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06 1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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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홍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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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2025-07-06 
14
3
진짜 이럼... 나도 마지막에 입원 했을떄 혈관이 너무 안잡혀서 엄지발가락에서 뽑았는데 여자 간호사고 뭐고 패고 싶었음...
평해살쾡이
2025-07-06
livingon
2025-07-06
livingon
2025-07-06
마른휴지
2025-07-07
느림보맨보
2025-07-07
호랑이말코
2025-07-07
탕탕소년단
2025-07-07
livingon
2025-07-07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7-06 14
0
보통체중인데 혈관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구나 되게 힘들겠는데?
세종실록지리지
2025-07-06
작성자젼남친
2025-07-07 
둠칫둠칫멧도요
2025-07-07
갓쉰동이
2025-07-07 
땅콩먹고싶다
2025-07-06 1
0
털썩
가을나래
2025-07-06 77
0
휴,, 적어도 손등에서 컷할 수 있겠당
아빠와탕수육
2025-07-06
한식이좋아
2025-07-06
livingon
2025-07-06
해산물전문가
2025-07-06
혀빠닥
2025-07-06 
SM기획사
2025-07-06
고민은고민고민해
2025-07-07
루기라
2025-07-06 4
0
나도 부장 입원했을때 혈관안잡혀서 힘들어하기에 여차하면 쥬지에서 뽑아버리죠 한적있긴함 남자간호사 였음
멋진마사루군
2025-07-06 24
0
수술방에서 마른 할머니들은 목에다 라인 잡는 경우도 있음
머스크향기
2025-07-06 2
0
목은 개무섭네 ㄷㄷ
한니바르렉터
2025-07-06 4
0
목에선 뽑을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mocat
2025-07-06 33
0
ㅋㅋㅋㅋㅋㅋ 목에선 무조건 뽑는다는게 좀 무섭네
슬픈냥
2025-07-06 1
0
전 간호사 어무니 왈 나보다 혈관 잘보이는 사람 없을거랫음ㅋㅋ
2025-07-06 
대학만세번째
2025-07-06 0
0
양 발까진 꼽아봤는데... 목까지 가는 건 대체 어떤 혈관 상태인거야.
도도리아o
2025-07-06 17
0
목보다 보통 사타구니 옆 femoral 대퇴부를 찌르면 잘됨
유리시
2025-07-06 2
0
군생활 할 때 여군 혈관 안 보여서 이마 혈관에다 하는거 본 적 있는데 발에도 안 보이더라 진짜..
닉넴을뭘로할지모르겠
2025-07-06 3
0
나도 덩치대비 혈관이 가늘고 혈관 배치가 겹쳐있는다던지 ㅈ같아서 채혈할때마다 고생하심.. 프로 채혈러 이신 헌혈의 집 간호사님들이나 대학병원 채혈센터 채혈하시는 분들도 잘하면 2번만에 채혈되고 아님 3트까지 가야 겨우 채혈됨. 갑상선 암 수술 입원했을때도 하다하다 안되어서 발등에서 채혈하기도 했음. 하도 여러번 바늘에 찔리고 쑤시고 하다보니 오히려 채혈하러오신분들이 미안해 하시더라..ㅠㅠ 물론 나는 괜찮으니 천천히 잘 해주세요 라고만 함 ㅠ
월요일조아
2025-07-06 8
0
전병원쌤 야간당직설때 진짜 너무 안잡혀서 이마에서 뽑는사람 본적 있댔음 ㅋㅋㅋ
매미맘마
2025-07-06 1
0
오랫동안 입원을 하면 나오던 혈관도 숨은.. 몇달 입원했더니... 나도 혈관 안나와서 나중에 발등에서 뽑고 막 짜고 그랬는데..
더허묘
2025-07-06 165
0
목에선 무조건 뽑을 수 있는 이유.jpg
다도식당삼치구이
2025-07-07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07-07 
직지신체요절단
2025-07-07
더허묘
2025-07-07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7-07
드론머신건
2025-07-06 4
0
잘 못하면서 여러번 찍어보는 것보다 훨씬 낫네
ssosso쏘쏘
2025-07-06 0
0
나도 팔에서 안보여서 거의 손등에서 뽑음ㅋㅋ
이런허어
2025-07-06 15
0
나..혈관 잘 잡히거든... 삼실옆 병원에 갔는데 링거 맞아야 하는데 내앞에 누가 링거 맞다가 혈관이 터졌나봐 보호자가 난리난리 났더라고... 내..차례인데...그낭 손등에 꼽더라....ㅠ.ㅠ 가뜩이나 간호학과있는 대학교 부설이라 학생들 실습이다 어쩐다 그래도 신경안쓰고 다녔는디..손등은.정말 불편하더라..
스몰눈팅맨
2025-07-06 3
0
난 혈관 약하거나 잘 안 보이지도 않는데 뉴비 간호사분이 잘 못 잡더라고.. 몇 번 시도하다가 짬 찬 분 불러와서 한 큐에 했는데, 그 뉴비분 나중에 무슨 소릴 들었을지...
청양고추순대볶음
2025-07-06
좁밥백선생
2025-07-06 15
0
워터밤송이
2025-07-06 2
0
하긴 이차돈은 목에서 우유도 뽑았는데
하1지마
2025-07-06 0
0
발까지 가는건 알았는데 그다음이 있었구나 ㄷㄷㄷㄷ
메도르
2025-07-06 1
0
팔에 혈관 안잡힌다고 한 다섯번찔렸는데
하라아빠
2025-07-06 0
0
울 누나가 저랬는데.. 목이냐 허벅지 안쪽이냐. 골라서 허벅지 안쪽으로 뽑았음. 링겔도 거기로 맞고.
달님아안아줘
2025-07-06 0
0
난 저번에 손등에서 했는데 발가락에서도 뽑는구나 목은 어우...
롯데리아빅맥
2025-07-06 0
0
나도 혈관 안보여서 간호사 누나가 친한 의사분한테 부탁해서 겨우 꽂음
빠니보츄
2025-07-06 1
0
과연그게너일까
2025-07-06 2
0
나도 혈관 잘 안잡히는 편인데 아직 발까지 간 적은 없음. 최근에 채혈 할 때는 팔이랑 손등에서 안되서 선생님 세 분이 나한테 붙음;;; 처음 시도했던 선생님이 채혈 많이 안해보신 것 같았음 5번 실패하고 너무 아파서 그냥 손목에서 뽑으시라고(거기는 실패한 적이 없었음) 했더니 세 분 다 정색하시면서 거기는 신경이 많아서 최후의 수단이라고 함; 어쩐지 그 동안 손목에서 채혈 하시라 그러면 다들 "어...음.. 일단 팔에서 해보고요😅" 했었구나; 결국안되서 7번째인가 8번째에 손목에서 뽑았는데 지금까지 손목에서 뽑은 것 중에 제일 아팠음🥲
라제엘
2025-07-06 1
0
매번 같은곳에서 뽑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런데 왜 양쪽다 링거를 꼽아야 했을까? (...)
쇠고기맛
2025-07-06 2
0
내동생 비쩍말랐는데 혈관 안잡히는 체질이라 팔다리손발 다 안되어서 사타구니쪽에서 뽑던데 개아프다더라
땐쓰
2025-07-06 0
0
이마 … 아마도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이정도로 없는 사람은 없지만 ㅋㅋㅋㅋㅋ
잘수이따
2025-07-06 0
0
울 엄니 응급실 가셨을때 목에 링거 꽂았었음.. 거기로 조영제도 맞으심
목동천사다
2025-07-06 1
0
강아지들 목에서 많이 뽑음
eddiemoon
2025-07-06 1
0
결귤결귤
2025-07-06 3
0
장기입원하면 저거 은근 스트레스더라... 사흘마다 수액바늘 새로 꽂는데, 내 문제인건지 사흘을 채우고 바꾸는 경우가 거의 없음. 막히거나 터졌다면서 하루에 몇번씩 다시 맞기도 함. 근데 그 다시 맞는 것도 한번에 성공을 못하시고 몇트를 찌름...
두둠두툼
2025-07-06 0
0
제 팔뚝에 바늘자국 보이시죠? 피뽑을때 5방 그 쑤신 상태에서 3번씩 넣다 뺏다
zele
2025-07-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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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양손 수술하는데 종아리 몇번 찌르다 실패 왼발에 실패 오른발에 성공 ㅋㅋㅋ
<LOVE>
2025-07-07
눈물흘리는광대
2025-07-06 1
0
저렇게 핏줄을 못잡는건 말라서 그런거야 살쪄서 그런거야? 아님 체형에 상관없이 혈관위 피부층이 두꺼운 타입이 있는거야? 검색해봐야겠다
눈물흘리는광대
2025-07-06
도길
2025-07-07 
순간의실수
2025-07-07
공대대
2025-07-06 3
0
와 천천히 뽑으면 굳어버리는구나
Dheksl
2025-07-06 1
0
헌혈할 때 간호사가 나 보고 혈관미인이라고 엄청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릭요거트
2025-07-07 1
0
나도... 혈관이 잘 안보이는 편... 결혼전엔 몰랐는데 결혼후에 몇번 병원신세 지면서 알게되서 그냥 첨부터 선생님 혈관은 팔뚝에 여기 아니면 손등에서 잡으셔야할거예여.. 저 지금 폰 써야해서 팔뚝에서 잡아주심 안될까여...아 그럼 손등으로 해주세여... 하고 알아서 준비함...ㅋㅋ.. 살하고 상관없이 걍 혈관이 얇고 잘 안보이면 그럴수있다드라... 첫째 제왕할때 혈관 계속 터져서 3일동안 바늘 자리 여섯번? 일곱번? 갈면서 새벽에 한숨쉬는 간호사 선생님한테 듣고 죄송하다함......
흉포한엄마
2025-07-07 0
0
사타구니에서 빼던데..? 왜 당한거야
4거미
2025-07-07 0
0
군병원 입원했을때 간호장교가 혈관 잘보인다고 내 팔에다 후보생들 채혈 실습 시키는데 주사기가 흔들리는게 보일정도로 떠는걸 지켜보는게 너무 무섭더라
아수라공갈
2025-07-07 1
0
나도 채혈때 혈관 더럽게 안잡히는대 시간걸리길래 ㅎㅎ 살쪄서 안보이내요 했더니 간호사가 혈관이 약하셔서(?) 안잡히는거라 하더군요 전 어머니 닮아서 울 어머니도 겁나 안잡히심
뭘해야피할수있냐
2025-07-07 1
0
나 운동하기전에도 혈관못찾은적 없었고 운동하면서 혈관 많이나와서 간호사분들이 좋아했는데 하반신마취한다고 라인잡다가 7번째에 손목에 제일 굵은 핏줄 터트리고 다른사람이 8번째에 성공. 의사가 하반신마취 처음에 실패해서 두번째 마취하는데 긴장해서 그런가 혈압40대로 떨어져서 주사맞고 괜찮아짐. 그뒤로 혈액체취하는거 트라우마생김. 채취할때 주사바늘 눈앞에 안보이면 입이 마르고 어지러움.
다도식당삼치구이
2025-07-07 0
0
가슴에서 뽑는건 안되나? 가슴에 퍼런 정맥 많이 보이잖아
친구팔아강남
2025-07-07 
어쩌라거볍시나
2025-07-07
어쩌라거볍시나
2025-07-07 0
0
손등에서 뽑는 사람들은 종종 있던데
그렇다고할수있지뭐
2025-07-07 0
0
간호사분들이 환영하는 손등..팔안쪽에서 피뽑을때도 혈관길에 작게 점같은게 있어서 언제나 쉬움..
나는건설이다
2025-07-07 0
0
오징어게임 생각나네 ㅋㅋㅋ 그 많은 부위 놔두고 굳이 목에서 피를 뽑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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