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07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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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43,155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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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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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7-07 
23
0
나는 3인데 미신이여도 저건 이해해줘야한다고 봄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7-07 3
0
3번아님?
민주열사장성택
2025-07-07 19
0
Mbti는 왜
년생여고생쟝
2025-07-07 38
0
어그로좀 쎄게 끌어볼랬는데 출처가서 댓글반응 보니 실패했네 ㅋㅋ
씨커먼스
2025-07-07 4
0
저건 이해해줘야지
마형님
2025-07-07 16
0
서운해도 이해해줘야지. 아무리 미신이래도 배속 아이를 위한건데
한형
2025-07-07 18
2
손절안함 정떨어짐 - INTJ
난너싫어
2025-07-07 45
0
미신이긴한데 난 온다고 해도 말렸을듯?
중이B아리
2025-07-07 11
0
이해해줘야겠지
유리멘탈잉어
2025-07-07 547
0
임신중이면 가는거아니다... 미신 이유가 크지만 미신 아니여도 10주차면 어디든 조심해야해.... 대신 친구가 돈은 보내야겠지..
유리멘탈잉어
2025-07-07 
ldg0926
2025-07-07
멍청멍청이
2025-07-07
개밥줄시간
2025-07-07
멍청멍청이
2025-07-07
헛소리장인
2025-07-07
허브호랭이
2025-07-07
쏘붕이
2025-07-07
안돌이
2025-07-07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
2025-07-07 
마법소라고동
2025-07-07 86
0
임신 중인데 못가는건 이해해줘야지.. 그거로 손절한다만다 그러는건 에바맞음...
너털웃음
2025-07-07 
사씬
2025-07-07 11
0
mbti 빅데이터 수집하나
가모가모
2025-07-07 12
0
33333333333 이해한다
우마군신
2025-07-07 188
0
고인분도 임산부가 오는거 말리시겠다
120다산콜센터
2025-07-07 1
0
에바..야
연꽃수놓기
2025-07-07 4
0
자기가 하고싶음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뭐
초태7
2025-07-07 16
0
4444 서운할 수는 있는데 이해하지
긍정복지사
2025-07-07 5
0
제발 기출변형.....
TS티에스
2025-07-07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7-07 29
0
저친구는 사정이라도 먼저 얘기해줘서 고마운거고 실제론 봉투만 하는 경우도 많다.
아빠와탕수육
2025-07-07 62
0
미신이라고 신경쓸거없다는 의견은 말도안되는게, 장례식 자체도 어찌보면 미신의 연장선인건데. 저친구는 아버지돌아가셨는데 저런생각이나하고있는게 참 안타깝네
곰석쇠s
2025-07-07 3
0
알아서 자기 남편이라도 보내겠지 뭔 손절이여 ㅅㅂ
변태만보면짖는개
2025-07-07 30
0
mbti는 왜적어달라는거야
동네미친개
2025-07-07 
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7-07 
쉑빡따뚜루켄
2025-07-07 4
0
오지말라해야지 저건 ㅋㅋㅋㅋㅋㅋ
펭귄샴페인잔
2025-07-07 3
0
오지말라고 할거같은데
아에메르
2025-07-07 4
0
333 이해한다 intj
순진한변태
2025-07-07 20
0
친구면 임신중인거 알텐데 나같았으면 알리지도 않고 걍 조용히 장례식 지냄
제리아빠
2025-07-07 11
2
손절 당하는게 이득이네....저런 친구라면...
2025-07-07 
자동차좋아함
2025-07-07 1
0
어시
dagdha
2025-07-07 81
5
5. 임신한 친구에게 알린 사람이 잘못이다.
고등어참치
2025-07-07
호에에에엥넘모좋다
2025-07-07 4
0
임신 사실 몰라서 오라고 할순 있는데 임신했다 그러면 온다 그래도 오지 말라고 말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로는맑음
2025-07-07 9
3
아버지면 가야지… 유산 위험 있거나 그런거 아니면 가서 들어가진 못하더라도 식장 밖으로 불러서라도 위로해주는게 맞다
나눠드실분
2025-07-07 41
1
임산부가 가긴 어딜가! 그럴 일 없겠다만 나중에 약간이라도 문제 생기면 두고두고 원망산다....친구뿐만 아니라. 애가 출산했는데 기형이여봐. 사소한 꼬투리하나하나 곱씹히며 엄마가슴에 대못으로 박힌단다....
고컴임
2025-07-07 4
0
ISFP 와주길 바라는것부터 정상이 아닌듯
장어빵
2025-07-07 37
0
또 다른 예로 이제 막 출산한 가정도 장례식 안감
디노깡
2025-07-07 3
0
임산부는 가든 안가든 스트레스일텐데 진짜 친구면 안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
제철망고
2025-07-07 13
0
서운할 수는 있음 그런데 이해해보려 할 듯
참치잡이
2025-07-07 5
4
만약 평소에 가족끼리도 얼굴 트고 지낸 정말 막역한 친구인데 내 부모님 장례식에 안온다면 그건 좀 많이 서운할것같긴 함... 근데 충분히 미안한 마음 표현하고 부조금 보내고 한다면 이해해줘야지 뭐 어쩌겠어
닉넴이음슴
2025-07-07
무지개색이야
2025-07-07
참치잡이
2025-07-07
프로가위러
2025-07-08
브리츠브리즈
2025-07-08
우해옵
2025-07-07 4
0
나는 이해되는데 이게 왜 손절각?
폭주곰돌
2025-07-07 111
0
오히려 오지말라고 말린다
말랑참깨
2025-07-07 51
1
안알려서 그렇지 임신 12주 전에 유산하는 경우 아주 많음.,. 근데 굳이 알려서 왔다가 후에 유산하는 일 있으면 서로 얼굴보기 힘들어지는거임..
흐히헤헤헿
2025-07-07 29
1
안 가는게 이해 안 된다는 사람은 뭘까? 지병으로 아픈 사람,임신 한 사람은 되도록 안 부르는데, 내 주변 집안 어른들도 그랬고 나 역시 그랬는데? 그럼에도 와준 분들은 더 감사히 여겼는데 역시 보고 듣고 자라는게 큰 것 같다
보라미찡
2025-07-07 11
2
그래..나도 서운 할 것 같다...저거 평생 기억에 남는다...진짜로...
DynamicFOX
2025-07-07 4
0
mbti까지 적어달라니 어그로 제법인데?
자색고구마맘
2025-07-07 15
0
10주면3 유산 젤 많이 될시기임
지창욱잘생김
2025-07-07 11
2
이런거 어디서 배우고 누가 알려주냐? 난 10개월차도 아니고 10주차면 가도 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했거든. 이건 물론 내가 임신에 대해 무지했고 임신하거나 결혼 전에 장례식장 가면 안된다는 미신? 이런걸 몰랐음. 나는 살면서 이런걸 배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는거야?
나트리샤
2025-07-07
맑은하늘a
2025-07-07
소득10분위백수
2025-07-07 
새초롬냥
2025-07-07
산과바다그리고술
2025-07-07
하늘고뤠
2025-07-07
계란탕면
2025-07-07
텐텐좋아
2025-07-08
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5-07-08
나트리샤
2025-07-08 
도라토라
2025-07-07 2
0
어그로야 화내지마 상중에 저런거 따질 정신없음 그리고 누가 장례식을 참석한다고하냐
등푸른고양이
2025-07-07 4
0
임신해서 못간다고 조의금 내고 전화하면 ㅇㅈ이지
뾰로롱뿅
2025-07-07 18
0
걍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불참 사유 말하고 못간다는데 서운할께있나?
좆선비
2025-07-07 47
0
요즘은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상식이 찬반이 되는 구나.. 임신부가 장례식장 피히는건 너무 당연힌 거지...
자객오육칠
2025-07-07 2
0
첨엔 치사하네 했는데 댓글보고 어머니 유산했던거 생각하니 안움직이는게 좋겠네 싶네...
상주녀
2025-07-07 0
0
4
황금고라니
2025-07-07 1
0
손절안함 내가 오지말라고함 INTJ
요나아
2025-07-07 20
0
꼭 미신인 것만은 아닌게 장례식은 보통 병원에서 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웬만하면 피하는 게 좋음..
태권도하얀띠
2025-07-07 0
0
6.애기 옷 사준다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7-07 29
0
아마도 옛날엔 장례식이 집에서 이루어졌고 시신이 부패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사망하신 분의 사망 원인이 감염병일수도 있고, 그 외에도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기타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나 음식의 변질 등등 사유 + 미신적인 의미가 포함되어서 막았던게 아닌가 싶긴한데요. 현재에도 겨우 10주된 임산부를 인원 밀집된 곳에 부르는게 맞진않다고 생각합니다. 몸조심하셔도 모자란 상황에 긁어 부스럼만들 필요없잖아요.
머키는멀록이야
2025-07-07 5
1
인프피
2025-07-07 4
2
2 직계라.... 이해는 돼서 손절은 아니지만 매우 서운할거 같음.. INFP
폭주몽
2025-07-07 21
0
결혼전에도 가는거아님 돈만보냄
누워서보고있는중
2025-07-08
음주용사
2025-07-07 2
0
지역마다 다른건지..모르겟지만.. 여기는 임신하면 아에 못오게 하는데..심지어 남편도 와이프 아기 태어난지 얼마안되면 조문도 못오게함..
홍시와연시
2025-07-07
닉넴이음슴
2025-07-07 31
1
임산부는 사람 많은곳에 부르는거 아님.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을지도 모르고 혹 감기라도 누가 걸려서 와서 옮으면 약도 못쓰고 난감해. 게다가 장례식장이면 대부분 병원에 같이 있을건데 의학적으로 봐도 안부르는게 맞아.
고양이궁디킁카
2025-07-07 3
0
3 intp 임신중인데 좋은일도 아니고 안와도 됨. 임신중이 아니라도 그러려니함. 아버지 친구분들이 안오시면 서운하다 하겠지만 자식의 친구가 꼭 가야할 이유가 없음. 물론 막역한사이고 내딸인지 옆집딸인지 구분도 안갈정도로 같이살던 친구고 대학등록금이라도 내줬으면 뭐라하겠지만.
나나남편
2025-07-07
소득10분위백수
2025-07-07
고양이궁디킁카
2025-07-08
듀냐
2025-07-07 5
0
본문에 놀아주자면 T :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친구에게 합당한 이유가 있으므로 서운하지 않음. F : 감성적으로 판단하여 유산을 두려워하는 친구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하기때문에 서운하지 않음. 즉, 저 상황에서 서운해하는 사람은 MBTI를 떠나서 내로남불기질이 있음.
투더리씨
2025-07-07 1
0
당연히 이해해야지.
퍼니모카
2025-07-07 4
0
임신중이면 온대도 말려야지
압록강고등어
2025-07-07 10
0
임신, 장례식 주제에 mbti까지 ㅋㅋㅋㅋ 어그로 낭낭하네
홍시와연시
2025-07-07 4
0
임신 10주면 온다 그래도 말려야지...좋은게 뭐있다고...
아임어그로
2025-07-07 2
0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당사자는 다 꺼진 불씨 신경쓰지 말고 커가는 불꽃 안 꺼지게 더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음
장어s
2025-07-07 0
0
당사자들이 아니라 3자가 이간질할려고 올려본거 같은 느낌이 싹 드네ㅋㅋㅋㅋ
남감탈
2025-07-07 26
0
나 임신 16주차 즈음에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는데 빈소가 멀면 걍 조의금만 보내려다가 마침 그 날 남대문 갈 일이 있고 장례식장은 혜화동이라 아 이거 안 가면 내가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가긴 감ㅋㅋ 내 마음이 편한게 최고의 태교다라는 입장이라 가긴 갔는데 빈소 들어가는건 또 못하겠길래 빈소 밖에서 임신중이라 들어가질 못하겠어 힘내고 울지마 하고 조의금만 챙겨주고 바로 나왔음ㅋㅋ.. 그래도 엄청 고마워해줘서 나도 고마워했음
다만탱
2025-07-07 0
0
산모마다 캐바캐지만 거동이 어려울정도로 힘든 경우가 있어서 못간다고 해도 이해 해줘야해
민트맛사탕
2025-07-07 6
0
아버지상에 임신한 친구 안온걸로 서운해하고 주수 따지고 있는 거 보니 별로 안 슬픈가봄
라흐마니
2025-07-07 4
0
앞뒤 다 떠나서 조문을 왜 강요를함... 상주가...
redrum999
2025-07-07 3
0
5. 연락줘서 고맙다고 한다
가져가
2025-07-07 0
0
요즘은 제사들을 많이 안지내지만 예전엔 제사의 제주도 제사가 있는 달엔 상갓집에 안갔고 제사가 있다고 하면 다 이해해줬음
ssosso쏘쏘
2025-07-07 2
0
5.내가먼저 오지말라고한다
우르릉쿵쾅
2025-07-07 0
0
남편이 대신 가는 것도 안되나..? 보통 가족들 다 못 가는 거임? 나라면 내가 대신 갈 것 같은데
비산
2025-07-07 4
0
저런거 물어보는 애들 특징이 내로남불임..지가 임신하면 임신한 사람한테 장례 소식 전했다고 길길이 날뛸껄..?
신의만비
2025-07-07 1
0
18. 색기들아 임산부는 좀 내비둬
돗대내놔
2025-07-07 2
0
6 아버지를 따라간다
세오리
2025-07-07 2
0
나라면 소식은 전해도 절대 오지말라고 할듯 혹시라도 온다면 문 앞에서 친구 얼굴만 보고 얼른 돌려보낼듯
집에쌀이없어
2025-07-07 0
0
난 와이프임신초기때 와이프친구 아버지돌아가셔서 나혼자 다녀옴, 지금도 둘이 잘지냄
고릉고릉
2025-07-07 1
0
친구 사이면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라~
말리는사람
2025-07-07 0
0
주변에 이런적이 없어수 처음 알았네
요꼬하라
2025-07-07 4
0
온다해도 말리겠다. 그냥 틈날때 전화 한통 내가 걸듯.
ekdnsl
2025-07-07 8
0
와이프 첫째 임신중일때 할아버지 돌아가심 우리 부모님이 며느리 오지말라함 둘째 임신중일때 할머니 돌아가심 며느리 오지말라함 친척들한테 임신중이라... 라고말만 꺼내도 끄덕끄덕임 물론 미신이지만 만에하나 아이가 잘못됐을때 속상한마음이 생김 애가 조금만 이상해도 내가 그때 뭐해서 그런가 라는 엄마 마음인데 이해해 줘야지
jo2047
2025-07-07 0
0
나도 고등학교때부터 알던친구 결혼앞두고 있어서 부모님 장례식 부고장 직접안보냈음 건너서 알게끔 했고..오지말라는 표현이었고 친구도 안오고 서로 미안하다 괜찮다 말하고 넘겼음 내 기분만 기분인가 상대방도 생각해줘야지 미신이지만 당사자가 괜찮다고 해도 집안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할수 있음
K2흑표전차
2025-07-07 2
0
과학적인걸 떠나서 다녀왔는데 혹시라도 잘못되면 장례식 생각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음. 애초에 안가는게 맞아
그건좀에반데
2025-07-07 0
0
우리 와이프는 두번 임신중에 가까운거리의 상은 전부 다녀왔음. 대신 망자와 상주에게 인사는 목례로만 하고. 나는 눈에 보이는걸 잘 믿지 않고, 와이프도 비슷함(세세하게 따지자면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아이들은 별일 없이 잘 크고 있고.. 상가집 조문보다 더 문제였던건... 나의 긴 노동시간과 분별없이 보여줬던 유튜브..( 현재 유튜브는 끊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노동시간 줄이기는 쉽지 않음 ㅠㅜ)
비염걸린돼지
2025-07-08 2
1
2번, 4번.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 못챙긴건 평생 기억에 남음... 유산 위험 있는것도 아니면 와서 얼굴은 봐야지 언제적 미신 믿고 직계가족 돌아가셨는데 안와보는 친구는 마음 깊이 서운할듯
수신자요금부담
2025-07-08 0
0
온다고 해도 오지말라고 함....
버디찬스
2025-07-08
버디찬스
2025-07-08 1
0
임산부는 안와도 전혀 1도 안서운함 서운하면 임산부가 서운해할수도 있음 ㅋ 특히나 10주면 더 조심해야할 시기
빵쫀득
2025-07-08 0
0
혹시모를 건강악화때문에 안오는건 ㅇㅈ 근데 뭔 영혼이 어쩌구 이런 미신타령은 노이해
웃기다라이
2025-07-08 1
0
친구가 잇다는게 더 놀랍넹..
큰소리
2025-07-08 0
0
우리나라 문화를 잘모르는 걸보니 외국인인듯 우리나라에서 임산부는 각종 경조사 프리패스여 조심 또 조심
시원한산들바람
2025-07-08 0
0
오려고 해도, 오지 못하게 해야 함. 득보다 실이 너무 큼.
미국갔다80키로
2025-07-08 0
0
임산부는 커녕 그 남편도 잘 안 보내 던데 전에 회사에서 상치른적 있는데 회사사람중 신혼은 오지말라고 했었음
수해찡
2025-07-08 0
0
원래 애잇으면 안가는건대 몬소리야이거
쉬발키에스키
2025-07-08 0
0
죽은 사람보다는 산 사람이 중요하지
전혀요
2025-07-08 0
0
닥 손절 저딴걸 올리는 ㅅㄲ랑은 다신 보면안됨
넝담곰
2025-07-08 0
0
질문 자체가..의도가 다분하네요
냐옹우엉
2025-07-09 0
0
미신보단 사람많은곳 각종 바이러스들 우글우글 임신하면 면역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먹을수있는 약이 제한적임 ㅜ 20주무렵 코로나 걸려서 진짜 고생했거든 코푸시럽과 타이레놀로 버팀.. 같이사는 가족도 모임 등 조심 임산부 건강에따라 다른데 일상생활 운동등 가능하면 또 장거리만아니라면 뭐 가고자하는 마음있으면 개인방역철저히 식사는 생략하고 얼굴만 보이고 오는것도 나쁘진않을듯 내가 격거나 본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이게 맞다 아니다는 없는것같아
냐옹우엉
2025-07-09 
말랑카우딸기맛
2025-07-09 0
0
금기가 생긴건 다 이유가 있음 무속쪽에서는 부정탄다고 절대 못하게하는행위임. 임신했을때 상가집 가는거. 무속쪽에 상문이라는 단어알지? 어른들도 그런거 타잖아 근데 그게 태아한테는 어떤 수준이냐면 거의 낙인? 문신찍히는수준임. 절대가면안됨.
말랑카우딸기맛
2025-07-09
위로해준누나
2025-07-09 0
0
우리집 처가 싹다 기독교라 미신? 그런거 무시하고 걍 갔음 근데 와이프친구랑 와이프친구어머니가 눈 휘둥그레해지면서 놀래시면서 "임산분데 와도돼....? " 라고 하셔서 기독교라 아무상관없다고하고 육개장 맛있게먹고 위로해주고 나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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