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4 1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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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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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넷째는 좀...
작성 2025-06-24 1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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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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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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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얘긴가...
박새로이병god
2025-06-25
JIREH
2025-06-26 
지리산산토끼
2025-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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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도 바뀐지 얼마나 됐는데 ㅋㅋㅋ
루파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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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 부수는 스트레스 해소방으로 유명해졌다는 전설
zkam
2025-0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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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통통튀는 스타크래프트 유~머 잖아? 옛날에 우리집에 있던 책인데 추억이네...
2025-06-25 
자동차좋아함
2025-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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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큰방망이
2025-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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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구운CD 들고와서 수업 시작전에 쉬는시간에 달려가서 설치하던가 립버전 검색해서 다운받아서 오지게 했지
크라목손
2025-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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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어줘??? ㄹㅇ? 나 학교다닐때 유리창깨먹어서 돈 물어준거 많이 봤는데.. 국민학교때 나도 물어준적있고..
김무명소졸
2025-06-25 
두근거림
2025-0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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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번임다. 그 해 여름엔 학교 전산실에 맥주캔과 과자봉지가 가득했죠. 라면은 냄시나서 좀 글코요. 리니지, 스타를 주로 했던거 같네요. 친구가 전산실 장악을 위해 조교까지 했다니깐요? 다른 한명은 과대하고 ㅋㅋㅋㅋ 선배 중에 몸집 작은 형이 창문 틈으로 슬라임마냥 흘러들어갈 땐 좀 충격이었죠. 프리 베틀넷을 더 자주 이용하거나 친구들 끼리 IPX 로컬로 게임을 하곤했죠. 자취방이 어느새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된 대전방이 되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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