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7 1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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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59,825
입양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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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27 1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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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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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솔트팝콘
2025-06-27 19:00:33
489
2
성공한 얘기도 별로 듣고싶지 않음 ㄷㄷ 회식자리엔 그냥 뇌빼고 깔깔 거리면서 웃다가 오는게 최고같음 [6]
이동
성채매장자
2025-06-27 18:56:55
259
1
성공하지못한 사람이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듣겠음? 연애못한놈들이 연애상담하는거랑 같은거지 회사생활 잘하는 법같은거 ㅅㅂ 그거 잘해서 된게 본인이고 안행복해보이고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듣고 싶겠나... [1]
이동
유리수무리수삼다수
06-27 20:34:25
112
0
군대에서 동기들이 이야기 하고 있어서 무슨 이야기 하냐니까 69 이야기래. 그래서 너가 했냐? ㅋㅋㅋ 그러니까 자기 여친이 하고 있는걸 봤대. 남자 20여 명이 딴 짓 안하고 ㅈㄴ 경청. 로렐라이가 따로 없더라. [2]
이동
구라쟁이소설가
2025-06-28 17:20:50
35
0
성공한사람이면 정어리때들 알아서 술술 따라붙음. 뭐라도 떨어질까 뭐라도 배울까 ㅔ
이동
성채매장자
2025-06-27 259
1
성공하지못한 사람이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듣겠음? 연애못한놈들이 연애상담하는거랑 같은거지 회사생활 잘하는 법같은거 ㅅㅂ 그거 잘해서 된게 본인이고 안행복해보이고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듣고 싶겠나...
곤란한진지충
2025-06-28
버터솔트팝콘
2025-06-27 489
2
성공한 얘기도 별로 듣고싶지 않음 ㄷㄷ 회식자리엔 그냥 뇌빼고 깔깔 거리면서 웃다가 오는게 최고같음
상담의뢰서
2025-06-28
꼬묶이
2025-06-28
낭나해
2025-06-28
수염이식회
2025-06-28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6-28
상세불명의바보
2025-06-29
유리수무리수삼다수
2025-06-27 112
0
군대에서 동기들이 이야기 하고 있어서 무슨 이야기 하냐니까 69 이야기래. 그래서 너가 했냐? ㅋㅋㅋ 그러니까 자기 여친이 하고 있는걸 봤대. 남자 20여 명이 딴 짓 안하고 ㅈㄴ 경청. 로렐라이가 따로 없더라.
한니바르렉터
2025-06-28
아흑아흑
2025-06-29 
컴미나
2025-06-28 4
0
술먹으면서실패한이야기그것도99%한탄하면서왕년이야기나하는건 생산적인이야기가아닙니다.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5-06-28 14
0
물어볼 때 대답으로 조언을 해줘야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는대. 꼰대들 보면 물어보지 않았는대도 대뜸 조언 발사함. 관심도 없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
zele
2025-06-28 3
0
1000만원 주시면서 “오 이거 받고 내 조언으로 성공하고 힘내!” 하시면 하루종일 들어 드릴 수 있음
드론머신건
2025-06-28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6-28
돌아온쥐도리
2025-06-29
갓길로갈거야
2025-06-28 8
0
나는 저런 거 듣는 거 꽤 좋아하는데 나보다 휠씬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듣는 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데 물론, 그걸 들어줄만한 체력이 있을 때 얘기지만.. 직장인들은 애초에 그런 체력적 여유가 없지
Revale
2025-06-28 20
1
성공한 CEO의 스토리도 아니고 대단하지도 않은 인생 안 궁금함이 맞을 듯
눈팅족01
2025-06-28 0
0
옛날 썰 들으면 개재미있던데 ㅋㅋ 난 좀 해줬으면 좋겠음...
양나리
2025-06-28 1
0
괜히 성공한 사람들 책이 팔리는게 아님
지금부터는
2025-06-28 1
0
찬호박 행님이 술자리에서 성공썰풀면 개꿀잼일듯
아흑아흑
2025-06-29
Cjamm
2025-06-28 8
0
왜 꼭 그걸 술자리에서 하냐고, 그냥도 듣기 ㅈ같은데
트루폴스
2025-06-28 23
0
일자리에서 해온말들도 쓸모없었기 때문입니다
2025-06-28
복수는언제나옳다
2025-06-28 5
0
난 재미있긴 한데 1~2시간 너무 자기 얘기만 하면 집에 감
갤럭티카
2025-06-29
소리에민감한캥거루
2025-06-28 3
0
이런 저런 사람이 있는거지, 난 좋던데..
퍼렁개
2025-06-28 4
0
이건 볼때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긁는 솜씨가 ㄹㅇ 학원에서 가르치면 돈주고 배우고 싶은 수준임ㅋㅋㅋㅋㅋㅋ
하라아빠
2025-06-28 1
0
성공 얘길 더 싫어함.
고릉고릉
2025-06-28 1
0
술먹기도 싫고, 먹어도 걍 편한 사람이랑 먹고픔. 뭐 주려고하지마 진짜필요없음
구라쟁이소설가
2025-06-28 35
0
성공한사람이면 정어리때들 알아서 술술 따라붙음. 뭐라도 떨어질까 뭐라도 배울까 ㅔ
공격형휠체어
2025-06-28 1
0
걍 그자리는 아무 생각없이 스트레스 풀고싶은 자린데 괜히 놀고싶은 사람 붙잡고 그러니까 싫지. 구구절절 맞는말이라고 해도 그건 상대방이 절실하게 필요할때나 하는거야 좆도 듣고싶지않은 니 인생영웅담 듣기 싫다구요
매미맘마
2025-06-28 2
0
회식자리에서 김부장 오천만원으로 십억짜리 집 산 썰 풀면 솔깃하지
만여
2025-06-28 3
0
이전세대 이야기듣는건 옛날 사람도 싫어했어. 단지 지금을 듣기싫다는게 겉으로 들어나는거 뿐이야. 질문을할거면 요즘 애들은 왜 재밌게 듣는 연기를 안하나요가 되어야지
떡을내뿜게
2025-06-28 7
0
들어봤자 돈 한 푼 안 되는 쌉소리나 늘어놓으니 듣기가 싫어지는 거지
군만두국
2025-06-28 1
0
나이들면 그냥 입은닫고 지갑만 열라는게 좋아보임
참다래c
2025-06-29
전면거울
2025-06-28 1
0
조언들으면 아랫사람 된것 같고, 내가 잘못 하고 있는것 같아서 저항감이 올라옴. 반면, 내가 인정하는 사람한테 듣는 조언은 귀하게 대접함.
지옥나물
2025-06-28 2
0
아 회식이라고 남의 시간 뺏는 중이면 걍 입다물고 소고기나 내오세요
뼈해장국조아
2025-06-28 7
0
딱히 이룬것도 없는 새끼가 훈수를 두려하니 싫지
이런십방망이가
2025-06-28 7
0
당신처럼 되고 싶지 않으니까 진짜 성공하고 잘난사람한테는 자기시간 자기돈쓰더라도 한번 만나달라고하지
년생여고생쟝
2025-06-28 1
0
성공한 얘기 듣고싶다는것도 개소리지 요즘 뭐 지적하면 버럭부터 하는거 보면 그냥 지 꼴리는 얘기 우쭈쭈해주는 얘기만 듣고싶은거임
920703
2025-06-29 0
0
재미없는 훈수는 소고기부터 ㅋㅋㅋ
Silvis
2025-06-29 1
0
회식 자리에서는 제발 일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
불멸의칫솔
2025-06-29 0
0
자리마다 다르겠지만 조언은 듣고싶음. 근데 조언이 조언으로 안 끝나고 잔소리로 넘어가면 썩 듣기싫음
너굴맨이체고시다
2025-06-29 2
0
그냥 개 패버리네ㅋㅋㅋㅋㅋ
얼랑꼴레
2025-06-29 0
0
어차피 기억도 안나는 넋두리... 시간만 아까움
아렌트
2025-06-29 2
0
안 궁금한 거 말해주니까 싫어하는거지
여정끝에네가있길
2025-06-29 1
0
내 상황에 맞는 조언은 경청하게되는데 그냥 막연한 조언은 별로 와닿지가 않음
식은치킨조아
2025-06-29 2
0
난 뭐든 너무 길게 얘기하지만 않으면 됨.. 말 길게 하는 사람이 젤 힘들어
할로마스터
2025-06-29 0
0
돈 되는거 얘기해주면 잘 듣겠네
목포세발낙지
2025-06-29 0
0
회식이라면 어차피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있는 마당에 뭔 자기가 워렌버핏인줄 아는건가
갤럭티카
2025-06-29 0
1
세대가 위로 갈수록 메타인지 박살난 짐승들이 드글 거림. 줄여 말하면 찐따. 간섭하고 가르치려 드는 거 자체가 우월감과 통제욕의 표출. 허나 찐따들은 자기 내면에 대한 이해가 얕음. 특히나 한국은 서열만 강조 했을 뿐 인성교육은 완전 부재한 국가라 나이 들수록 눈치 볼 것이 줄어드니 뻔뻔함과 무절제가 극에 달하게 됨. 그래서 70년대생이 중년에 접어들면서 영포티라는 말이 만들어짐. 5060년대생들은 아무런 포장없이 직설적으로 싸지른다면 70년대생은 과도기의 시작에 있어 몸에 베겨있는 행위를 싸지를 때 온갖 포장과 명분을 떡칠함. 그걸 가증스럽고 역겹게 느낀 2030들이 영포티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
갤럭티카
2025-06-29
갤럭티카
202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