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첫 알바 썰

답글
베스트1

찹쌀이o 2025-07-18 16:48:55

495

0 말이라도 안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동

추천

답글

겨울사람 2025-07-18 06:25:20 4 0
ㅋㅋ 좆같네 난 고딩이라 그런가 한달에 존나 적게 받음 30이었나? 교복입고 바로 가고 그랬는데 ;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프뤼첼 2025-07-18 06:54:24 17 0
진짜 옛날에 편의점 피시방 최저시급 주는곳 한군데도 없엇다 진짜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스텔라이어 2025-07-18 17:36:56 11 0
나 고딩때인가? 피시방사장이 최저시급도 안맞추고 후려쳐서 번돉으로 건물 올리고 스크린골프장 운영하는거보고 기가 찻음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서현내운명 2025-07-19 09:42:12 2 0
옛날에는 최저시급 주는건 직영점 이런데밖에 없었음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ZUNVEll 2025-07-19 10:04:11 4 0
부산은 아직도 이런곳 많다..친구와이프가 일자리가 없어서 봉제공장에서 일하는데 3개월동안은 시급 5000원이라고 해서 참고 3개월 일했는데 근로계약서와 다르게 퇴직금을 시급에서 3500원 떼고 밥값도 시급에서 떼고 하더니 6500원을 주더래ㅎ 근데 어떻게 된 일인지 노동청에 고발해도 씨도 안먹힘. 이상한 세상이야..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지리산산토끼 2025-07-18 06:27:11 6 0

.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봉화산셰르파 2025-07-18 14:19:17 17 0
70만 맞춰서 줬어도 저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찹쌀이o 2025-07-18 16:48:55 495 0
말이라도 안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슬픈냥 2025-07-18 17:05:19 0 0
ㄹㅇ
추천 신고

추천완료
horyhaha 2025-07-19 01:40:15 13 0
나도 두번째 직장서 회사 문 닫기 직전 공사서 수익 엄청나게 남겨서 회사 안망했는데 엄청난 포상 준다더니 월급 5만원 올려줌 장난인가 싶어서 다니다가 진짜여서 개같이 퇴사했지ㅜ
추천 신고

추천완료
군것질중독자 2025-07-18 17:13:58 27 0
200원으로 생색을 낸다고?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7-18 17:17:06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18 06:19 / 이동: 2025-07-18 17:17
- 어시스트: 비트윈더시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 X 1개

식품 인기상품 45,280원

스틸리 핸드폰거치대 휴대폰거치대 차량용 스마트 태블릿 침대용 자바라 전화기 ..

가전 인기상품 8,500원

뷰티어워드1위 린제이 모델링팩+팩도구세트

미용 인기상품 9,800원

비트윈더시트 2025-07-18 17:17:38 0 0
ㅇㅅ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신성검말파이트 2025-07-18 17:21:16 0 0
반올림 했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7-18 17:21:18 0 0
???:우수리때고 줄려다 걍 넣어줬어 🤗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럴줄은몰랐지 2025-07-18 17:22:05 320 0
말을 말던가... 70채워 주던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하든말든 2025-07-18 19:20:21 28 2
말든가.. 주든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우차차차 2025-07-19 03:25:50 18 0
좋게 알려줘도 비추가 꽂히는 안타까운 현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총총씨 2025-07-18 17:23:40 20 1
나도 옛날에 PC방 알바할 때 고딩이라서 최저보다 더 적게 받았는데 대신 게임 2시간 공짜로 하게 해줘서 입다물고 일함. 용돈이 아예 없던 시절이라.. 그걸로 용돈도 했고 그때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알려줘서 시간이 많이 지나고 보니 지금은 고맙게 생각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작은돼지다 2025-07-18 17:30:03 1 0
장난똥때리나 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요개 2025-07-18 17:38:42 1 0
2,30분의 노동력 써먹었다고 티배깅하는거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sosso쏘쏘 2025-07-18 17:52:06 0 0
븅신같은사장...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살짝뽀글 2025-07-18 17:57:18 3 0
200원으로 생색 ㅋㅋㅋ 돌았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초태8 2025-07-18 18:09:09 15 0
돈쓰고 욕먹는 전형적인 케이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책쟁이 2025-07-19 00:12:12 35 0
솔직히 200원이면 쓴것도 아니긴해 ㅋㅋㅋㅋ 사탕 한알 값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인간사냥꾼 2025-07-19 14:45:15 2 0
시발 요즘 츄파츕스도 300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건강하자요 2025-07-18 22:08:40 0 0
진짜 매를 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해달별구름바람따라 2025-07-19 01:06:27 0 0
200(원)만큼 고마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넴새꼬 2025-07-19 01:53:14 0 0
에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난괜찮 2025-07-19 04:06:00 6 0
난 대1 때 약간 로망? 같은 느낌으로 처음 알바했는데 사장님 좋으셨음. 근데 저녁 알바다 보니 아빠가 딸내미 늦게 들어와서 불안하신지 자꾸 그만두라고 하셔서 그만두고 졸업 후 바로 취업함. 그래서 알바 경력이 없었는데 타지역으로 이사하면서 퇴직하고 쉬면서 또 로망으로 빵집 알바함. 근데 거기서 알바의 고충을 처음 느낌.. 첨엔 직장이다 생각하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같이 일하던 어린 동생이 언니.. 돈받는 만큼만 하세여.. 하길래 일하면 이정도는 하지 않나? 하면서 마음쓰면서 일하는데 아메리카노도 돈주고 사먹어야 댐. 화장안하고 왔더니 세수안하고 왔냐고 뒷담깜ㅋ 알바생인데 3개월동안 수습이라고 까서 줌ㅋ 빵 오래되서 안팔리니 비닐봉투만 갈게함.. 등등등 요새 젊은 사람들 돈준 만큼 일한다는 마인드가 이해되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과자는칙촉이맛있더라 2025-07-19 05:43:05 4 0
난 20살때 알바로 편의점 했었는데 당시 점장님 너무 좋은 분이였던걸로 기억함 가끔 근처 트럭같은곳에서 치킨 세마리에 만원하는거 사와서는 두마리 주시면서 하난 지금먹고 하난 집 가져가서 먹으라고 해주시고 밥은 꼭 나가서 식당에서 먹으라면서 식당에다 미리 돈 넣어주시고 이사땜에 어쩔수없이 그만뒀지만 참 고마웠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카리나 2025-07-19 05:49:11 0 0
사장님이 착각해서 다른 알바생 계좌로 70들어간거 아님? 진짜 200원 더주고 저런다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좀글타 2025-07-19 08:38:50 0 0
저건 맥이는거 아닌가? 장난하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음매에 2025-07-19 10:37:43 3 0
ㅋㅋㅋ 나도 저런분 만난적 있음. 아주 조그만거라도 무조건 생색내면서 고맙다는 소리를 꼭 들으시더라구. 맨날 어쩌구 경영이나 리더쉽 책 같은거 보시던데, 그런데서는 생색내라고 가르치는건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찹쌀볼때기 2025-07-19 13:19:12 0 0
밑에 사람이 질색 팔색하면서 법 들먹거려야 그제서야 챙겨주면서 '가만히 있으면 어련히 챙겨주겠다' ㅇㅈㄹ하는 사장도 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단바리조아 2025-07-19 11:14:03 0 3
난 인생살면서 느낀게 항상 양쪽입장을 들어봐야한다임. 만약 사장이 실수로 200원을 넣어준거거나 다른 알바월급에 넣었거나 했을 수도 있는데 작성자 본인 혼자 꿍해서 그만둔다 하면 사장도 어리둥절할 수도 있을 듯. 사소한 오해가 화를 부른적을 많이 겪어서 절대 혼자 으레 판단하려 하지 않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단바리조아 2025-07-19 11:14:54 1 1
누군가에겐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관둘생각이면 사장한테 직접 다시 확인한 다음 했을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찹쌀볼때기 2025-07-19 13:17:57 0 0
누구 놀리나 ㅆㅂ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양만장 2025-07-19 13:31:47 0 0
다른알바 땜빵들어갔던거 사장이 월급계산 잘못한듯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스무살 첫 알바 썰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