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14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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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7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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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14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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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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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4년만에가입
2025-07-14 23:58:5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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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얼마나 집을 엉터리로 만들면 애 우는 소리 하나 방음을 못 시켜. [2]
이동
후르츠젤리
2025-07-14 11:19:01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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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1]
이동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7-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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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도 찬합 맛집이군 음
후르츠젤리
2025-07-14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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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2025-07-15 
동정동동정남
2025-07-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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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흰곰돌이
2025-07-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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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을 저격했구나
솔의눈맛라면
2025-07-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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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7-15 
2025-07-14 
자동차좋아함
2025-07-14 1
0
어시
AmonaR
2025-07-14 4
1
예전에 아이/애기는 소중해서 귀했지만, 요즘 아이/애기는 희귀해서라도 귀여워. 내가 못해줘서 더 애틋한 것도 있어.
오즈위고
2025-07-14 15
0
우리 아래집 쉨들은 저녁 8시에 운다고 인터폰 오던데.. 처음이사올땐 '애 키워봐서 아는데^^' 가, 나중이 '아니 애키워봐서 아는데!! ' 로 바뀌더라 진짜 개빡쳐 아래건 위건 정상인 만나기 힘든디 운이 좋으시네..
워터밤송이
2025-07-15
눈팅4년만에가입
2025-07-14 100
0
이런거 보면 얼마나 집을 엉터리로 만들면 애 우는 소리 하나 방음을 못 시켜.
개밥줄시간
2025-07-15 
뮤탈블러드
2025-07-15
까꼬뽀꼬
2025-0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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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할배 초예민해서 우리애주말낮에 실수로 뛰어서ㅜ바로 못하게했는데 그소리듣고올라와서 따지더니 그집손자오니 우리집방바닥울리게뛰고 소리지르고 내로남불. 미워죽겠다!!!!
까꼬뽀꼬
2025-07-15
참치잡이
2025-0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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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분명히 신생아가 있다고 했는데 아기 울음소리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음... 구축이긴 한데 바로 옆에 있는 집 아기 울음소리도 안들릴정도로 방음이 잘되나? 한번이라도 울음소리 들어보고싶은데 안들려서 조금 걱정됨ㅠ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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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맘카페에서 어린 아이 있는 집은 아무래도 피해가 가니 저렇게 호수 알려서 메모를 붙이거나 작은 간식이랑 쪽지 돌린다고 유행했었음. 근데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아서.. 금방 또 안좋은 일 몇번 올라오고 사라지더라고.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7-15
수해찡
2025-0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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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4층)안시끄러워요(27층)
돼지똥꼬리
2025-0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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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인데..애들 시끄럽다고 인터폰오고, 경비 보내고..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 울 애들은 9시엔 침대에 눕고, 9시 30분 이내엔 무조건 잠에 드는 아직 애기들이고.. 저 경비 올려보내고 인터폰한게 어린이집 하원한 오후 4시였음(주말 아닌 평일). 딸이 고3을 앞두고 있는데 집중이 안된다나? 그래서.. 난 오후 4시엔 집에 있던 적이 없는데.. 요즘 세상이 달라졌구나.. 애 많이 낳은 내 죄다.. 하고 죄송하다고만 했고 지금은 바닥에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했어.. 집이 광폭 확장 거실이라 거실,주방만 설치하는데 400만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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