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황제여행 후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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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6-29 0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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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색을 즐기는 황제였나보네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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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6-29 00:28:31 120 0
남색을 즐기는 황제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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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엄복동 2025-06-29 08:06:40 3 0
엘라가발루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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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06-29 17:13:39 4 0
쾌락의 끝은 남색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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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6-29 17:23:34 4 0
차기 축구황제 음바페도 즐겼던 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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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2025-06-30 17:45:33 0 0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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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6-29 09:36:53 3 0
포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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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아라구으 2025-06-29 11:45:26 9 0
태국 성전환 100만 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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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6-29 12:58:18 15 0
진짜..? 광역시급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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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06-29 16:57:50 1 0
아 비용인줄 알고 싸다고 생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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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랫어 2025-06-29 17:10:43 1 0
근데 성전환했으면 그냥 여자잖아.수술을 안한게 문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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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웃대인 2025-06-29 18:21:46 18 0
ㄴ수술을 했는데 다 안한게 문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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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001 2025-06-29 16:33:59 12 0
손이랑 발 크기만 잘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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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2025-06-29 17:25:50 15 0
그냥 꼬추를 보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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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중국산 2025-07-02 12:18:24 2 0
아쿠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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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2025-06-29 16:37:09 90 0
태국 가놓고 의심을 안한 본인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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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들 2025-06-29 16:41:53 1 0
완성이라도 했으면 몰랐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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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5-06-29 16:48:13 3 0
1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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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2025-06-29 16:51:52 4 0
만력제인줄 알았지만 하드리아누스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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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17:05:27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29 00:20 / 이동: 2025-06-29 17:05
- 어시스트: lillil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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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2025-06-29 17:07:42 1 0
그럼 목소리는 남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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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닥터페퍼 2025-06-29 19:33:45 0 0
일찍떼면 목소리도 여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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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2025-06-29 19:42:43 0 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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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2025-06-29 17:08:47 1 0
소돔과 고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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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그리고술 2025-06-29 17:12:01 79 0

원본

ㄷㄷㄷ 머리는 아니라고 해도...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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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김토끼I 2025-06-29 17:20:17 2 0
아 남자라고 생각하고 보니 남자윤곽이 좀 보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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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6-29 17:24:02 7 0
ㄴ 누구? 뒤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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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2025-06-30 13:27:30 0 0
아근데 존나이쁘긴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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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7-01 21:17:37 0 0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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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 2025-06-29 17:12:31 3 0
쌍화점 체험인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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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06-29 17:18:54 0 0
완성형 트젠이 아니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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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Nuit 2025-06-29 17:19:31 0 0
레이디 보이에게 거하게 당하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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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lemars 2025-06-29 17:23:02 1 0
태국 관광지에서 예쁜여자는 한번쯤 의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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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5-06-29 17:29:18 11 0
태국 갔다가 해변가 언덕에 있는 경치 좋은 레스토랑에서 망고쥬스 마시다가 일행 형님이 웨이트리스 마음에 들어 눈빛 교환후 전화 번호 물어 보니 바로 알려 주면서 말하는데 저음……. 음….. 태국 형님들이 전화 번호 잘 준다고… 자기가 이쁘다는걸 인정 받는 느낌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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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망이 2025-06-29 17:48:03 22 0
태국 현지인 여자를 만나려면 "일반인,성매매,트젠" 각각 33.33333% 확률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기 존~나 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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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단비 2025-06-29 23:58:41 1 0
어케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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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튀김 2025-06-29 20:25:18 10 0
2008년즈음 태국에 놀러갔어. 이때 첫 태국여행이라 정말 암껏도 모를때고 나이도 20대 혈기왕성할때라 왕창 들떠있었지. 친구들이랑 도미토리에서 꽃단장 하고 택시타고 RCA를 가서 양주따고 열씸히 놀고있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야. 만취해서 화장실로 비틀거리고 가고있는데 누가 손목을 잡더니 자기 태이블로 확 땡기기에 물에 다이빙 하듯 쇼파에 파뭍힘. 그정신에 얼굴을 보니까 진짜 초미녀!! 취기에 용기에 바로 냅다 뽀뽀를 갈겼는데 받아주더라? 한 일분 찐하게 키스가 끝나고 그녀가 귓속말로 WHERE A U FROM? 이라고 물어봤는데 목소리가 걸걸했음. 완전 아져씨 목소리로 WHERE A U FROM??? 하..진짜로 갑자기 술이 확 깨면서 바로 꼬무룩 되고 도망나왔던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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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튀김 2025-06-29 20:27:41 3 0
이때부터 친구들이 내 입에서 암내 난다고 나를 따돌리기 시작했지. 어쨋든 그이후로 태국 자주 놀러갔었는데 클럽에서 사람볼때 "발사이즈" "손크기" "목젖이랑 쇄골"부터 보는 버릇이 생겼음. 지금 생각하면 최악인데 정말 그당시에는 달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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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갤러 2025-06-29 21:12:29 2 0
원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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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5-06-30 14:05:16 0 0
원효대사 고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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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Kim 2025-06-30 18:35:36 0 0
끝이 저 단계라던데... 자궁 따위가 감히 괄약근을 이길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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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황제여행 후기 .txt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