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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6-27 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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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에 조심해야하는 것: 부활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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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2025-06-27 09:08:42 4 0
그럼 ...살아있는 사람을 태워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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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6-27 09:13:19 4 0
들어가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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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단비 2025-06-27 09:50:35 4 0
미디엄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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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내뿜게 2025-06-27 10:52:16 0 0
레어가 진짜 맛도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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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6-27 10:03:46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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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에 조심해야하는 것: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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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맨 2025-06-27 10:47:04 2 1
재림 예수를 기다리는 한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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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2025-06-27 10:47:39 4 0
상중에 부활하면 종교가 새로 생긴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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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깁 2025-06-27 10:49:40 5 0
나 무식해서 잘 모르는데.. 진짜 저 부활이 다시 살아난 부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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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컷 2025-06-27 10:51:19 19 0
저건 인감 효력을 다시 살린다는 뜻의 부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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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2025-06-27 10:52:02 3 0
다들 살면서 한두번씩 죽다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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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지식병장 2025-06-27 10:54:03 19 0
인감을 부활시키는거래. 또 실종되었다가 돌아와도 부활이 아니라 취소한다고 함. 총정리된거 한번 보면 이해 잘돼. https://lawextra94.tistory.com/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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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2025-06-27 10:56:03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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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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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5-06-27 11:39:22 1 0

나 불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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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6-27 12:22:23 13 0
한 남자가 아내가 죽어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다. 슬프게 울며 앞장서는 남편 뒤로 장례업체 직원 네 명이 든 아내의 관이 천천히 뒤따르는 중이었다. 그런데 묘지로 나서는 순간, 관을 잡은 사람 중 한 명이 집 대문 앞의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렸다. 그 바람에 관이 휘청거리고, 아내의 시신이 관 뚜껑에 머리를 박아버렸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내가 정신을 차리고 관 뚜껑을 열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기적과도 같이 부활한 아내는 남편과 함께 십여년을 함께 살다가 다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치뤄진 두번째 장례식. 남편은 이번에도 슬피 울며 앞장섰다. 그리고 집을 나서는 순간 크게 소리쳤다. "그 돌부리 조심해! 걸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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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깁 2025-06-27 12:24:47 9 0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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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0:40:05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27 08:52 / 이동: 2025-06-27 10:40

염쟁이인셍 2025-06-27 10:46:17 4 0
말소자 등본 떼야하던가..? 암튼 귀찮아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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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06-27 11:03:40 3 0
근데 저렇게 딱끊은듯이 사망신고를 바로 할수가 있나..?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다가 1~2주 뒤에 나한테 사망신고 좀 해달라고, 도저히 당신손으로 못하시겠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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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2025-06-27 11:33:14 13 0
세상에는 여러분의사람이있지요 만약 부모님을 증오하는집 자녀가 연락을받고 주위눈이무서워서 대충 상을치른다면 과연 슬퍼할까요 이것말고도 다른사례의 사람들도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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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시호 2025-06-27 11:16:13 2 0
상주를 사망신고했다는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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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22 2025-06-27 11:48:11 114 0

그러게요 사망신고는 본인이 해야지 다른 사람이 해주다가 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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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ba 2025-06-27 13:01:29 19 0
아무래도 모든 행정업무라는게 본인이 와야 더 편하긴 하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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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강 2025-06-27 13:02:23 8 0
위임장이랑 본인 서명 있으면 보통 다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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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rain 2025-06-27 17:35:48 1 0
소울 소사이어티 주민센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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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글 2025-06-27 22:26:57 0 0
사망해서 못올거같으면 위임장이라도 써서 와야지 그냥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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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산들바람 2025-06-27 12:18:26 10 0
화장터에서 등본 띄어 오라고 해서 발인 아침에 가서 등본 띄면서 사망신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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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갈비 2025-06-27 12:20:19 1 0
상주가 식장에서 자리 지키는게 아니라 집을간다고? 좀 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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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6-27 12:30:00 11 0
옛날엔 조문객들이 화투치면서 밤샜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으니까, 새벽에 사람 없을 때 자고 오는듯? 근데 보통은 장례식장에 쪽방 같은 거 있어서 잠깐 자는게 일반적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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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갈비 2025-06-27 12:55:52 3 0
상주가 쪽잠자는 이유가 조문객 문제보단 향 안꺼지게 하기위해 중간중간 일어나야하는거 아니었나? 향문제는 누가하든 상관없긴하겠지만 그래도 상주가 제일 신경쓸 문제다보니 집에 가서 자는게 이해가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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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아 2025-06-27 21:23:05 2 0
전에 간 식장은 12시 넘으니까 아예 샷다 내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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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갈비 2025-06-27 21:46:04 0 0
얼마전에 할머니 돌아가셨어가지고 병원 식장에서 장례 치뤘었는데 직원들은 9시에 퇴근했었고 식장은 3일내내 오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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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 2025-06-27 14:50:53 2 0
내가 해봤는데.. 사실 뭐 큰차이 없더라 오히려 신고 안되면 암것도 안해줌. 저건 상속 안하고 돈 인출할때나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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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럼프 2025-06-28 00:21:32 0 0
마즘.. 큰 차이 없어 어차피 시체검안서나 사망진단서 있으면 다 해줌 나머지 서류들이라고 해봐야 원래 본인 외 인물이 서비스 같은거 해지하려면 필요한것들.. 애초에 생존판정이면 위임장같이 가져올수 없는 서류를 요구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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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아 2025-06-27 21:21:4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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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월드컵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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