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8 0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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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55,033
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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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28 0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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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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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6-28 01:58:39
449
4
한두번 싫다하면 말좀들어라 지가 끓이던지 물론 폭력은 반대임 [2]
이동
메베
2025-06-28 21:23:29
371
0
와 진짜 파스타 한 입이래도 나가지도 않고 10분을 찡찡거리고 버티고 있는 거는 진짜 징그러워서 못 주겠다ㅋㅋㅋ 뭐 맡겨놨냐
이동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06-28 13:36:30
324
1
한입먹겟다고 안쳐나가는게 식탐이지 누가돼진데 ㅋㅋ
이동
멋진마사루군
2025-06-28 01:09:32
273
0
한입충 아웃
이동
초밥소녀아이유
2025-06-28 10:35:59
213
0
동생 잘못. 먹고 싶으면 따로 만들어 드셈 이런놈들이 라면 2개 끓일까 같이 먹을래? 하면 꼭 안 먹는다고 해놓고 1개 끓여서 먹을려고 하면 한입만 하면서 다처먹음 대가리 깨야함 [2]
이동
랄룰
2025-06-28 09:04:21
169
0
파스타 기어코 먹고가려고 출발 안하는 것도 징하다 ㅋㅋㅋㅋ
이동
멋진마사루군
2025-06-28 273
0
한입충 아웃
쿠앤크아몬드
2025-06-28 449
4
한두번 싫다하면 말좀들어라 지가 끓이던지 물론 폭력은 반대임
동네미친개
2025-06-28
두둠두툼
2025-06-29
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6-28 66
0
냄비로 머리 후려쳤다는 게 왜케 웃기지 ㅋㅋㅋ
아빠와탕수육
2025-06-28
치킨소환술사
2025-06-28
랄룰
2025-06-28 169
0
파스타 기어코 먹고가려고 출발 안하는 것도 징하다 ㅋㅋㅋㅋ
초밥소녀아이유
2025-06-28 213
0
동생 잘못. 먹고 싶으면 따로 만들어 드셈 이런놈들이 라면 2개 끓일까 같이 먹을래? 하면 꼭 안 먹는다고 해놓고 1개 끓여서 먹을려고 하면 한입만 하면서 다처먹음 대가리 깨야함
nonnonno
2025-06-29
감성마초
2025-06-29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06-28 324
1
한입먹겟다고 안쳐나가는게 식탐이지 누가돼진데 ㅋㅋ
테슬라M3L
2025-06-28 56
0
이걸 누가 잘못했다고 잘잘못 따지는거 자체가 맞나싶다ㅎㅎㅎㅎㅎㅎㅎㅎ
봤던겁니다
2025-06-2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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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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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발남아쓰
2025-06-28
탈주한십선비
2025-06-28
Kanochino
2025-06-28
몽모랑시
2025-06-28 |
MP4, 49.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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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면난뭐하라고
2025-06-28 60
0
치팅데이 해본 사람만이 글쓴이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을듯, 그나저나 일주일 참기도 힘든데 한달에 한번이라니 대단하네, 나도 다이어트 할때 6개월에 7키로 정도 빼면서, 일주일에 한번 술 마셨는데, 진짜 말로 설명할수 없는 꿀맛이었음
돌아온쥐도리
2025-06-28 
앵무새마스터
2025-06-2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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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땐 둘이 성격 똑같은디
망냥이
2025-06-28 64
0
싫다는데 왜이래 지가 해먹던지
찹쌀이o
2025-06-28 26
0
한입충 너무 싫음
하우젠폭삭
2025-06-28 30
0
저렇게까지 남의밥 뺏어먹고싶은가
등푸른대방어
2025-06-28 2
1
후려친것도 대단하긴해
바나나킥달인
2025-06-28 30
0
다이어트 진짜 독하게 맘먹었나보네ㅋㅋㅋ 나였으면 먹을만큼 먹으라고한다음에 낼 치팅데이 한번더함ㅋㅋ
어린이보호차
2025-06-28 64
0
좋은말도 여러번 듣다보면 짜증날수있는데 혼자먹고싶다는 사람한테 10분을 한입만을?? 난 저런동생 있었음 진작에 무력으로 한입만 고쳐줬을듯.
김소방
2025-06-28 35
16
근디 식탐 빡세긴 하네 500g이면 한 입은 줄만한데?..
4거미
2025-06-28
비산
2025-06-28
nonnonno
2025-06-29
독타
2025-06-29
김소방
2025-06-29 
빈유여캐하앙
2025-06-28 55
0
싫다는데 10분조르면 줘패고싶긴하겠다
빈유여캐하앙
2025-06-28
나그네39
2025-06-28 37
0
저 이야기랑은 상관없이, 파스면 500그람 삶으면 1키로는 넘어갈텐데 그걸 다 먹을 수 있나? 새삼 궁금해지네 ㅎㅎ
장수엄마
2025-06-28
불리자드
2025-06-28 37
1
그게 왜 4~5인분이냐 혼자 다 먹는데 1인분이지
신귀루가밀
2025-06-2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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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대 더 후렸으면 카톡도 못했을텐데..
돌아온소주파티
2025-06-28 43
0
뭐든지 한입 나눠주는걸 당연시하면 저꼴난다. 한번 부탁해보고 거절하면 지가 알아서 끓여먹든 단념하든 해야지
eddiemoon
2025-06-28 36
5
난 누나가 한입만 해서 남은거 전부 싱크대에 부어버리고 새로 만든 적 있음. 그러니 고쳐지긴 함. 양 상관없이 한입만 너무 싫어
밀짚몰랑
2025-06-28 
2025-06-28
손이꿩꿩꿩
2025-06-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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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허어
2025-06-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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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00그람..한봉지면 그거 10인분 아냐???
요꼬하라
2025-06-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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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너무 했다 이건...
혼자왔니
2025-06-28 52
0
파스타가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 아닌감... 애초에 자기 몫이 있던 것도 아니고 나눠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거절을 수용 못하고 눌러 붙으면 어쩌잔 거지.... 남이 싫다고 하면 좀 곱게 받아들이자.. 파스타하는 데 뭐 보태준 것도 아니고, 한입만 먹고 나가는 거면 설거지도 도와줄 상황이 아닌 건데. 저 상황에선 본인이 서운하고 섭섭한 건 알아서 추슬러야지... 그걸 십 몇 분을 우기는 건...
메베
2025-06-28 371
0
와 진짜 파스타 한 입이래도 나가지도 않고 10분을 찡찡거리고 버티고 있는 거는 진짜 징그러워서 못 주겠다ㅋㅋㅋ 뭐 맡겨놨냐
루팍
2025-06-28 41
0
엥간히 사이도 안좋았나보다 난 항상 한입하라고 권하고 그랬는데
워로군
2025-06-29 
혼자가제일좋아
2025-06-29 
sdsdsd999
2025-06-29
또로롱망
2025-06-28 36
0
한입만 달라고 10분동안 쌍욕먹으면서 버틸 정도의 식욕이면 그 한입이 우리가 아는 상식적인 한입이 아닐 수도 있어
대왕연어초밥
2025-06-28 9
2
저정도면 위고비 맞아라 ㅋㅋㅋ
니익네임v
2025-06-28
7ri5aewu
2025-06-28 4
0
말도안돼... 파스타면 한봉지에 500g 있고 1인분 중량이 나는 집에서 파스타 먹을때 100그람 정도 만들어 먹는데.... 나보다 5배 더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는건가?
샹꼬맹
2025-06-28 10
4
집안수준 알만하네
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6-28 16
1
친구였음 줬음. 형제 자매 사이엔 묘하게 오기 생겨서 서로 더 안준다고 달라고 우기는 상황이 종종 생김
슈퍼쿠자
2025-06-29
레니기스
2025-06-28 2
0
폭력은 나쁜데 애초에 만든 사람이 싫다는데 뭘 징징거리는 거야..
닉넴이음슴
2025-06-28 1
0
이 자매 이야기 더 있지 않았나? 떡볶이하는데 비엔나 소세지 넣은걸로 싸운것도 이자매 이야기 아녀?
또주
2025-06-28 28
1
주기 싫다는데 계속 남아서 징징거리는 동생이 더 이상한것같음..
너랑은안놀아
2025-06-28 25
0
먹을거가지고 쪼잔하게 그거 한입 안 먹는다고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왜 거지같이 고집부리고 구걸하는거지 ㅋㅋㅋ
약후르트
2025-06-28 42
0
500g 중에 한 입 주기 꺼려지는 가족 사이면 저 사건만 볼 게 아니라 그동안의 관계 자체를 돌아봐야 할 듯
봔조비
2025-06-28 7
0
음근데 보통 뭐 해먹거나 배달같은거 시켜먹기전에 보통 가족들한테 혹시 먹을사람 없냐고 먼저 물어보지않음? 물어보지도않고 혼자만 딸랑 먹으면 진짜 꼴보기싫을거같은디 저글상황만 떼놓고 보면 동생이 짜증나긴함
4거미
2025-06-28 
아니내가있잖아
2025-06-28 17
0
5인분이든 10인분이든 주기 싫다는데 우기지나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동생인데도 저건 동생이 개노답임
슈슉슈슈슉
2025-06-28 2
0
기냥 자강두천..
이럴줄은몰랐지
2025-06-28 36
0
쟤들은 이미 파탄 난 자매고 파스타는 그냥 계기가 됐을뿐임.
블링달링전효성
2025-06-28
지옥나물
2025-06-28 3
0
컵라면에 물 붓는것도 아니고 파스타 삶는거 은근 오래 걸려서 귀찮아 나도 파스타 한번 삶을때 걍 다 삶아서 냉동 소분해버림 남이 얼마나 먹든 한입만이 왜 당연하지?
비산
2025-06-28 9
0
정신병원은 지가 가야지 누굴 보고 가래..ㅋㅋ염병도 병인데 얼른 가봐..
GIST
2025-06-28 23
0
500g이면 한입정돈 줄법 한데 ㅋㅋ 애초에 한입만 이러는거 자주 당했으면 쟤 또 저러나 보다 싶어서 걍 주고 말텐데 이악물고 안준거 보면 평소에도 음식 절대 안나눠먹는 스타일이었을듯
아마레또
2025-06-28 27
1
한입 조르는거를 떠나서 그게 화난다고 후라이팬으로 내려치는 폭행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ㄹㅇ 병원 상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한입충 극혐하는데 폭력이 아니어도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저렇게 대응한다고..?
에델루아
2025-06-29
나는고양이있지
2025-06-28 2
0
파스타면 500그램이 너무 신경쓰여서 다른게 눈에 안들어와ㅋㅋㅋ
꼼냠니
2025-06-28 19
1
동생 입장도 들어봐야 알듯. 식탐 엄청 심한 친구를 하나 알았는데, 그 친구 가족들이 그 친구가 뭘 많이 먹으려고 할 때는 자꾸 한 입만 을 시전해서 이상해 했던 적이 있었음. 후에 알고보니 그 친구 음식에 대한 집착을 줄이려고 가족들도 노력하는 거더라. 그 친구도 저거랑 비슷하게 이 악물고 4-5인분을 한 입도 나눠주기 싫고 혼자 다 먹겠다고 아득바득 집착하는데, 좀 정상이 아니어 보이긴 했어. 심지어 본인은 집착하는 것도 인지를 못 해서 자기는 완벽히 정상인 줄 알더라. 가족들이 정신병원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 스스로는 정상이라고 느끼니까 병원도 절대 안 가려고 하더라구. 저 동생도 비슷한 경우일 수도 있겠다 싶네. 굳이 10분 동안 한 입만을 시전하는게 정말 동생이 식탐이 많은 건지, 아니면 언니/누나 식탐을 조금이라도 완화 해 보겠다는 가족들의 의지인지, 동생 입장을 듣기 전엔 알 수 없을 듯.
Kanochino
2025-06-28
꼼냠니
2025-06-28
사과전문가
2025-06-29
꼼냠니
2025-06-29
슈퍼쿠자
2025-06-29 
쌉돼지
2025-06-28 22
0
나는 언니 이해함. 파스타 불기전에 빨리 먹어야 하는데 무조건 먹겠다고 버티는 동생 10분 동안 입씨름 하면 ㅅㅂ.. 저게 10분으로 안 끝날 수도 있었던 거 아님? 왜 남의 음식을 빼앗으려고 해, 아무리 음식이 많던 적건 주인이 허락 안 해주면 포기를 해야지.
아무말이나함
2025-06-28 12
1
난 솔직히 자매아니랄까봐 도찐개찐처럼 보이는데 ㅋㅋㅋㅋ
신발럼
2025-06-28 13
0
근데 파스타 500g이면 양 죤나많은건데..
고기굽는남자
2025-06-28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06-29
고기굽는남자
2025-06-29
말린상어
2025-06-29 7
0
걍 둘다 답답함
스치면인연
2025-06-29 8
0
내기준에는 진짜 둘다 별로 ㅎㅎ 먹을거 가지고 그러고 싶지 않음
눈먼은행원
2025-06-29 2
0
내가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가 언니한테 더 공감간다...
혼자가제일좋아
2025-06-29 3
0
가족이니 뭐니 이런걸 다 떠나서 상대방이 거절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존중해줘라 좀.. 이건 부탁 혹은 요청과 거절의 부분만 보면 동생 잘못인 것 같음. 안된다는 데 사람 짜증나게 물고 늘어지는겨 ㅠㅜ
장수엄마
2025-06-29 1
0
500그람이면 파스타 한 봉다리 전부다 삶은건데.. 그게 한 끼라고??? 그걸 혼자 먹을수있다니...
동네북아저씨
2025-06-29 23
0
아니 내가 이상한가 가족이잖아 그리고 한입 줄수도있는데 이걸 냄비로 머리까지 후린다고?
화내는법을모름
2025-06-29 28
1
와 놀랍네 댓글도 다 언니편이구나 난 아무리 그래도 집에서 먹을 땐 무조건 조금이라도 같이 나누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했어 다른건 몰라도 먹는건 말이야
nonnonno
2025-06-29 
미얀미얀
2025-06-29
느림보맨보
2025-06-29
귀여운흑형
2025-06-29 0
0
둘 다 식탐이 엄청난게 자매 맞네 ㅋㅋㅋㅋ
장기썰이
2025-06-29 2
0
맞아도 싸다 지가 만들어 먹으면 돼지 남 먹는걸 왜 욕심내냐
아캬캬
2025-06-29 4
0
파스타 한젓갈을 주냐 안주냐의 문제가 아니고 저건 한달을 인내하며 기다린 언니의 유일한 행복 이벤트임. 그걸 물고 늘어지며 방해하는거라 난 언니편이다.
위국헌신군인본분
2025-06-29 1
0
일단 먹는양보니 다이어트는 실패할듯
아수라공갈
2025-06-29 13
0
아니 주인이 주기싫다는대 이게 따질문제인가?먼저 먹겠냐고 물어보거나 한거 아니고 이미 치팅데이로 혼자 먹는거 알면서 그걸 한입먹겠다고10분간 실랑이 한것도웃기네
백인블랙
2025-06-29 14
0
500g 끓여놓고 한입 주는 게 아까워서 혼자 다 먹겠다는 애나 안 준다는 거 10분 동안 조르는 애나.... 그래서 자매인듯
명치프로텍터
2025-06-29 2
0
평소에 서로 사이가 좋았으면 치팅데이였어도 흔쾌히 한입 줬겠을것같은데? 그냥 서로 사이 안좋아서 저런듯
시발또이거네
2025-06-29 6
0
치팅데이에 파스타 500g씩 삶아먹는데 다이어트가 되나싶다. 그게 뭔 치팅데이여 폭식데이지
여정끝에네가있길
2025-06-29 4
0
500g 중에 가족한테 한입도 안준다는게 이해가 안됨.. 나같으면 모르는 사람이 달라해도 저렇게 절실하면 한입은 줄듯 ㅋㅋ 평소에 쌓인게 많았나
닭발요정
2025-06-29 2
0
아니 왜 애초에 먹는게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함 ? 나도 식탐은 싫은데 걍 능력껏 먹으면되지 핏줄이라고 꽁은 아니잖음 파스타 한그릇 만얼마면 먹는데 왜 저 지랄
참치계란말이
2025-06-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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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은데 ㅋㅋㅋ 다들 동생만 뭐라하네
멘탈잡자
2025-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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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매는 서로 좋아하는거 먹으면 묻지도 않고 2인분 3인분 해서 노나먹는데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해도 동생 한입못주나 싶음
돗대내놔
2025-06-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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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이면 나였으면 두입도 주겠지만 싫다는데 염병 떤 동생이 잘못임 냄비로 몇대 더 맞아도 됨
미얀미얀
2025-06-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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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줄라고 아득바득 동생 나갈때까지 기다린 것도 웃기고 먹으려고 10분동안 징징거린 것도 웃김. 둘다 이상해ㅋㅋㅋ
일침인
2025-06-29 3
0
안준쪽도 징그러운데
디노깡
2025-06-29 2
0
파스타 500그람 쉽지않은데 ㄷㄷ
김드림
2025-06-29 5
0
치팅이고 나발이고 500g이 아니라 라면 1봉지 끓였어도 동생이면 한입 줄 수 있는거 아닌가 가족이 아니라 남이네
이새끼방구먹여
2025-06-29 2
0
만들기 전에 나 조금만 먹고싶은데 더 해줄 수 있냐 물어봐야지 ㅡㅡ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6-29 1
0
둘다 이상함 그냥
평생웃대인
2025-06-29 0
0
손으로 때리지ㅋㅋ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06-29 2
0
꿈속에서 끓여준다고 했으면 눈물 흘리면서 위고비 사줬음
박다솔
2025-06-29 9
0
500그람이고 1톤이고 어쨋든 한번 거절했는데 자꾸 달라는 시점에서 동생 잘못임. 사람이 그날따라 절대 안주고 싶은날이 있을수도 있지 ㅋ̤̫ㅋ̤̮ㅋ̤̻ 나도 성격상 거절 잘 못하는데 진짜 안되겠음 거절 하는데 그럴때 자꾸 왜안되냐고 조르는 사람있으면 점점점 비호감됨ㅋㅋ
사이다다
2025-06-29 1
1
한 대만 때린 게 잘못이지.
검은쥐자수
2025-06-29 1
0
주작같긴 한데 나라면 그냥 한 입 주것다… 한 입이 뭐 별 거인가
양양양양양양양양
2025-06-29 0
0
둘 다 별로임
씨샤쑈쎄
2025-06-29 1
1
혼자만 먹으려고 가족 나가는거에 맞춰서 준비해가지고 먹으려는거 보면 재수없어보여서 오기로라도 한입 달라고 할듯
오징오징
2025-06-29 1
0
한입걍 주지 피곤하게들 산다 혈육끼리
소학도
2025-06-29 1
3
반쯤 삶고 냉장 보관하는 것도 아니고 500을 어케 혼자 먹지?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에도 가능한 분들이 있네 ㅋㅋ 세상은 넓고 돼지는 많구나~
말차쿠키
2025-06-29 2
0
본인만의 온전한 한 그릇을 먹고싶다고 했는데도 양 많은데 한 입 주지, 나 였으면 줫다가 왜나오는지 모르겟네 배려를 강요하면서 배려없는 말을 하는거같음
전직주인공
2025-06-29
BWTREE
2025-06-29 1
0
형제였으면 이단옆차기가 나갔을것
으핫핫핫
2025-06-29 0
0
음식에 욕심이 없어서인지 둘다 이해안되네
Kanochino
2025-06-29 3
0
중요한건 파스타의 양이 아니고 미리 자신몫도 끓여달라는게 아닌 갑자기 한입만 달라고 했다는거임 자신의 몫을 정해놓고 끓였는데 한입만 달라고 해서 먹으면 다시 끓여야하는 수고로움이 발생하는거임 500 먹는다고 돼지인게 아니라 그리고 한입만 달라고 하는놈들 보면 한 두번 그러는것도 아님 지딴에 맛있는거 있으면 무조건 와서 저러는데 그와중에 감상평도 남김 짜다느니 싱겁다느니 그러면 뚝배기 마렵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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