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에서 밴먹은 시엄니.jpg [27] |
작성 2025-06-30 07: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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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7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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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에서 밴먹은 시엄니.jpg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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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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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6-30 
238
0
도벽도 정신병이긴함
다정다감한
2025-06-30
8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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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멍
2025-06-30 
망냥이
2025-06-30 6
0
이건 뭐...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고...
오이비누튀김
2025-06-30 20
0
좀 젊을때면 모를까 나이먹을대로 먹으면 고치는거 쉽지않음
총총씨
2025-07-01
포도봉지
2025-06-30 18
0
저것도 걍 습관성+훔칠때 그 스릴에 중독된 뭐 그런거라고 본것같은데 안필요해도 걍 각만 보이면 손이 간다고
코사카레이나
2025-06-30 13
0
저게 잘못이라는 걸 자각 안 하는 것 같은데
요개
2025-06-3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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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맞긴한데 이미 오래되어서 고치기 힘들거 같음
늙은피카츄
2025-06-3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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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부모랑 남편도 몇십년동안 못 고친걸 누가 고치겠어요
용감한아빠펭귄
2025-06-30 11
0
돈이없기보다는 그냥 훔치는걸 성공했다는 쾌감에 중독이신듯...
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6-30 97
1
범죄자년은 감옥에 처넣는 게 답이다
제비몰러나간다
2025-06-30 4
0
아니 뭐 왕년에 유명한 쓰리꾼도 아니고...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6-30 13
0
도벽 정병임 우리가게 오는 단골손님도 무조건 손에 뭐하나 쥐고 나가야됨 안그럼 눈이 맛이가고 덜덜떨음
삼겹살에위스키
2025-06-3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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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일수도 있음 가족들 물건 훔치거나 아님 가족들이 자기 물건 훔처갔다고 성질내고 이런다고 함
2025-06-30
난집게사장이다
2025-06-30 2
0
미친것.
l봄토끼l
2025-06-30 2
0
아직 크게 안당해봐서 그런듯. 진짜 신고 한번 당하고 경찰조사 받고 식겁해봐야 정신 차리실듯
면봉과티슈
2025-06-30 2
0
저정도면 상담을 진작에 받아보셨어야..
실망했다
2025-06-30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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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nderson
2025-07-01 
이런십방망이가
2025-06-30 0
0
못고칠껄? 멀쩡히 직장 다니는 사람도 도벽땜에 그만뒀는데 다들 나를 의심하는걸 알고서도 못고친다고했음
승리의실버팽
2025-06-30 1
0
도벽을 고치는 방법은 감옥에 보내는 방법 뿐이다. 아...물론 그런다고 고쳐진다기 보다는 잠시 멈춰지는 것 뿐이긴 한데...그냥 봐주면 안된다. 바로바로 신고하고 고발해서 감옥에 계속 가게 만들어야 한다. 계속 감옥생활 하다보면 본인이 알아서 고치든 다음에 감옥을 또 가든 하겠지. 자꾸 봐주고 넘어가주니까 계속 저러는 거다. 계속 감옥가봐라. 어느샌가 고쳐져 있을지도? 안고쳐지면 감옥 또 보내면 되는 거고.
야근의숲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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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빵가서 고생을 해봐야 도둑질을 안할건데 깜빵을 안보내니 저렇게 대놓고 훔치지
원큐리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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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누가 시아버지를 시어머니 남편이라고 부르냐?
에잇슝슝
2025-06-30
Robusty
2025-07-01
비산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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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경찰조사 이런거로 안됨..진짜 뒈지게 맞아야 고쳐짐..아마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고쳐준 사람이 없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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