만 내 자식이 그랬다고 상상해보니까 그냥 너무 무서울 거 같아. 절대 의연히 그 선물을 받을 수가 없어. ‘맘에 드는 걸로 바꿀 거야’ 보다는 허튼 생각 하지마, 제발 살아 어떻게든 살아야해 라는 마음이 더 크지 않았을까?ㅠㅠ
시골소년의꿈
2025-06-25
안용휘계세요
2025-06-25
홍시와연시
2025-06-25
않이외않되냐고
2025-06-25 
문제많은토끼
2025-06-25 
2025-06-25
개존잘남
2025-06-25 0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카타파
2025-06-25 0
0
ㅠㅠ 너무해
먹거리주문하기
2025-06-25 2
0
씨1발 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부모 둘 다 진짜 너무한 인간들이네. 근래 인터넷에서 본 글들 중에 제일 슬프고 화난다.
쿠마키치쨩
2025-06-25 4
0
부모가 짐승아닌가 이정도면
달려있는하늬
2025-06-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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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저런 개졷같은 것들도 부모라고 허... 참 .. 시1발련들이 생판모르던 사람도 내 눈앞에서 아파하면 걱정되는게 사람인데 자기 자식이 죽을병 걸려서 저러고 있는데 저딴식으로 대우를했다..? 진심으로 구데기 유충보다 못한것들이다... 하.. 먹먹하네 진심
집에쌀이없어
2025-06-25 2
0
자식낳고 키워보니 부모라면 저럴수가 있는건가???라는 생각만 드는데.. 아니 진짜 그럴수 있나 사람이..
지데렐라
2025-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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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라면 자기 자식이 어린나이에 저런 큰병 생긴거.. 건강하게 못 낳아줘서 미안하다 생각하지않나.. 어쩜 저러지
연우Abby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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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하지 말고 볼때마다 자식 생각 하면서 괴로워했다면 덜 욕했지 싶다....어지간한 잘못을 한 부모들은 상대가 안될정도로 사악하다
AS_LEEDS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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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프다...
반반무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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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해가안간다 애비애미 둘다 저럴수가있냐 저번에 교환한글만 봤을땐 교환한다하고 환불했겠지 선물받기속상해서~이렇게생각했는데 하..좋은곳에 갔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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