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01 1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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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7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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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01 1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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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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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단비
2025-07-01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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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로가 강해진건 전부 츠키시마씨 덕분이잖아!
우마군신
2025-07-01 
늙고힘없는곧휴
2025-07-01 
만만치가않네
2025-07-01 
660315
2025-07-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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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다니 되었나ㅋㅋ
세종실록지리지
2025-07-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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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네ㅋㅋ
알랙산더아놀드
2025-07-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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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ㅠㅠ
향긋한밤꽃향
2025-07-01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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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뭔가 소소한 낙으로 살아가는 느낌이 강한듯
양나리
2025-07-01 
하라아빠
2025-07-01
드론머신건
2025-07-01 
구라쟁이소설가
2025-07-01 
대화명은열글자만허용
2025-07-01 
마스카나
2025-07-01 2
0
아 좋다ㅋㅋ
2025-07-01
인상쓰는아이
2025-07-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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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
포대화상
2025-07-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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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은 아니지만, 온가족이 한 상에 앉아 밥 먹던시절 맛있는 반찬 나눠먹던 기억이 아련함. 기껏해야 계란후라이, 김, 숭늉이었지만 정말 맛있었음. 서열상 어린애가 먹을수 있던게 아니었으니까.
달콤한남자이준철
2025-07-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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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잔잔하게 행복할거릴 찾는 사람들 존경스럽더라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7-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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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만화 좀 광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란 말이지
총총씨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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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느낌의 영화로는 24년도 개봉한 '퍼펙트 데이즈' 라고 영화 있음. 넷플에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 소소한 행복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였음. 무해하고 뭔가 일상적인데 그 것이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잔잔한데도 뭔가 많은 생각을 남기기도 하는 영화였음.
공돌이무시하냐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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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행복을 얻고가는 포인트가 다 있는듯. 남들이 봤을땐 이해안되고 짠해보이더라도 내가 행복한데 뭐 ㅎㅎ 이렇게 다들 살아가는거지~
순천불방망이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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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밥을 사먹어???
AmonaR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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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본격적이라서 그렇지, 아재 학교다닐 때 시작했는데 아직도 연재하는 ”아빠는 요리사“라고 이 유형 최장 연재물이 있음.
후리쿠리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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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좋네 나는 1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근무인디…
kitai21c
2025-07-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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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원이면 용돈 많은거아녀? ㅜㅜ
내친구토마스
2025-07-01
슈퍼바삭치킨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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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모니터
2025-07-01
초코야후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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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건 아부지가 정말 멋지신데
인기맨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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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세뇌하는 일본인들...
얼랑꼴레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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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디테일 하니까 짜증나네...
구렉꾸나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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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들..
장어s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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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간당직서고 다음날 저렇게 먹는데ㅋㅋㅋㅋ 아빠들은 비슷하네
샷다2
2025-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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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금? 일본도신안소금을사먹나? 마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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