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9 0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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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5
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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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성 2025-06-29 0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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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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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6-29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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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먹이고 기분 좋은 사람은 요리를 해야해 ㅋㅋㅋ
laplacian
2025-06-29 
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6-29 
민초단조무래기
2025-06-29 
청태이프
2025-06-29
흥분한흥부의흉부
2025-06-29 
라제엘
2025-06-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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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 축제 같은거 하면 부스 열어서 파는거 봤는데, 시중보다 싼것도 있어서 솔깃했음. (현찰이 없어서 못삼.😭) 도매시장 가격이랑 비슷한데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
쳐돌앗나
2025-06-29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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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눈이 빛나는게 진짜 너무 보기 좋다. 이런 학교 이런 청춘이 우리나라에 더 많아지길
중이B아리
2025-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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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칠무해나 사황 느낌이네
2025-06-29
내가그린고란그림
2025-06-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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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고인가? 내 전여친 저 학교 출신인데
옴팡이o
2025-06-29
옴팡이o
2025-06-29
빨간망토초초
2025-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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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 출신인데 실습빵 엄청 많이 얻어먹어봄ㅋㅋ
I김토끼I
2025-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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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천재들
밥떡면빵
2025-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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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비 상납하게 계좌 좀 알려줘!!!
40075km
2025-06-29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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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네.. 나 요리학교 다닐때 점심 급식 시간에는 항상 제과제빵애들이 만든 식전빵하고 디저트 깔려있어서 먹고싶은만큼 맘대로 먹었는데 ㅎㅎ
40075km
2025-06-29 
구라쟁이소설가
2025-06-29
N없는차
2025-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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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종류가 다를 뿐인데 저 나이의 눈빛에서 희망이 보이네
구라쟁이소설가
2025-06-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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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리고, 조리확과 졸업했는데 ㅅㅂ 스무살때 내팔에 상처는 영광의 상처지 훗 하고 다님ㅋ. 근데 학과장하고 담당 교슈님한테 “ 요리하는넘이 요리하다 다친게 자랑이냐 새꺄?” 이러면서 나무즈걱으로 대구빡 ㅈㄴ 맞음 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일하다 잘 안다침 ㅋㅋ
걸음2
2025-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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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서고 ㅇㄷ
오븐치킨
2025-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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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아니면 다 그냥 저런 식으로 해야 함
AmonaR
2025-06-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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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 술취해서 하는 말인데, 공부는 잘했지만, 대학 졸업, 그리고 직장생활 5년 할 때까지도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구. 지금에야 지금 일이 (지위는 별로 안높아도) 재미나서 좋아하는데, 공부만 하면서 틔미한 눈빛의 나보다, 쟤들이 더 반짝반짝 빛나는 거 같아. 저 아이들 살다 보면 시련도 있고 꺾일 때도 있겠지만, 저 반짝반짝하는 빛이 계속 빛나면 좋겠어.
규화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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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워서 사회에 나가면 최저를 못받는 대구... 실제로 저 학교인지 모르겠으나 제빵자격증(따기 겁나 힘들다고 들음)따고 졸업한 제 사촌동생 첫 월급이 200이 안되더라구요 하루 13시간 일했다고 하던데
하체비만티라노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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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학교가 종합고등학교(인문계+실업계)였는데 농과가 있었어. 버섯 재배해서 학생들에게 팔아서 한박스 사갔는데 엄마가 시장가 두배정도 된다했어.. 슬펐어..
진순이진리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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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가 되면 야식을 만들어요~
트릭컬Revive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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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과학고 같은데 가면 애들 진짜 잘 만들더라. 발골 작업도 사람 초청해서 학교에서 라이브로 보여주던데
lecard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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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여상인데ㅡ 요샌 남녀공학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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