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6 0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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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004
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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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26 0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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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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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2025-06-26 12:19:27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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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덤덤히 말하는게 너무 슬프다... 애들이 둘이나 있어서 슬퍼할겨를도 없다... 하... [1]
이동
삼강유륜
2025-06-26 13:04:5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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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회사라 소리 못켜는데 자막없을때 무슨 얘기했어? [2]
이동
동굴레차
2025-06-26 
Goose312
2025-06-26 45
0
소리없이 보다가 뒤에 자막이 없어서 설마 했는데..아이고..
말랑찐빵
2025-06-26 1
0
아..
브론브론해
2025-06-26 2
0
하..
고둥랩퍼
2025-06-26 20
0
유신론적 불가지론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선한 신' 은 없는 것 같음..
고둥랩퍼
2025-06-26
구렉꾸나
2025-06-26
붕어빵아춥제
2025-06-26 
2025-06-26
행복하고싶어
2025-06-26 74
0
하... 덤덤히 말하는게 너무 슬프다... 애들이 둘이나 있어서 슬퍼할겨를도 없다... 하...
eyeinsky
2025-06-26 
김모모
2025-0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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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진짜 마음아프다 진짜 행복해지셨으면좋겠다
언니네한민관
2025-06-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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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로 뭐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 주려고.. 하 쉬발...
동보기
2025-0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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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산병원이군
반짝이로진화중
2025-06-2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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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뱉지 못하고 말 끝을 흐리는게 너무 공감되네
삼강유륜
2025-06-2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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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회사라 소리 못켜는데 자막없을때 무슨 얘기했어?
동굴레차
2025-06-26
삼강유륜
2025-06-26
웃대카서
2025-06-2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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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정말.. 위험하긴해..
한국교원대학교
2025-06-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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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네,,, 불행은 왜 저런 분들에게만 스며들까,,, 세상의 섭리인가,,
못생긴남자좋아함
2025-06-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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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돈 많이 벌어서 저런 분들 도와드려야지 ㅠㅠ
외계달팽
2025-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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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비냉조아
2025-06-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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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부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중년실업자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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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물이 많아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