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09 17:12:11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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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3
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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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09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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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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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단비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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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 대학
슬픈냥
2025-07-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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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아디가 어때서
씨커먼스
2025-07-0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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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마지막 바람막이 부모들이 저렇게 만들었구나...애썻다 정말 얼마나 맘고생 많았을까
동네미친개
2025-07-09 276
0
더글로리에서도 비슷한말이 나오지만. 학폭피해자의 가장 가까웠던 가해자는 가족이란 말이있음.물론 당연히 내아들내딸이 어떤 아픔을 당하는지 모르는부모도있겠지만 ... 보통 저들이 더 아픈이유는 내손을 잡아줘야할사람들이 내 손을 잡지않았다는거... 동굴에 오래동안 있다 나왔으니 처음엔 눈도부시고 무릎시릴테지만 그 햇살 곧 적응될테니 힘차게 앞으로 뛰어나가는날만 가득하길
박새로이병god
2025-07-10 
홍은지
2025-07-09 15
0
???? 어떤 새끼들이야
이집트해녀
2025-07-09 214
0
폐기상품대학
서현내운명
2025-07-10
왈라루
2025-07-10
fc2중출
2025-07-09 64
1
내가 저 프로 나갔으면 마스크 내렸을때 패널들이 아... 하면서 순간 갑분싸 되고 영원같은 정적 끝에 어색한 웃음들 지으며 에이~ 그정도는 아니네.... 어, 잘생겼네! 잘생겼어~ 하면서 방송 통편집돼서 삼시세끼 특별편으로 해당회차 땜빵됨
간아달아맙아사아자차
2025-07-10
이게왜일등
2025-07-10
향긋한밤꽃향
2025-07-09 50
1
그냥 평범한데
진명중
2025-07-09 2
0
앞으론 힘차게 사실 수 있기를
진순이진리
2025-07-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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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쁜거봐.
theKarls
2025-07-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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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더위에 아직도 마스크 쓰고다님..
매일화내는놈
2025-07-09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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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모지적문화는 언제쯤 사라질까. 본문자료 본 와중에도 댓글로 얼굴 평가하는거 보면 진짜 한참 멀었음
fc2중출
2025-07-09
매일화내는놈
2025-07-10 
이제그만흘려
2025-07-09 4
0
학폭이 이래서 무섭다
헤리느님
2025-07-09 23
0
나도 회사에서 여직원들이 생긴게 왜저래 왜저렇게 생겼어 나이도 이런데 왜저래 그거 들은후로 마스크쓰고 다님
귀여운여자아이
2025-07-09
헤리느님
2025-07-09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7-09 43
0
아니 시발 부모가 할말이야??딸이 학폭을 당했는데 장난?시발
2025-07-09
PeiDeL
2025-07-09 1
0
ㅇㅅ
수해찡
2025-07-09 9
0
나도 내 얼굴 들고다니기 쪽팔려서 상시마스크쓰고 다니는데 약간 내얼굴로 사람대하는 일 하는 것도 조금 양심찔리고 내 외모때문에 불쾌하지는 않을까 싶어서 얼굴절대 안드러내고 회사사람들도 왜 마스크 쓰고 다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감기자주걸려서 그런다고 얼버무림 그래도 이미 다 내려놓은 상태라 우울하다던지 힘들다던지 그런 부분은 없는데 저분도 빨리 극복하셧으면 좋겟다..
구렉꾸나
2025-07-10
수해찡
2025-07-10
구렉꾸나
2025-07-10
수해찡
2025-07-10
구렉꾸나
2025-07-10 
벚꽃페피
2025-07-09 159
0
내가 저래서 엄마랑 연 끊었는데 아직도 친척들한테 애가 별것도 아닌걸로 삐져서^^ 엄마랑 연락하기 싫다고 했다는 얘기 듣고 미치는줄알았음ㅋㅋㅋㅋ 어릴때부터 통통하다가 사춘기 본격적으로 오면서 뚠뚠해졌는데 너는 살도 못빼면서 예쁜옷은 입고싶냐고 무조건 검은계통 무채색 옷만 사다주는거 입어야했고 같이 시내나가서 준비물사거나 데이트? 같은것도 못해봄 쪽팔린다고 ㅋㅋㅋ 친척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딸이 엄마닮았다고 지나가는 말로라도 하면 그날은 나 집에가서 혼나는날이었음 어딜 닮았냐고 ㅋㅋㅋ 고딩때 학폭 당하니까 학교 찾아갔다 오더니 다 착한애들인데 너가 유난이라고.. 최근에 독하게 다이어트해서 50키로 초중반대까지 뺐는데 프사 얼굴나오게 바꾸니까 갑자기 생일날 쓱 돈보내고 동생 통해서 연락하려고 하더라... 날 낳아준사람이 날 혐오하는거 진짜 힘들어.. 연 끊었음에도 힘들다ㅠ
벚꽃페피
2025-07-09
그릭요거트
2025-07-10
토레타220
2025-07-10 
지렁이더듬이
2025-07-10
관심좀요
2025-07-10 
검은쥐자수
2025-07-10
기디리는놈
2025-07-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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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땐 내려야지 강아지 먹을거로 살살 꼬시는것처럼 연출을 하네
야동보는덕후
2025-07-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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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못난이 채소들 입장해주세요~ (태그를 하며)
곤조3마이
2025-07-09 13
0
아니 시ㅂ 저얼굴이 어디가 어때서? 나야말로 아빠가 중딩때 술먹고 들어와서 울면서 내 얼굴 쓰다듬고 "딸래미 얼굴이 이래서 우짜노.." 했던 세숫대얀데도 결혼하고 잘 사는디. 개소리 하는 놈들 진짜 잡아다가 곤장쳐야됨 왜 사람을 평가질이야
신문을뵤지잠을쟈지
2025-07-10 1
0
진짜 외모 안좋으면 알바구하기도 힘드러..
Kaless
2025-07-10 0
0
외모 안좋다길래 웃대인마냥 안좋다는줄 알았는데, 여기에 비하면 완전 선녀신데
안달루시아
2025-07-10 0
1
외모때문에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면 성형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외모로 사람 평가하는 인간들이 나쁘지만 그 사람들을 바꿀 수 없거든요. 제 친구는 다이어트와 성형으로 오랜만에 본 친구는 못알아볼 정도로 얼굴이 바뀌엇는데 새 삶을 얻고 신나게 살더라구요. 부디 행복해지시길.
구렉꾸나
2025-07-10 0
0
그냥 싫어서 괴롭힌거였네. 가스라이팅 미쳤다..
투머치딥토커
2025-07-10 0
0
세상에 저렇게 참한데. 완전 호감형인데요? ㅜ 사람이 너무 순하고 말잘듣고 그러니까 막 대한거 같네. 스스로 자꾸 위축되고 ㅜ. 힘든 시간 잘 견뎌내신 만큼,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또닝루
2025-0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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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위로 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이쁜데.. 저 얼굴이 떨이 상품도 못되는게 말이 되냐고; 인생 어렵다 진짜ㅠㅠ 나는 뭐 어째 살라고..
선미의각선미
2025-0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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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살인이라도 했어? 다들 쭈그리고 있지말고 당당하게 나가! 실제로 범죄 저지른놈들도 철판깔고 사는데
웃대가서웃데
2025-0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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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우리 엄만 항상 내가 코가 크고 코가 크지 코가 크다 하셨다... 엄마 진짜 코만 커요 ㅜㅜ
피아노선율과
2025-0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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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이제 인생에 고통을 준 그 얼굴, 고쳐버립시다! 이뻐지시는거에요!!!
rkgnl99
2025-0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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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남자 디폴트는 "그래도 나 정도면 괜칞은 편 아닌가?"고 평범한 여자 디폴트는 "나는 못생겼어" 라던데....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그걸 알면 조금 못생긴 여자들도 "나 정도면 쏘 뷰리풀"할 텐데. 근자감아 생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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