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전 개 vs 요즘 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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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콘 2025-07-07 1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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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나네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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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7-06 22:35:32 1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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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07-06 22:37:21 73 0
공통점: 귀엽다예쁘다사랑스럽다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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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콘 2025-07-07 18:39:29 175 0

이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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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07-07 19:23:36 20 0
지금도 야생화된 들개들이 사람 공격하는거 보면 무섭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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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2025-07-07 19:31:33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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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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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iel 2025-07-07 20:23:17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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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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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2025-07-07 20:24:01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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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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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딘먹은대장균 2025-07-08 11:21:34 0 0
구르기는 ㅇ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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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2025-07-07 18:42:37 14 0
유모차에 개가 타고 다니는걸 상상이나 했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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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2025-07-07 18:47:54 0 0
공통점:주인이최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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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9:17:21 게시물이 2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06 22:32 / 이동: 2025-07-07 19:17
- 어시스트: 간장치킨빌런

향긋한밤꽃향 2025-07-07 19:24:38 3 0
못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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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써야지 2025-07-07 19:35:21 1 0
한블리에서 들개들이 차 물어뜯어서 박살내논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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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나해 2025-07-07 19:42:10 3 0
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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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2025-07-07 19:45:10 2 0
고구마랑 사과 달라고 찡찡거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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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2025-07-07 20:15:13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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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간 변함 없는 증오와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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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2025-07-08 01:17:30 9 0
더 작은 개를 위한 인간의 품종개량으로 인해 뇌 크기에 비해 두개골이 작아져 두통을 느끼기 때문에 언제나 화나 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실상은 그저 유전자에 각인된 증오와 떨림일 뿐이었던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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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7-08 09:45:50 0 0
도둑이 들거나 늑대와 같은 맹수가 나타났을 때 대비해야 하는데, 늑대와 맞설 덩치 큰 개는 사람보다 양식을 더 축내고, 여러마리를 키워야 하니 그 시절에도 답이 안나오는데, 옆집 개는 작고 뭐만 보이면 왕왕 짖는데 거의 바이오 사이렌이라. 개가 짖으면 대비하고 피하고 목숨은 건질 수 있으니 가성비 쩔고, 이런 기능적 특성으로 인간에게 간택된 친구들이 자연스레 지들끼리 붙어서 종을 이어가니 더 작고(밥을 덜 먹고) 더 시끄럽게 울리는 위험 감지기가 되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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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7-08 09:47:49 2 0
가끔 얘네들이 증오와 분노로 짖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키와보믄.... "무서워! 오지마!" "제발! 오지마!" 이걸 도망치지 않고 엄청 크게 소리치는 미친 애들이 얘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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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주주 2025-07-08 10:10:58 0 0
어느 나라인지 기억안나는데 치와와 들개무리가 보이면 도망간다는 내용을 본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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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2025-07-08 11:47:57 0 0
동미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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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5-07-08 11:58:28 0 0
고라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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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타뉴 2025-07-08 11:59:57 0 0
만년동안 묵은 일리단의 증오와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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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2025-07-07 20:38:42 1 0
300년전 개정도로는 사람의 도움없이 늑대한테 개박살난텐데? 늑대 진짜 존나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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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서리 2025-07-08 03:15:03 2 0
가시 달린 목걸이 템이 개사기라 솔킬 가능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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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게이 2025-07-08 10:45:35 2 0

늑대는아니지만 주인밭 망가뜨려서 살포시목줄풀어놓고 끔살냄. 이제 저개도 살아있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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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단 2025-07-07 22:32:09 0 0
장뽀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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