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12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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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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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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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워즈
2025-07-12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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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관념적 서민도 저기 엄밀한 중산층에 들어가나보군
홍두식
2025-07-14 
뱌
2025-0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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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냐? 나 중산층이다
샌드위치가이
2025-07-13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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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지금까지 발전으로 이끈 것은 향상심이지만, 그 동력의 90%쯤은 비교, 질투, 체면으로 이뤄짐. 이제 그걸 재구성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 시대.
고해소의문
2025-07-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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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급자도 되어봤는지라 혼동할일이없지 하하
2025-07-13 
해롤드D라스웰
2025-0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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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퇴사기념
2025-07-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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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양극화는 중산층을 두껍게 하는구나..
심야라면
2025-07-13
하1지마
2025-07-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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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스운게 우리나라에선 상류층 겨냥한 정책을 두고 (중산층)서민 다 죽는다고 호도하고 그게 국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진짜 중산층들한테 또 먹힘.... 일관성도 없는 정체성 기묘함.
불닭삶은면
2025-07-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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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개인의 인식이 문제라는 이야기네
브이피스
2025-07-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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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낮아서 남는돈을 사람들이 다 부동산에 때려박음...사람들이 맨날 돈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따지고 올라가면 대부분 부동산 이자로 다 쓰고있음..
꼼냠니
2025-07-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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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중산층의 의미는 그 나라에서 일상을 영위하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는 소득자 일거임. 즉,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계층. 하지만 본문의 정의대로라면 중산층이라는게 결국 정확한 부와 가난의 지표가 될 수 없음. 왜냐하면 Median 이 반드시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소득의 중심점이 아니기 때문임. 국민 대다수가 가난한 나라라면 Median 수치 역시 가난한 소득 수치가 될거고, 그럼 중산층 전부는 사실 가난한 그룹에 속하게 되는거임. 이 경우, 본문의 중산층 정의를 따른 분류는 오히려 사실상 평균 내려치기가 되는 거임. 세전 월 167만원이 정말 1인 가구 대비 가난하지 않은 수치일까? 그리고 월 167만원과 446만원을 같이 그룹으로 묶는게 과연 의미있는 분류일까?
감베로니
2025-07-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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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내려치기에 남들과 비교하는 한국문화에 언론이나 정치권 호들갑까지 더해져서 중산층(서민이라고 부르는)을 위한 정책이라는 게 극히 모호해짐 ㄹㅇ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도 서민정책 중간층을 위한 정책도 서민정책 상위10%를 위한 정책도 서민정책이라고 부르니 서민이 마음대로 갖다붙히는 말이 됨
루룽이
2025-0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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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중산층이라고??
도크리
2025-07-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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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46만은 진짜 갭이 너무 큰데;;;
홍두식
2025-07-14
꼬닥이
2025-07-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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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팩트풀니스 내용이잖아
죄수번호503박근혜
2025-07-14
퍼니모카
2025-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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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나 중산층이다
홍두식
2025-07-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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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리고
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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