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02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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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62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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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02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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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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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7-03 00:33:17
393
0
상식적으로 남편이 토닥여줘야되는거 아님..? [3]
이동
멈머미
2025-07-03
김단
2025-07-03 01:32:37
332
0
위의 돌싱이랑 애 있다는 내용도 그렇지만 영상 보면 30대 후반의 가수라는 사람이 코요태가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랐다고 하는 등 나이대에 맞는 예의나 예신 가족과 같은 지인에게 할 행동으로는 많이 모자라 보임. 댓글 보면 남녀노소 대통합으로 말리던데. [11]
이동
자폭의가아라s
2025-07-03 
청섹순시
2025-07-03 02:30:36
209
0
어시완료. 일단 친누나였으면 고민 없이 말렸을 것 같긴 함. [3]
이동
말랑참깨
2025-07-02 20:50:52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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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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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괭이
2025-07-03
자폭의가아라s
2025-07-03 01:59:57
117
0
일단 타인에게 부탁을 할땐 그 어떠한 경우라해도 부탁 아닌 부탁, 가벼운 부탁,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부득이 혹은 불가피하게 등을 문장에 사용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당연히 들어줘야 하는 부탁이란 식의 인상을 받는 순간 실례를 넘어 무례고, 부탁이란 거 자체가 본디 자신이 해야 하는 것 등을 살펴주십사하고 고개를 숙여야 하는 종류인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미사여구를 붙여도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 법이잖아요. [1]
이동
프로빈키아
2025-07-03 04:09:30
114
0
겁나 싸함. 전처와 계속 연락하면서도 신지에겐 돌싱이라 밝히지도 않고 심지어 자녀가 있다는말 한마디도 안했고 [4]
이동
말랑참깨
2025-07-02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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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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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07-02
윗집괭이
2025-07-03 
수퍼리치77
2025-07-03 
리즈와파랑새
2025-07-03
다정다감한
2025-07-03 
세계적인테클
2025-07-03
좌측깜빡이추월협회
2025-07-03
수퍼리치77
2025-07-03
s동자
2025-07-03
좆선비
2025-07-03 
현학자
2025-07-02 65
0
사람들다한마음한목소리임ㄷ
적악여앙
2025-07-02 3
0
대체 왜?
쿠앤크아몬드
2025-07-03 393
0
상식적으로 남편이 토닥여줘야되는거 아님..?
멈머미
2025-07-03 
모모구까
2025-07-03
비산
2025-07-03 
동정동동정남
2025-07-03 0
0
아..
김단
2025-07-03 332
0
위의 돌싱이랑 애 있다는 내용도 그렇지만 영상 보면 30대 후반의 가수라는 사람이 코요태가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랐다고 하는 등 나이대에 맞는 예의나 예신 가족과 같은 지인에게 할 행동으로는 많이 모자라 보임. 댓글 보면 남녀노소 대통합으로 말리던데.
가지볶음
2025-07-03
자폭의가아라s
2025-07-03
텐텐좋아
2025-07-03
깜졸레잇
2025-07-03 
빨간글
2025-07-03 
행복약국
2025-07-03 
사다수
2025-07-03 
혼자가제일좋아
2025-07-03
봉순이는안돼
2025-07-03
빨간머리루피
2025-07-03
텐텐좋아
2025-07-03
자폭의가아라s
2025-07-03 117
0
일단 타인에게 부탁을 할땐 그 어떠한 경우라해도 부탁 아닌 부탁, 가벼운 부탁,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부득이 혹은 불가피하게 등을 문장에 사용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당연히 들어줘야 하는 부탁이란 식의 인상을 받는 순간 실례를 넘어 무례고, 부탁이란 거 자체가 본디 자신이 해야 하는 것 등을 살펴주십사하고 고개를 숙여야 하는 종류인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미사여구를 붙여도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 법이잖아요.
ddong6hane
2025-07-03 
2025-07-03
청섹순시
2025-07-03 209
0
어시완료. 일단 친누나였으면 고민 없이 말렸을 것 같긴 함.
로미오준K
2025-07-03
바나나블
2025-07-03
하이RamG
2025-07-03
헤비메탈빌런
2025-07-03 93
0
우리가 다 틀리고 신지 누나가 맞았으면 좋겠네
한식이좋아
2025-07-03 33
0
가수가 아니여도 코요테 모른다하면 '? 뭐지 ?' 할 것 같은데 ㅋㅋㅋ
8BIT져지맨
2025-07-03 55
0
이거 전에 웃자올라온 글보고 영상보고왔는데 와 이건 음...쉽지않더라 말릴 수 있을 때 말려야할 거 같은데
박다솔
2025-07-03 21
0
진짜 농담으로 하는 xx모르면 간첩에 한 10손가락안에 들정도 아니에요? 모든 장르 통틀어서 ㅋㅋ
갓쉰동이
2025-07-03
빨간글
2025-07-03
프로빈키아
2025-07-03 114
0
겁나 싸함. 전처와 계속 연락하면서도 신지에겐 돌싱이라 밝히지도 않고 심지어 자녀가 있다는말 한마디도 안했고
기분전환
2025-07-03
프로빈키아
2025-07-03
nkm425
2025-07-03
캄다운
2025-07-03
엔필드
2025-07-03 71
0
상대방 유명세 이용해서 지 팔자 한번 고쳐보려는 그런 인간으로만 보이는데 내가 너무 극단적인가
옛살비
2025-07-03 29
0
화법이 딱 용호수인데
금수하반신
2025-07-03
수퍼리치77
2025-07-03 45
0
낸시랭처럼 결혼 대 실패 할 확률이 크네요.
나래너래누래
2025-07-03 34
0
대중가요+예능+시티콤.. 다히트친사람을 모른다하면..
rkgnl99
2025-07-03 33
0
책임져 줄거 아니면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할 거 없을 듯. 일면식도 없는 사람 쓰레기로 몰아 남의 결혼 파탄 내라는 말하는 거 좀 성급하지 않나 싶네
SM기획사
2025-07-03 
뮤탈블러드
2025-07-03
로긴하게하네
2025-07-03
빨간글
2025-07-03
오늘도씩씩
2025-07-03 3
1
내가 진짜 사람 볼 줄 모르나보다..... 난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음.. 내가 그래서 이러고 있는거구나...
민트쪼코
2025-07-03
좆선비
2025-07-03
평해살쾡이
2025-07-03 12
0
전부다 말리는데 하는 결혼치고 성공한사람을 못봄..
반짝이로진화중
2025-07-03 12
0
근데 한 번 꽂히면 주변에서 뭘 해도 말릴 수가 없음...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쌍욕 박고 싸워도 결국 손절하고 매일매일 찾아가서 좋게 타일러도 앞에서만 알았다 생각해보겠다 하고 결국 자기 결정을 밀고 나가더라
야간비행기
2025-07-03 4
0
들어올땐 분명 빠가엿는데
똘망똘망이
2025-07-03 5
0
전청조때 느낌 나네.
오늘도당신이
2025-07-03 1
0
....에혀
나는고양이있지
2025-07-03 3
0
주변에서 뭐라해도 본인이 제대로 꽂힌거 같던데 살아봐야 알 일이지 뭐. 잘 살면 좋은거고 아니라면 지금 여러말 나온만큼 콩깍지 벗겨지는 것도 빠를거고
동네북아저씨
2025-07-03 4
0
유튭 댓글보면 지인들이 폭로중이던데 그것만보면 아주못쓸사람이더만
1g더무거워진
2025-07-03
웃대가서웃데
2025-07-03 9
0
사람속은 모르겠으나 영상에서 쓰는 화법이 일은 준내 안하는데 주변 동료들 하대하고 외부거래처 인사들한테만 극진한 영업부 누구랑 준내 똑같네 ...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7-03 11
0
그걸 왜 떠넘겨 미친 남편 될 지가 해야지 개짜증나네 남인데도
일해라두부
2025-07-03 18
0
ㅋㅋㅋ 본인 추구미가 확실하고 어필하고 싶은 이미지가 있는데 언변과 태도가 안받쳐주는 것 같음 보통은 20대에 졸업하지 저런건...
뽀옹뽀옹
2025-07-03 4
0
돌싱 애있고 이런건 둘째치고 7살 연상인 신지한테 이친구라는 호칭... 가족같은 오빠들 앞에서 이친구 이친구 이러고 전처 호칭은 그 분ㅋㅋㅋ 호칭부터 배려 받는다라는 느낌이 전혀 없잖아
프로불만러
2025-07-03 0
0
신지 대체 왜 만나려는거임?
세오리
2025-07-03 1
0
거기다 집안일 자기가 다한다 어필하고 싶었지만 칼 차단해버리는 오빠들 멋짐 👍 👍
대충어그로끄는이름
2025-07-03 1
0
너무 불안하네
관상가
2025-0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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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누나 보다 7살 어린데 신지 누나한테만 반말임?
무천도인
2025-07-03 0
0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같은데..걱정되네
웃사인볼트
2025-07-03 0
0
풀영상 봤는데 엄청 이상한 놈이란 건 모르겠음. 이상하긴한데 사이코같은 느낌이 아니라 컨셉에 잡아먹힌 느낌임. 신지의 명성을 보고 만나는 게 아니라는 컨셉에 먹혀서 코요테를 모른다는 개구라를 치고 / 비록 이혼했지만 딸을 사랑하는 가정적이고 배신하지 않는 남자라는 컨셉을 위해 전처에 존칭을 쓰고 사랑하는 딸을 강조하고 / 신지를 사랑한다는 컨셉에 먹혀 주변인에게 신지를 무리하게 부탁하고 이런 느낌. 근데 이게 과하고 읽히고 모순되는 모습이 보이니까 삼진에바 같은 느낌
웃사인볼트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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