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7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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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7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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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27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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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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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래
2025-06-27 
2
0
나이 먹으니까 진짜 국이 없으면 뭔가 허전해,,
중이B아리
2025-06-27 4
0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깁깁
2025-06-27 15
0
난 어릴 때 국물 별로 안 좋아하고 목 맥히고 막 빡빡 한 게 좋았는데.. 점점 국물의 시원함과..국물 없음 밥이 잘 안 넘어가더라.............울 할머니 피셜로 나이들 수록 사람 침이 달라지고, 소화가 안 되서 그렇대ㅋㅋㅋ결론은 나이 들어서 그런 건가?,,,
아니뭐꼭이걸해야하나
2025-06-27
가져가
2025-06-27
봉화산셰르파
2025-06-27 158
0
???: 크어어 뻑예
겨울사람
2025-06-27 
진화한종족
2025-06-27 
에스더냥
2025-06-27
콘티넨탈선비
2025-06-27 
eddiemoon
2025-06-27 
마요네즈o
2025-06-27 
빚가프리오
2025-06-27
게스트로섹슈얼
2025-06-27
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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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오리
2025-06-27
자전차왕엄복동
2025-06-27
초태7
2025-06-27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6-27
밥오바
2025-06-27 4
0
나는 국 먹으면 밥 먹고 나서 소화가 안 됨. 토한적도 있음. 국물만 안 먹으면 튀긴거든 고기든 뭐든 소화 아주 잘 시킴. 밥먹고 얼마 안 돼서 물 마셔도 마찬가지임 나같은 사람 없나
린이는배고파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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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둥근별리
2025-06-2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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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인디애나 주영" 님 채널인데.(일주일 동안 아이가 입원해서 비용이 천만원 나왔다는 걸로 국내뉴스에도 나옴) 저 집 남편 분이 고기 파에 매운 것도 잘 먹고, 한식 꽤 잘 먹는데. 한식 중에서 북창동 순두부가 최애이심. 전에는 남편 분이 뚝배기에 찌게 끓이는거 이해 못하다가. 요즘에는 뚝배기에 자기꺼 안 해주면 왜 내꺼는 뚝배기가 아니야? 이러고 계심.ㅋㅋ
겨울사람
2025-06-27
둥근별리
2025-06-27
난괜찮
2025-06-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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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애 키우면서 5~6살 까진 식판에다가 채워 주고 좀 커서는 3,4절 접시에 반찬+국+밥 줬는데 어느 날 국을 안줬더니 "엄마 국은?" "엄마? 국이 없네??" 국이 없다는 거에 이게 무슨 일이지?? 싶은 말투로ㅋㅋ 그러다가 이제 김치안줘도 김치는???? 한국 사람은 국과 김치가 빠지면 안되나봐..
두둠두툼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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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식었네..
교주님이야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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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좀 넘으니 밥먹을때 국 없으면 뭔가 묘하게 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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