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후배 노트북 고쳐준 썰 [22] |
작성 2025-06-29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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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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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후배 노트북 고쳐준 썰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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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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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06-2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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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네 씨뿔
nogary
2025-06-29
된장
2025-06-30 
악플페티쉬
2025-06-30 
redditor
2025-06-3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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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30만원에 컴 맞춰주고 욕먹는데. 누군 좋은거 먹네.
찹쌀이o
2025-06-30 
양관식
2025-06-30
꾸미야사랑해
2025-06-30 
SoolJ
2025-06-30 
고기굽는남자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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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2025-06-30
움파룸파족장
2025-06-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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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때 대통령 누구였냐?
작성자전여친친구
2025-06-30
움파룸파족장
2025-06-30 
체리펩시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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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해산물전문가
2025-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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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광고 나오는건 뭐지 ㅋㅋ ip 어쩌고 본문에 잇어서 그런가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6-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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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 아는 여자애가 컴퓨터 이상하다고 자기 집에 와서 봐달라는거야... 그래서 막 진짜 한걸음에 달려가서 봐줬지... "어 아무 이상 없는데? ㅎㅎ 원래 컴터가 고치러오면 잘되고 그래 ㅎㅎ 나 갈께!" 하고 다시 집으로 옴...
현실이상괴리
2025-06-30
칸트뿐이야
2025-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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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웹소설같음...
수수료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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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남자가 ㅈㄴ 고수인거임 암 그렇고말고
UDCA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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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나는게 2007년에 와이파이가 그렇게 대중적은 아니었음. 2007년에 다 폴더폰 쓰던 시절이고, 2008년인가 9년인가 내가 아이폰 3GS 사서 썼음. 그때는 폰으로 인터넷 쓸려면 네이트 버튼 눌러서 쓰던 시절인데 와이파이가 대학에 있다고?? 옴레기도 안나온게 2007년임 모토로라 쓰던시절인데 와이파이? 노트북에 무선랜카드가 없었다구….
수퍼리치77
2025-06-30 
오랜달빛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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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발 20만원에 컴퓨터 맞춰준다는 그 분 소환의식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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