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30 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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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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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안 망하고 있는 미용실이면 인정이지
작성 2025-06-30 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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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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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안 망하고 있는 미용실이면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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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리헤업미
2025-06-30 16:34:15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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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때부터 10몇년이면 아직 10대겠네 [7]
이동
솔의눈맛라면
2025-06-30 16:08:23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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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눈물나겠네.... [2]
이동
눈팅4년만에가입
2025-06-30 17:19:3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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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미용사 입니다 얼마전에 여고생때부터 머리 해줬던 손님이 상견례 하러간다고 머리 하러 왔네요. 어찌나 뿌듯하던지ㅎ 그건 그렇고 저는 언제 가나요ㅠㅠ [4]
이동
솔의눈맛라면
2025-06-30 108
0
원장님 눈물나겠네....
산과바다그리고술
2025-06-30 
산과바다그리고술
2025-06-30
교육생
2025-06-30 3
1
이런 집 특: 울 집 주변에 없음
총총씨
2025-06-30
휴지쥰비
2025-06-30 4
0
예전에 아이스크림 500원하던 시절에 미용실 원장님이 머리 다 자르고 나면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500원 주셨었는데ㅎㅎ
탱귀염
2025-06-30
썸바리헤업미
2025-06-30 148
0
갓난아기때부터 10몇년이면 아직 10대겠네
정신병없음
2025-06-30 
고독한물범
2025-06-30
썸바리헤업미
2025-06-30
v나아가자v
2025-06-30
정신병없음
2025-06-30
미용게이
2025-07-01 
빨간글
2025-07-01 
2025-06-30
둥근별리
2025-06-30 2
0
진짜 감격이시겠다.ㅎㅎ
생일이4년에한번
2025-06-30 1
0
손님(남자) : 아 모르는척 해달라구욧!!!!!!
ssosso쏘쏘
2025-06-30 0
0
ㅋㅋ 동네 피부과선생님도 울애들 쑥커서 어른키된거보면 놀라 ㅋㅋ갓난아기때부터 약한아토피있어서 환절기&모기알러지 생길때 마다 갔거든ㅋㅋ
파란고삐리
2025-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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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자주 간 노래방 성인되서 오랜만에 갔더니 사장님이 아가씨 부를거야? 물어봤다는 썰 기억나네 ㅋㅋㅋㅋ
눈팅4년만에가입
2025-06-3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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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미용사 입니다 얼마전에 여고생때부터 머리 해줬던 손님이 상견례 하러간다고 머리 하러 왔네요. 어찌나 뿌듯하던지ㅎ 그건 그렇고 저는 언제 가나요ㅠㅠ
고소한우유
2025-06-30
JSTA
2025-06-30
단바리조아
2025-06-30
Robusty
2025-07-01
포도봉지
2025-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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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니는 미용실으 코로나전에는 커피였나 주스였나 줬던거로 기억하는데 코로나때 안주더니 끝나고나서도 안줘,,
면도발바닥키스
2025-06-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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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10살때부터 한곳만다녔는데... 지금 36살... 이사가고 결혼하고 다른곳 가봤지만 맘에들지가않아...
상세불명의바보
2025-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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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애기 때면 아마도 머리 자를 때 펑펑 울었을텐데ㅎㅎ 저기 원장님은 그 모습까지 기억하고 있겠네
멍꼬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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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골 미용실이 있었는데 탈모가 와서 이제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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