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16 1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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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30
하는둥마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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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들 화이팅
작성 2025-07-16 1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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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둥마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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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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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7-16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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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나보네
홍두식
2025-07-17
진명중
2025-07-16 13
0
우리 모든 징징이들을 위하여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7-17 220
0
나도 그런데 우울증이래저거..가끔 뒤지긴 싫은데 누가 차로 들이받아줬음 좋겠다 생각듬
수냉
2025-07-17
전방에차려포
2025-07-17
인생은짧으니
2025-07-18
전국양배추운송연합
2025-07-18
망함0
2025-07-23 
중성수소21cm선
2025-07-17 17
0
ㄹㅇ 사는 거 하나도 재미없음
고컴임
2025-07-17 21
0
어.. 눈치보느냐고 마지못해 산다 정말
고컴임
2025-07-17
지하주차쟝
2025-07-17 
야스왕야추킹
2025-07-17 15
0
나만 그런줄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7-17 13
0
사는게 재미없어 취미조차 재미가 없음...
위험한얼음
2025-07-17 2
0
나잖아..
2025-07-17 
아윽나온다나와
2025-07-17 1
0
내 얘기가 맞는 거 같기는 한데 짤에 있는 징징이는 인생 피버로 즐기는 것 같아서 나 같지가 않네 ㅋㅋㅋ
퍼리애호협회
2025-07-17 7
0
포대화상
2025-07-17 7
0
ㅅㅅ도 생각보다 별로임. 역시 퀘스트가 있어야 돼.
하라아빠
2025-07-17 91
6
사람은 인생을 즐기는 법을 알아야하는데. 어릴때 하고 싶은걸 못하고 그냥 하라는것들만 하며 커보다보니 뭔가를 좋아하는법 즐기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래서 취미가 중요한것임. 뭐든 내가 할수있을까? 이전에 그냥 해보고 즐기는걸 경험해보면 점점 다른것들도 할수 있게 되고. 인생을 즐길수 있게 됨. 이때 확실히 알아야 하는건 즐기는데에는 생각보다 돈이 필요 없음. 점십값 세번을 아껴서 여행을 갈수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하루종일 한강을 한바퀴 도는데도 천원이면 가능함. 즐길 마음이 되었고 내가 뭘 좋아할지 아는게 어려울뿐임.
드론머신건
2025-07-17
이웃집댕댕이
2025-07-17
하라아빠
2025-07-18
하라아빠
2025-07-18
드론머신건
2025-07-18
드론머신건
2025-07-18
yht4102
2025-07-18
구렉꾸나
2025-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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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볼려고 할건 다하는게 참..
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07-17 14
0
라기엔 할거 다하고있는걸...?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07-18
군만두국
2025-07-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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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쉽지않지
또주
2025-07-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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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마다 단두대같은게 갑자기 나타나서 목 썰어주면 좋겠다는 생각 종종함..
ZI존팩폭
2025-07-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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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는데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니까 싹 사라짐 ㅋㅋㅋ
오리삐약
2025-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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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것 같은데.. 나는 1초라도 더살고싶어
에버글레이즈
2025-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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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부모님 먼저 죽은 후에 스위스 가서 안락사 하려구ㅎ 내 인생 계획임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7-17 12
0
얘도라 저거 진짜 심각한상태야 나도 자기혐오에 빠져있을때 저랬는데 너 자신을 아주 조금만 좋아해봐 남들보다 아주 약간이라도 잘하는건 사실 누구나 있거든? 그걸 열심히 취미로 해봐 사실 나도 아직 극복하진 못했지만 이제 내가 죽으면 누군가는 무너질수도 있다는 정도는 알아. 다들 오늘도 고생많았어 오늘도 존재해줘서 고마워
고라니노루
2025-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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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비슷하다 표정도 비슷함
미숙해도사랑해
2025-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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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좀 그만해
쌉소리금지
2025-07-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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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나 치료 받아라 뇌의문제다
오라라
2025-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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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연애는 하고싶은데. 주변에 여자도 없고, 돈도없고
해라바기
2025-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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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반짝이는 즐거운 순간이 클라이밍인데 어느새 클라이밍하면 아픔 ㅠ 취미 잘못 만들었어..
악사라이
2025-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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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한번만 해보고싶어서 사는중
악사라이
2025-07-18
1258303
2025-07-17 12
0
웃대 선생님들 혹시 짤 보고 이거 나다 싶으시면 용기내서 꼭 우울증 상담받으세요. 저도 평생 남들도 다 저런생각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상담 받고 약 잘먹고 이제 저런 생각 안하구 사니 좋아요. 다들 힘내세요.
쑥맛우유
2025-07-17 0
0
자기 스스로에 대해 알면(장점은 되새기고, 단점은 인정하고,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떤 걸 싫어하는지 등) 삶에 대한 고민은 조금 덜고 즐겁게 살 수 있더라고요. 가볍게는 고민 상담이나 심리 상담센터에 가서 터놓고 말하는 것부터, 심적으로 힘든 상태라면 마음건강 챙기러 병원에 한번 가 보세요. 정신과는 생각보다 심각한 곳이 아니고 감기 진료 보듯 가벼운 대화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매일함
2025-07-17 1
0
개부럽네. 다다음주에 조직검사 있어서 개무서운데.
샤프꽁다리
2025-07-17 1
0
전형적인 우울증
kdongdong
2025-07-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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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아ㅠ 정말 달라짐
망상소설가
2025-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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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치질 3일차.. 건강함에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일상을 보면서 감사한 삶을 보다보면 좋아질거라 생각함!!
텐텐좋아
2025-07-18
용량2MB
2025-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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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 써놨네- - )
넝담곰
2025-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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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매너리즘, 나쁘게 말하면 우울증.. 사실 그런데 감히 3자가 뭐라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딱 저 상황인 것 같음. 세상 모든 징징이들 화이팅
열람증
2025-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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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면 ㅈㄴ 재밋던데 돈 쓰셈 님들아
Knacky
2025-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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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아버지 살아계실때까지만 버텨야지 라는 생각으로 견디는중
인천쌥쌥이
2025-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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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우울하고 힘든 청춘들아.. 내 나이 50이다 내재산 다 줄테니 나랑 몸 바꿀테냐?
홍은지
2025-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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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운전하다가 핸들 틀면 어디 떨어져 죽거나 박아서 한번에 죽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때가 있어
멍꼬
2025-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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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뛰어드는것도 고통스러울까봐 or 본능적으로 수영해서 나올까봐 못하는거지 안락사 도입하면 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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