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45] |
작성 2025-06-30 04:40:16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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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2,196
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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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래.. 의사쌤이 한 달정도 본다더라... 아직 하고 싶은게 많은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45] |
작성 2025-06-30 0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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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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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래.. 의사쌤이 한 달정도 본다더라... 아직 하고 싶은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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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팀
2025-06-30 04:40:38
200
0
색종이 냄새, 풍선 냄새, 딱풀 냄새, 책가방 냄새, 필통 냄새, 지우개 냄새, 사물함 냄새, 실내화 냄새, 아빠 로션 냄새, 아빠 술 냄새, 펜티만 입고 자는 아빠 몸 냄새, 엄마 화장품 냄새, 목욕탕 갔다 온 엄마 냄새, 시골 냄새, 할아버지 할머니 냄새, 원목 문과 원목 책걸상의 교실 냄새, 학교 복도 냄새, 비 오는 날 동네 거리 냄새, 빵집 냄새, 방구차 냄새, 코피 냄새, 서럽게 울고 난 후 나는 냄새, 문방구 냄새, 세탁소 냄새, 맥도날드 냄새, 자전거집 냄새, 수영장 냄새, 목욕탕 냄새, 교무실 냄새, 도서관 냄새, 새집 냄새, 새책 냄새, 동전 냄새, 이불 냄새, 친구네 가족 집 냄새, 오락실 냄새, 바다 냄새, 잉크 냄새, 종이 냄새, 시험지 냄새, [6]
이동
현학자
2025-06-30 08:30:21
177
0
벽돌담, 유리담, 대나무담, 흙담, 돌담, 토석 담, 철제담, 포츠담, 호언장담, 노트르담, 쓰담쓰담, 목격담, 남북정상회담, 와신상담, 좃에부담, 어루화초담, 카이로 회담, 인터넷 괴담, 암스테르담, 무료 법률 상담,,, [8]
이동
허리잡고뒤에서
2025-06-30 21:10:15
83
0
항담치료 잘받고.. 요즘은 담 아무것도 아니더라 [2]
이동
지원팀
2025-06-3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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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냄새, 풍선 냄새, 딱풀 냄새, 책가방 냄새, 필통 냄새, 지우개 냄새, 사물함 냄새, 실내화 냄새, 아빠 로션 냄새, 아빠 술 냄새, 펜티만 입고 자는 아빠 몸 냄새, 엄마 화장품 냄새, 목욕탕 갔다 온 엄마 냄새, 시골 냄새, 할아버지 할머니 냄새, 원목 문과 원목 책걸상의 교실 냄새, 학교 복도 냄새, 비 오는 날 동네 거리 냄새, 빵집 냄새, 방구차 냄새, 코피 냄새, 서럽게 울고 난 후 나는 냄새, 문방구 냄새, 세탁소 냄새, 맥도날드 냄새, 자전거집 냄새, 수영장 냄새, 목욕탕 냄새, 교무실 냄새, 도서관 냄새, 새집 냄새, 새책 냄새, 동전 냄새, 이불 냄새, 친구네 가족 집 냄새, 오락실 냄새, 바다 냄새, 잉크 냄새, 종이 냄새, 시험지 냄새,
고기굽는남자
2025-06-30
3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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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가
2025-06-30
작성자전여친친구
2025-06-30 
에버글레이즈
2025-06-30
광박에피박에독박
2025-07-01
아무도날막을수없으셈
2025-07-01
로제떡볶이
2025-06-30 23
0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모쏠아니라고
2025-06-30
RllRLrrL
2025-06-30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7-01
서대문차은우
2025-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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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곤란한진지충
2025-06-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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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암이라니... 얼른 낫기를 기원합니다
현학자
2025-06-3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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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담, 유리담, 대나무담, 흙담, 돌담, 토석 담, 철제담, 포츠담, 호언장담, 노트르담, 쓰담쓰담, 목격담, 남북정상회담, 와신상담, 좃에부담, 어루화초담, 카이로 회담, 인터넷 괴담, 암스테르담, 무료 법률 상담,,,
어린이보호차
2025-06-30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6-30 
후루에시맨
2025-06-30 
오븐치킨
2025-06-30
cw2c
2025-06-30
치킨소환술사
2025-06-30
혼밥왕
2025-06-30
퓌터
2025-06-30
솔의눈맛라면
2025-06-30 0
0
막 이것저것 냄새가 나고 그러시나요?
국산코드
2025-06-30 1
0
담 몇기야?
americano1
2025-06-30 3
1
한의원가자 침 며칠이면 되
lillillili
2025-06-30 1
0
한의원 잘 찾으면 두어번만에 다 풀수있음
루기라
2025-06-30 5
0
음성이래?
자까고시픈사람
2025-06-30 2
0
Damn it라고?
행복약국
2025-06-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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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이기면 담을 넘는거네
인성터짐
2025-06-30 14
0
담.. 다디 담다디..
2025-06-30
허리잡고뒤에서
2025-06-30 83
0
항담치료 잘받고.. 요즘은 담 아무것도 아니더라
지원팀
2025-07-01
흥분한흥부의흉부
2025-07-01
다이어트는배고파
2025-06-30 17
0
담 이거 무시하면 안돼. 울 아부지 말씀으로는 옮겨다닌댔거든. 조심해!!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남자는허리가생명
2025-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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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실컷 하고 살아 짜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한우유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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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웃기~~♪
작성자형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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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 걸렸다가 기적같이 회복한 사람인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유증이 장난 아님.. 의사가 주는 약 잘 먹어야지 안 그럼 나처럼 평생 고생한다
탕탕소년단
2025-07-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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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사 부터 그만 두자. 이제 남은 생 하고 싶은 것만 하다 죽어야지 진짜 죽어야지
총총씨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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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좀 맞고.. 음식 조심하고 운동하면 클리어 가능..ㅋ
민소정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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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스트레칭하고 찜질하고 조져....
Republic1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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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안경 안끼고 봐서 암 인줄 알고 놀랐네
가쥬기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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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에게 잊혀질 권리는 없는가😢
현실이상괴리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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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게
v나아가자v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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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담 생에 보자
제페트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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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개비 꽂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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