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8 2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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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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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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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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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머리채 잡아끌고와서 패야댐 그래야 정신차림
토끼와꼬부기
2025-06-29 
반숙계란
2025-06-28 109
3
난 합반이였는데,, 수업시간에 자고 일어난 남자애가 일어나지 못하고 책상 붙들어잡고 못 일어나고 주변에서 다른 남학생들이 겁나 쪼갰던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씨 . 얘네들이 꼬추가 달린 생명체구나 실감함
아이스카라멜마키아또
2025-06-29
올리버쌤
2025-06-29
월향단비
2025-06-29
핑식이의대모험
2025-06-29 
펭귄샴페인잔
2025-06-29
108드론앞마당
2025-06-30
늙고힘없는곧휴
2025-06-2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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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즘마즘 어릴때 친구가 점점 엊가날때 뭔가 좀그랫음
현학자
2025-06-29 
고해소의문
2025-06-2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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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엄청 오만해지는 방향으로 엇나가는 친구도 존재
2025-06-29
청순팬티
2025-06-29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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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엄청 친했던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길거리에서 인사했더니 '아는척 하지마 병¹신아' 라길래 개충격먹었었는데ㅋㅋㅋㅋ
모쏠아니라고
2025-06-29
눈팅족02
2025-06-29
본캐부캐암캐
2025-06-29
펭귄샴페인잔
2025-06-29 
전혀요
2025-06-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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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야함
힙러버
2025-06-2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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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십덕들끼리 강당 구석에서 시시덕대고 놀다가 한명은 좀 양아치많은 학교로 진학함...그러고는 그런 일진부류에 드가는거 보고 친구 하나 잃은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성인되서 다시 만났을 땐 속은 그저 십덕 그대로였음 ㅋㅋㅋㅋ
공대대
2025-06-2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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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말의 정이나 우정이 남아있어서 단 둘이있을때는 예전처럼 행동함 그러다가 질 나쁜 얘들이랑 있으면 딱 일진짓마냥 행동함
후쟝치기소년
2025-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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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중학생 새끼들이 깡패 따라한다고 대장 행동대장 리더 이런거 붙혀서 무슨파 무슨파 이러면서 뭉치고다녔음ㅋㅋㅋ
떼무
2025-06-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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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 3~6학년까지 우리집 5분거리에 같이 살던 개 친한 친구 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하고 다른 동네로 이사 갔었음 학교도 달라졌고 중학교 입학하고는 연락 못하다가 중2때 우리 학교로 이사 왔었는데 나 아는척도 안하더라 보니까 중1때 불량애들이랑 사고치고 우리학교로 전학온거고 우리 학교로 와서도 사고쳐서 중3때 여자애들 성폭행 해서 강제전학 당함
가슴골땀냄새
2025-06-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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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겁나 문란해져서 멀어지게 됨.....
암등이
2025-06-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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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딩 고학년때 게임에 빠져 살아서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랑 멀어지게 됬고 중학교 가보니 얘네가 단체로 일진이 됬는데. 찌질한 나를 멀리 안하고 평소처럼 대해줘서 편하게 살았던거 같음. 아직도 연락하고 간간히 만나는데. 나한텐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었음.
포춘쿠키
2025-06-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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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개좆밥이였는데 옆자리 짝궁이 뒷산에 재밋는거 있다고 같이가자 그래서 따라갔더니 후배들 불러다 줄빠따치는 자리더라고 나는 어이없고 후달려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그 이벤트이후로 일진친구들이 맨날 다가와서 같이 놀러다니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몰려다니고 잘지냈음. 내가 졸업한 국민학교가 지역에서 대대로 고등학교 학생회장 배출하면서 선배들이 졸라 잘나가고 국민학교때부터 줄빠따 치는 전통이 있는 빡센 학교라 애들이 나도 그런줄 알았다고 그런말 한적은 있음. 근데 나는 선배들한테 맞은적도 때린적도 없음. ㅋㅋㅋ 그리고 학생회장도 내가 함. 이부분이 제일 어이없음. 난 좆밥인데 친구들이 당연한듯이 니가 해야지 이러면서 밀어줌. 실상은 지금도 좆밥임. ㅋㅋㅋ 물론 학교다니는 내내 때리거나 맞은적 없음. 자존심 땜에 몇번 싸운적은 있었고.....매번 졌지만....ㅋ
크찡
2025-06-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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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같이 장난치던 재밌고 귀여운 친구가 다른 중학교 들어가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게 얘기하다보니 한 학년 통이 됐다 그래서 속으로 당황한 기억이있음ㅋㅋㅋㅋ
양을쫓는모험
2025-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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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진짜 친했던 친구 있었는데, 피부도 하얗고 마르고 약간 병약미가 있던 남자애였는데. 마음도 여려서 우리가 짖궂게 농담하면 울먹이고 그랬었음. 근데 중학교가 갈려져서 따로 진학했는데, 어느날 소문들어보니까 안좋은애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흑화? 되었다고 하더라고. 공부도 엄청 잘하는편이었는데, 공부도 등한시하면서 실업계갔다고 들었고... 뭐하고 사려나 그 친구는
덩기덩수
2025-06-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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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난 고딩때 담배 배웠는데 순진한 짝꿍 친구가 알면 충격먹고 안 놀아줄까봐 걸릴때까지 숨겼음
무지개색이야
2025-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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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후배 중에 완전 순둥하고 만나면 형아~하면서 인사하던 애가 있었는데 몇년후 군복에 팔각모 쓰고 버스에 타더라 아 해병대 가서 휴가 나왔구나 하고 아는척 하려는데 눈빛이 완전 살인마 눈빛임 ㄷㄷ 눈 마주쳐도 아는척 안하고 뒤로가서 앉더라.. 그 뒤로 다시 만나는 일은 없었음
유일하고싶다
2025-06-29 
마음만받을게
2025-06-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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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남자들 동심파괴야? 여자도 똑같음!
매일똥싸고싶다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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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축구 엄청 잘하던 남친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중에 양아치들? 같은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오토바이 타고 그러더니 학교2년 꿇은 머리 노랗게 탈색한 언니랑 사귄다고 할때 너무도 놀랬음
Robusty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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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생때 친해진 친구랑 저녁에 알바하고 놀러다니고 했는데 성실하고 착하던애가 알바 무단퇴사하고 질 안좋은 애들이랑 몰려다니면서 경찰서 다니고 정학먹고 그러다 학교 그만둠 살다보니 타지가서 살다가 20대중반에 본가 놀러왔다가 친구들 연락돼서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걔 소식 물어보니 중고차 사기치고 여자 끼고 놀다가 사기에 마약에 이거저거 다 물려서 징역 갔다고 얘기들음 수소문해서 접견신청까지 했었는데 거부했다고하더라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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