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7 2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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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4,854
파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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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별로지안음ㅍ?
나눈별로안조아해
작성 2025-06-27 2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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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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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별로지안음ㅍ?
나눈별로안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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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6-27 2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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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이니 그럴수있지 [9]
이동
동네미친개
2025-06-27 
신재열
2025-06-27 0
0
돈까스
깡과장
2025-0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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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싯팔
블루썸o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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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소울푸드를 무시함?
동네미친개
2025-06-27 101
0
개인취향이니 그럴수있지
등푸른대방어
2025-06-27
동네미친개
2025-06-27
가을나래
2025-06-27
등푸른대방어
2025-06-27 
땅콩먹고싶다
2025-06-27 
eEunji
2025-06-27 
잠자는개
2025-06-27
아수라공갈
2025-06-28
아흑아흑
2025-06-28 
강아지멍뭉이
2025-06-27 0
0
근데도 무릎이 아플정도로,,,,,,, 대단하네
동정동동정남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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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 못 묵겠네
가을나래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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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큰씨드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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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거의뭐혐오발언의수준이너무강력한데;;;그러다저항바다요님ㅋㅋㅋ
청태이프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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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내가무야지😋
포괄임금신형만
2025-06-27 2
0
의외로 맛잇는 제육 찾기 힘들긴 함
파이리야
2025-06-27
가을나래
2025-06-27
파이리야
2025-06-27 13
0
이저식들 다뮫을라고 추천뉴르내
동네미친개
2025-06-27
깡과장
2025-06-27 
저빨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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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개좋아하면서 구라치내
파이리야
2025-06-27
가을나래
2025-06-27
저빨
2025-06-27 
소보로빵있나요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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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머먹어...
진순이진리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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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찍먹임?
파이리야
2025-06-27 
Goose312
2025-06-27 0
0
불맛으로 화라락 한 제육은 좋아하는데 몬가 삶듯이 볶은 제육은 안조아함
그나무
2025-06-28 
큰코추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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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리야? 너 제정신이니
울머가울지마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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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무난하고 마싯음 ㅜ
해물시렁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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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의비계는 떼고 먹음ㅋㅋ
IllIlllIlI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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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가서 좀 맞자 이 빨강도마뱀뇨속
무수국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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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앱실론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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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신발언이네. 뭇매맞게 생겻어
mocat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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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육별로 오징어볶음이 더 맛있윰
너12와봐
2025-06-27 0
0
ㅋㅋ 일마이거 웃자함?가야겠네
망고먹으러태국행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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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진짜 별로임 세입만에 물림
죠커7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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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다른건 몰라도 이건 좀 그래...
루파
2025-06-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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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하는 데를 안 가봐서 그래."
돌아온고래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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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상큼농약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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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근본은 국밥이지!
2025-06-27
ssosso쏘쏘
2025-06-27 1
0
신성모독이다!!
아드득까드득
2025-06-27 0
0
그럼 쭈꾸미 삼겹살 같은건 어때? 방금 내가 쭈삼을 먹었거든? 근데 쭈꾸미가 몇개없어서 제육을 먹은 느낌이라 문득 궁금해졌어. 혹시 쭈삼도 별로니?
규뀨규뀨규규
2025-06-27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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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개
2025-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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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이 맛이 없기 힘든대 간을 잘못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상태 메롱한 고기를 쓴거
나누는구여어긴디
2025-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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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사먹은적 있지만 제육은 사먹은 적 없긴 함
이제그마안
2025-06-27 0
0
잘가라 파이리! 꼬부기의 시대가 왓다
듀금
2025-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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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가는 제육집인데 라드에 볶은 간짜장마냥 구수한 불향에 정신차려보면 밥이 사라져있는 마법에 걸림.. 맛집을 꼭 찾아보도록
제너럴o그리버스
2025-06-28 
닉넴이음슴
2025-06-28 0
0
난 제육 양념한 쭈꾸미가 좋아
착한하마
2025-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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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넘지 말았어야지
작성자형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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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서 엄마가 해준 거 아니면 안 먹음 특히나 냉동육 쓴 건 공짜여도 안 먹음
작성자형
2025-06-28
HALFLIFE3
2025-06-28 1
0
혹시 비건이세요?
maserah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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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육보단 걍 맹물에 삶은 수육이나 족발이 더 좋음 비싸서 글치.. 막상 제육 먹으면 맛있어서 군말 없이 먹는 편
zzw2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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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정도인가?
민소정
2025-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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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되고싶어? 제육이꿈이야? ^^
대횬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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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교육학과 많네 호되게 가르쳐
사자는크앙크앙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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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급식이랑 짬밥으로 하도 먹었더니 이름 자체에 선입견이 생겨버림 ㅋㅋㅋㅋ
이거완전개판이고만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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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침영역을 건들면;;
다인다인
2025-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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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생각보다 제육 안좋아하더라 우리 와이프도 저녁으로 제육 일주일에 2~3번 해줘도 물린다고 함 난 매일저녁 제육먹었는데 혼자살때
Lobotomy회사
2025-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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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말이지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 건 조리에 부합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부위 좋은 질의 고기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행위 정도로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제육은 마치 어떻게 하면 이 부위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조리가 아닌 요리의 영역으로 봅니다. 저도 예전에 제육의 돼지고기 후지를 아떻게 해야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3근에 12000원의 가격의 고기를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하고요. 여러가지로 해봤는데 기존 사람들이 왜 제육으로 주로 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작성자.... 당신은 그 요리에 대한 가치와 철학을 모릅니다. 제육은 마치 모두에게 인기없는 부위를 최대한의 만족감으로 최적화된 가성비로 탄생한 음식이라는 것을..
작아서슬픈이
2025-0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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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뚝불은 안좋아하지만 제육건드리는건 참을수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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