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암 췌장암 초기 증상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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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루틴 2025-07-02 23:43:43

0 앞으로 똥색 RGB 값으로 저장해 둬야겠다... 고마워 쓰니야. 추후 공유 할게!!!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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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동동정남 2025-07-02 23:41:56 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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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7-02 23:42:08 4 0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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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루틴 2025-07-02 23:43:43 72 0
앞으로 똥색 RGB 값으로 저장해 둬야겠다... 고마워 쓰니야. 추후 공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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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는바보래요 2025-07-03 01:09:09 78 1
나는 색조 쪽은 자신이 없어서 그냥 매번 인중에 뭍혀서 냄새 맡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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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난잡해 2025-07-03 03:11:20 9 0
나도 매일 냄새 맡아봐야지. 절대 개인 취향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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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사랑 2025-07-03 06:25:14 16 0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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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쓩빠쓩 2025-07-03 07:51:00 11 0
폰 부셔버릴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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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성교개조아 2025-07-03 08:13:33 2 0
그래 맛을 안 보는게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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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농어 2025-07-03 08:15:12 11 0
RGB는 모니터나 디지털 이미지의 색표현 방식이고 사람의 시각을 기준으로 CIE에서 표준한 Lab값이 정확한 색표현이라고 할수있지 Lab값이 어려우면 도료업계에서 쓰는 RAL Color가 있으니 이걸로 기억하면 더 쉬울거야 참고로 내 오늘 똥컬러는 RAL 8011 NUT BROWN이야 L:33.5 a:11.8 b:17.6 이니 참고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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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 2025-07-03 08:26:20 3 0
췌장암이 문제가 아니고 다른 병원부터 가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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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실수 2025-07-03 09:42:26 0 0
마비노기를 하는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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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을말하는아이 2025-07-03 10:01:33 0 0
그리고 자꾸 가렵다고 함. 울 할아버지 생전에 그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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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유행은누가시작함 2025-07-03 10:10:36 0 0
뭍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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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2025-07-03 06:40:04 1 0
췌장암이 완치율도 엄청낮고 완치되도 거의 재발한다고.. 진짜 최악이라 들었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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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2025-07-03 06:45:03 10 0
검색해보니 췌장암 5년내 생존율10%대라네.. 발견도 쉽지않아서 이미 늦은경우가 대부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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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두릴라 2025-07-03 07:50:09 4 0
빨리 발견하기만 하면 췌장이랑 비장 절제하는 수술 받고 이후 항암치료 하는 방법으로 잡을 수 있어. 여기서 중요한게 ‘빨리 발견‘이야. 위 글 내용 잘 기억했다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 가거나 모시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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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리 2025-07-03 06:55:16 0 0
요즘 응가 색이 엄청 연해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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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07:11:15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02 23:41 / 이동: 2025-07-03 07:11

단지너오직너 2025-07-03 07:13:41 6 0
??? 전데요??? 건강검진은 간수치만 높게 나왔는데 어디로 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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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7-03 07:15:33 3 0
선생님 병원은 리스폰 장소가 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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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7-03 07:16:30 0 0
아니 어디로 가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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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7-03 07:17:13 1 0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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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7-03 07:19:12 0 0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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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2025-07-03 07:23:50 0 0
1번은 맞는데ㅜ 나이 들어서 그런게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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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7-03 07:26:26 1 1
걱정마요 죽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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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허각 2025-07-03 07:55:37 20 0
미친소리 말고 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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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러 2025-07-03 08:46:38 2 0
담낭 문제일수도 있으니 일단 병원가요... 저도 2형 당뇨이고 저 증상 있었고 하루는 진짜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 갔는데 결과는 담낭결석 ㅠㅠ. 담낭에 결석 때문에 문제 생겨도 비슷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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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7-03 09:54:55 0 0
그렇게 심각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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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러 2025-07-03 10:00:11 0 0
담낭에 결석 생기면 보통 담즙에 녹거나 담관 통해서 넘어가거나 함. 재수없으면 담관에 걸려있어서 염증이 생기는데 이때 간수치가 왔다갔다 하더라고. 간수치가 나쁘니 황달끼도 생기고 담관쪽 아프고...뭐..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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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7-03 10:10:35 0 0
오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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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7-03 10:11:05 0 0
근데 진짜 간은 아프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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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물결 2025-07-03 12:27:51 1 0
아니!!!!! 간은 통각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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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7-03 14:04:31 0 0
아니 아는데 그니까 뭔가 안락사 느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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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머리밀링 2025-07-03 07:15:13 1 0
몇달에 한번씩 피검사 받으면서 간 췌장 신장등 수치도 보는데 이런걸로도 미리 예방 할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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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7-03 07:16:22 8 0
혹시 모르죠 깜빡하고 검사 안받았는데 진짜로 아프면 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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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7-03 09:58:20 0 0
씨티 찍는거 비용도 시간도 얼마 안하니 한번은 꼭 찍어보새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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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딘먹은대장균 2025-07-03 07:39:29 2 0
그래서 매일 기름진거 먹으면서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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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샤타맨 2025-07-03 07:42:34 0 0
4번 증상만 없는데 이제 곧 가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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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법사킹왕짱 2025-07-03 07:42:45 3 0
요즘은 그래도 생존률 많이 올라감ㅋ 울엄마도 이제 3년차(2기)인데 지금까진 괜찮음 일도 계속 하고 있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있고.. 췌장 머리쪽에 생겨서 황달증세오면 행운으로 생각하셈 빨리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니. 꼬리쪽에 생기면 증세가 전혀 없어서 답도 없음 증세 생기는 순간 이미 말기로 갔을 확률 높아서. 아무튼 췌장암 너무너무 겁만 먹지는 말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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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배고파 2025-07-03 07:51:14 1 0
나 갑자기 흑색 변을 본 적이 있어서 너무 놀랐거든.. 돈부 먹으면 흑색똥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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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실수 2025-07-03 11:38:34 0 0
선지국먹이도 흑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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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Kim 2025-07-03 07:57:33 5 0
지인 한분이 3년전에 췌장암 말기 진단. 아직까지 생존중. 대기업 금융계열 사장 출신에 꽤 알려진 투신사 사장까지 했던 덕분에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꾸준히 관리중... 돈이 좀 많거나,.. 아주 많으면 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장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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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건미역 2025-07-03 08:31:02 0 0
1, 3 해당인데 ㄱ핸찮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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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블러드 2025-07-03 08:59:00 0 0
나 요즘에 등허리 양쪽으로 저릿한 증상 자주 있는데... 통증은 아니고 약하게 전기 통하듯 저린 느낌. 이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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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큼 2025-07-03 09:15:02 1 0
난 잘 때 다리랑 팔이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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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우 2025-07-03 09:50:47 0 0
몇년째 명치 좌측이 찌릿한데 병원마다 증상 아무것도 안나옴. 그냥 통증 있어도 무시하고 살아감. 그래도 병원은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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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7-03 09:58:51 1 0
신경성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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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찬폭풍우 2025-07-03 10:15:09 2 0
피검사로 관련 있는건 빌리루빈 << 담즙 분비 관한건데 담즙이 지나는 담도라는 길이 간에서 시작해서 십이지장으로 연결 되어 있는데 중간에 췌장을 지남. 이게 막힐 경우 변색이 연해지거나 황달증상, 소화불량이 생김. 특히 변색이 하얀쪽으로 연해지거나 황달증상 보이면 바로 소화기내과 튀어가셈. 동네병원, 대학병원 말고 지역 큰곳으로. 복부 초음파, ct, mri로 검사가 가능하며 위 증상의 경우 췌장암에서 대부분 나타나는 머리부쪽 암일 가능성이 높음. 꼬리쪽은 초음파, ct와 같은 검사 하지 않는이상 모름. 수술 가능은 암이 췌장 근처의 주요 혈관, 장기를 얼마나 침범했느냐에 따라 판단, 바로 수술, 항암 후 수술이 있는데 수술의 경우 위 하단, 십이지장, 췌장일부, 담낭, 담도를 절제하는 휘플수술을 시행함. 수술의 부작용은 십이지장의 기능을 갑자기 소장이 대체하게 됨으로 궤양과 같은 염증 발생확률 있음. 1년정도는 연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며 췌장절제로 당분 소화능력이 떨어지니 적은양을 여러끼 나뉘 섭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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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찬폭풍우 2025-07-03 10:21:07 0 0
항암은 폴피리녹스로 주로 하며 12차례 1세트이다. 항암중 가장 독한편이며 이때 체력유지가 필수다. 날것을 제외하고 입맛에 땡기는 음식들은 최대한 섭취해서 영양분을 공급하고 걷기운동으로 근육량을 보존한다. 항암약이 최대한 암세포를 노리지만 정상세포도 그에 못지 않게 파괴하기 때문에 이 정상세포가 원활하게 복원되게 도와주는게 위와 같은 활동이다. 도저히 입에 아무것도 안들어가면 뉴케어와 같은 제품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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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찬폭풍우 2025-07-03 10:28:08 0 0
항암중에는 호중구수치를 자세히 보아야 하며 호중구가 떨어질 경우 위험하므로 호중구주사를 항암시 미리 맞는것도 좋다. 비급여시 80전후 정도 하며 최근 만65세 이상의 경우 급여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다. 아버지 췌장암을 간호하며 느낀건 보험이 일회성이라는거다. 검사,수술,항암(호중구가 비급여라 천정도 나왔지만) 이 한번의 비용이 보험금 액수와 딱 맞았다. 아버지의 경우는 2기에 혈괼 침범 직전이라 수술, 예방항암 1세트로 끝났지만 수술이 불가한 항암환자의 경우 항암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이 보험금으로는 무리일것 같았다. 암보험 2 3개는 필수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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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찬폭풍우 2025-07-03 10:34:21 0 0
아 마지막으로 바로 대학병원 튀어가지 말고 동네에서 좀 큰곳에서 진단받아야 대학병원 연계해줘서 급한 환자로 분류되서 빠른 진료가 가능합니다. 만약 그냥 바로 대학병원가서 검사까지 하시면 의사 얼굴 보는데 몇달 걸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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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2025-07-03 10:15:24 1 0
1,2 까진 나네. 3번도 가끔 그러는데. 디스크가 있어서.. 4번은 원래피부가 누런편이라 일달 황달끼 정도 까진 아님. 그런의미에서 4빼고 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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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큼아름다운똥 2025-07-03 12:06:18 1 0
췌장암 증상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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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펩시 2025-07-03 12:37:11 1 0
등까지 통증이 번지면 이미 초기라고 할 단계는 지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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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소고기 2025-07-03 12:49:54 1 0
간담췌 묶어서 보니 의심스러운 분들은 종합병원 간담췌쪽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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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암' 췌장암 초기 증상 jpg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