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02 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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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35,831
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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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작성 2025-07-02 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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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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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7-02 
339
1
토요일에 빨래했는데 월요일까지 물기가 있다고? 빨래 이전에 집 컨디션을 위해서 제습기 사야겠는데
축축한엉덩이
2025-07-02
솔밑
2025-07-03 
에스더니나브
2025-07-02 274
0
토요일에 빨래했는데 월요일까지 물기가 있다면 빨래에서 무조건 쉰내날듯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7-02
슈퍼바삭치킨
2025-07-02
리비아게롤트
2025-07-03
불행한가자미
2025-07-03 
묻고따블로가
2025-07-02 11
1
세탁할때 섬유유연제 많이 쓰고 데오드란트 향수, 로션만 잘 발라도 냄새안남. 체취 고민이신분들은 세정 용품외 치장품도 같이 써보길 추천함
민초단조무래기
2025-07-02 
인간사냥꾼
2025-07-02
디렉
2025-07-02
임아영
2025-07-02
코루틴
2025-07-02 18
0
이거보면...난 와이프에게 감사해야겠다...항상 뽀송뽀송한 옷이랑 수건이랑 침구를 제공해주는 와이프에게 감사 ..흑흑...
봉화산셰르파
2025-07-02 2
0
서양인이면 인정한다
꿀구1두
2025-07-02 1
0
나는 쿰쿰한 물내 진짜 개싫어해서 에어컨제습하고 옷방은 따로 제습기 틀어놓음
봤던겁니다
2025-07-02 3
0
근데 옷입기전에 옷에서 냄새날거 같은데
포도봉지
2025-07-02 26
0
빨래를 토욜에 했는데 월욜에도 안말랐으면 집이 반지하거나 빨래해놓고 처박아놨다가 일요일 저녁쯤 건조기에 너는거 아님?
kluu
2025-07-02 1
0
원룸이나 작은집에 살면서 건조기 안 쓰면 차라리 밖에 코인세탁방 가서 건조기 돌리세요… 꼭이요..
개객끼끼
2025-07-02 27
0
저거 무조건 빨래쉰ㄴ내임
행복약국
2025-07-02 4
0
어떻게 이틀을 말리는데 물기가 있지??
짜증나네진짜
2025-07-02 1
0
옷을 제대로 안말리네.... 비릿내 나는듯..
땅콩먹고싶다
2025-07-02 0
0
나도 땀 많아서 아침 저녁 둘다 샤워함 ㅋㅋㅋㅋ
2025-07-02 
큰방망이
2025-07-02 1
0
난 요즘 운동할때 땀에서 단내나서 조만간 내과가서 진료 봐야함 .... 운동복에서 탕후루 냄새가 남
그냥넘겨요
2025-07-02 4
0
섬유유연제가 만능이 아닌거 알게되면 세탁물 관리에도 신경 쓰게 되고, 생활루틴에 시간을 충분히 할애 하지 않으면 집에 냄새가 배기고, 몸의 넓은 면적만 몸땡이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면 체취가 생김..
슈퍼바삭치킨
2025-07-02 80
0
이틀동안 빨래 안마르는집 = 옷에 냄새 베임. 살짝 덜마른옷 = 더 쉰내남. 커피마심,담배핌 = 입냄새남. 여기다 땀까지 많이나는 체질이니 냄새날만한 모든요소가 다모인듯
우훗유바
2025-07-02
레니기스
2025-07-02 3
0
냄새나는 집에서 사는 사람은 저거 잘 모르더라. 아는 사람 집이 구조상 환기가 안되고 습해서 진짜 난 10분 이상 참기 괴로울 정도로 냄새 나던데 본인은 모름. 옷 입고 나오면 그 옷에서도 냄새 엄청 남…
손서린
2025-07-02 0
0
세탁기부터 분해청소 하고 빨래할때 세제랑 섬유유연제 안섞이게 조심하고 이미 나는 쉰내는 탄산소다 조금 뿌려서 불림세탁하고!!!
HALFLIFE3
2025-07-02 0
0
쉰내 개쩌는 옷이 아침엔 그나마 마른 상태로 있다가 수분(땀)이랑 만나서 대폭발 하는거
정개릭
2025-07-02 1
0
옷에서 진짜 쉰내를 넘어서 걸래냄새가 나는데도 입고다니는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
맨탈바사삭치킨
2025-07-02 1
0
저 분은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지만 집 작은 사람들은 솔직히 넘 힘들긴 해..
매일화내는놈
2025-07-02 0
0
매일 씻는데 냄새가 난다면 그건 옷냄새임
손풍기편함
2025-07-02 4
0
일주일에 한번 빨래+샤워 매일만 해도 직원이 총대매고 말할정도로 냄새가 날순없음 난 저 글쓴이가 솔직하게 말하고있지 않다고 본다
dagdha
2025-07-02 6
0
[부연설명] 홀아비 냄새. 남성, 혹은 남성이 거주하는 공간에서 나는 냄새. 노인에게서 나는 노인 냄새와는 다르다. 특히 옷을 자주 갈아입지 않고 신발도 자주 갈아 신지 않기 때문에 나는 냄새와 특히 담배냄새가 섞여서 뭐라 할 수 없는 꿉꿉한 냄새를 내며,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스테론(겨드랑이에서 주로 난다. 여성은 자신의 애인의 진한 땀냄새도 향긋하게 느끼는 게 이 호르몬 때문이다.)과 귀 뒤와 뒤통수에서 나오는 디아세틸(샤워를 할 때도 흔히 지나치기 쉬운 부분인데 뒤 뒷부분과 뒷목을 잘 씻고 베개와 침구를 자주 빨면 이 냄새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등이 원인이 된다. 기본적으로 잘 씻어야 하며, 빨래를 자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빨래도 잘 건조해서 입는 게 홀아비 냄새가 나지 않는 기본 원칙이다. 그밖에 잦은 환기도 도움이 되는데 에어컨이나 히터도 평상시에 청소를 안 해 놓으면 냄새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방향제나 향초, 페브리즈도 도움이 된다.
dagdha
2025-07-02
dagdha
2025-07-02
해탈한현자
2025-07-02 1
0
바디워시 바꿔봐요. 이상한 쌀그거 쓰니까 역한 냄새 풍기길래 다른걸로 바꿧더니 냄새 바로 없어짐... 3주간 고생함 1+1이라 사온게 화근이었던적이있음
해탈한현자
2025-07-02 3
0
혹은 숙변있어서 장에서 썩어서그럴수도있음, 장청소하고 나면 냄새사라지기도 해요
반짝이로진화중
2025-07-02 4
0
진짜 모든걸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구나
Qjsyri
2025-07-02 7
0
우리남편은 날숨에서 쉰내가 나 ㅠㅠㅠ 자꾸 홀애비 냄새가 나서 집안 환기 맨날 시키고 침구류 포함 빨래 자주 돌리고 냄새에 좋다는 바디워시로 바꾸고 해봤는데도 자꾸 쉰내가 나길래 각잡고 맡아보니까 콧구멍에서 나는 냄새야 날숨에서 냄새가 나... 이건 어떻게 해야돼ㅠ 내가 임신하고 음식냄새에도 입덧을 안하는데 남편냄새에 입덧을 해 죽겠어.... ㅠㅠㅜㅠㅠ
흠바라야
2025-07-02
Qjsyri
2025-07-02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7-02
안달루시아
2025-07-02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7-02
Qjsyri
2025-07-02 
쑥맛우유
2025-07-02 2
0
빨래는 하루만에 바짝 마르지 않으면 쉰내 나요.. 냄새가 고민이신 분들은 제발 제습기를 틀어놓든가 건조기를 사서 쓰든가 하시길..
요나아
2025-07-02 2
0
1일1샤워 하는데 냄새나는건 무조건 빨래 냄새임.. 나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옷을 한번 입고 버려야 했을 정도) 일단 한벌에 냄새가 배어버리면 같이 빠는 다른 옷들에도 냄새가 배서 1)세탁조를 청소하고 2)빨래할 때 과탄산소다나 베이킹파우더 넣고 3)기존 냉수세탁이나 40도 세탁이 아닌 60도 이상 온도로 고온세탁해야 함.. 삶아 빨면 더 좋고.. 그래야 냄새 겨우 빠져.. 나 진짜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었음....
디렉
2025-07-03
안달루시아
2025-07-02 7
0
여기에 사람들이 안 써놓은 부분이 있어서 한 번 써봅니다. 생식기 쪽과 똥꼬냄새도 무시 못해요. 거기에 땀도 잘 차구요. 우리 아들 응가를 스스로 닦기 시작 하던 때에 애 몸에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스치듯 나는거 같아서 확인해보니..똥꼬가...아... 어른이 그렇게까지 못 닦지는 않겠지만 의외로 생식기와 항문 주변 냄새가 폴폴 나니 청결히 해보시길.
아조커하고싶다
2025-07-02
나티킹
2025-07-02 2
0
엄청 깨끗하게 사는건 아니더라도 저정도면 어느정도 청결유지하는것 같은데... 아마 집이 환기안되는 곳이라 습한냄새 + 구식세탁기로 인한 빨래 냄새일 확률이 높아보임.. ㅜ 가난냄새
디렉
2025-07-03
일해라두부
2025-07-02 5
0
으 진짜 대중교통에서 잠깐 만나도 개싫은데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맡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ㄹㅇ
아조커하고싶다
2025-07-02 4
0
건조기도 필요없어 제습기 중소기업인데 성능 좋은거는 10만원이면 산다. 그거 빨래 건조대 옆에 두고 돌리면 밤새 뽀송하게 다마름!! 그리고 자취방은 원룸이든 1.5룸이든 부엌이랑 문으로 분리되는 곳에 살아라. 요리할때 음식 냄새 집안 온갖 천에 다 냄새 배임
고민되자나
2025-07-03 0
0
와.. 섬유유연제 섞인 쉰내에 피지쩐내 그리고 담배커피똥내라니.. 향수도 취향 아니면 힘든데 ... 내가 같은 회사였으면 참다참다 터져서 화내다 울듯
물그레
2025-07-03 0
0
나보다 깨끗한 분인거 같은데...
전마머꼬
2025-07-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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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고 창문 못열어 놓는 환경이면... 선풍기 1년 내내 쓸거 생각해야함. 여름에는 문닫고 제습기 틀어놓고 선풍기로 빨래에 맞춰나야함. 세탁만 정상적으로 되면 🌞 도 필요없음. 선풍기로 옷근처 습한공기만 회전 시켜주면 빨래는 정상적으로 마름. 세탁기는 일주일에 한번쓰면 당연히 사용하고 문열어 놔야함. 안그러면 1주일동안 세균 배양하고 거기다 세탁하는거라 세균이 남음. 젖은 옷 + 세균 때문에 오전까지 남은 세균들이 번힉하면서 냄새 만들고 정오 되면서 냄새가 더 발산함. 그러면 냄새나는 사람 되는거..
이런십방망이가
2025-07-03 0
0
토요일에 빨래를 했는데 월요일까지 안마른다? 제습기 풀로 돌려야하고 집안에 무조건 곰팡이 냄새남 근데 그게 냄새가 안빠짐 그리고 옷에 너무 냄새 배면 빨래해서 잘 말려도 냄새남
jxxhxx
2025-07-03 0
0
건조기나 제습기사고 이참에 사고방식도 좀 바뀌어야 할거같은데 자기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한텐 고역이지 오죽했으면 말했을까
수퍼리치77
2025-07-03 0
0
담배 끊고 이비인후과 부터 먼저 가야겠는데???????
리리피
2025-07-03 0
0
제습기사고 공기청정기도 사면 좋겠는데
검은콩진호
2025-07-03 3
0
아니 ㅋㅋㅋ 헤드앤숄더 올인원이면 머리만 감고 몸은 물칠 하는거 아녀?ㅋㅋ
ddongle
2025-07-03 0
0
빨래는 소형 건조기를 사야함. 냄새문제가 있다면 하루 두번 샤워를 해야..ㅠ
o코로나온우유o
2025-07-03 0
0
빨래 덜 마른 냄새 물샤워가 대체로 많을걸
후어허너
2025-07-03 0
0
건조기가 꼭 필요한듯 속옷 땀흡수용 티 수건 건조기 돌리면 냄새 없어져요 고온으로 돌려서 세균이 죽는듯
사과일용직
2025-07-03 0
0
아오~ 근데 저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 ㅋㅋ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게 더 문제 매일 지하철 출근하면 출근길에부터 냄새나는 사람들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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