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농장에서 개를 키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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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5-07-21 0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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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요테 울음소리가 '내 어린 시절 우연히~'가 아니었다니 ㄷㄷ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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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07-21 08:27:36 111 0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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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7-21 08:58:45

1 밤에 오면서 소리는 왜 내는겨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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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그녀 2025-07-21 10:04:54 170 0 소리 안냈으면 저 대형견 있는거 모르고 들어갔다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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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2025-07-21 10:00:30

0 대형견도 86키로 나가기 쉽지 않은데 진짜 든든하네ㅋㅋㅋㅋ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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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뭉이 2025-07-21 02:10:22 1 0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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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2025-07-21 02:11:56 3 0
개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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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웃붕 2025-07-21 02:23:45 3 0
역시 개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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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2025-07-21 02:36:42 3 0
한국에선 산군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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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5-07-21 04:19:13 206 0
코요테 울음소리가 '내 어린 시절 우연히~'가 아니었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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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07-21 08:27:36 111 0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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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 2025-07-21 08:57:54 4 0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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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루가밀 2025-07-21 09:55:36 17 0
그건 코요테가 아니라 코요태 울음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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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내시경 2025-07-21 09:57:30 28 0
아님, 진짜울음소리는 이거임 "거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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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랑만두 2025-07-21 10:02:16 28 0
코요테 :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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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7-21 10:11:00 2 0
난나나나 난나나나나나나 난나나나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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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치킨 2025-07-21 11:00:12 3 0
요구르팅은 신지 솔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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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2025-07-21 16:18:37 3 0
워어어~워어어~워어 워어어어어어~~워어어~워어어~워어 워어어어어어~ 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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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의지박령 2025-07-21 18:21:04 0 0
그런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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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2 02:41:46 0 0
요구르팅 노래 졸라좋아 진짜 아직도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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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7-21 08:58:45 27 1
밤에 오면서 소리는 왜 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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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알랑 2025-07-21 09:57:08 33 0
자기들끼리도 위치 확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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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그녀 2025-07-21 10:04:54 170 0
소리 안냈으면 저 대형견 있는거 모르고 들어갔다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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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2025-07-21 09:01:05 1 0
캬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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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아라구으 2025-07-21 09:51:31 0 0
거의 군인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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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9:55:10 게시물이 8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21 02:09 / 이동: 2025-07-21 09:55
- 어시스트: 신귀루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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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2025-07-21 10:00:30 52 0
대형견도 86키로 나가기 쉽지 않은데 진짜 든든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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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7-21 18:46:39 3 0
초초 대형견이네 ㄷㄷ 골든 리트리버가 40kg 좀 안되는데 ㄷㄷ 두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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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사자 2025-07-22 00:32:01 1 0
큰애는 세이트버나드 같은디... 초대형견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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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디언 2025-07-21 10:14:40 3 0
와 30kg도 큰데 86kg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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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돌이 2025-07-21 10:24:04 1 0
든든 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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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메테우스 2025-07-21 10:38:29 3 0
아니 86??? 진짜 보안업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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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b 2025-07-21 10:56:16 3 0
내가 뭘 지켜야하는지 알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거 넘머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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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5-07-21 11:02:51 22 0
참고로 그 흉악하다는 로트와일러 수컷 성체가 4-50kg임. 이 정도 대형견의 치악력은 사람 뼈도 간단히 부러뜨릴 수 있을 정도임. 큰 개가 나타나면 한 팔을 내주고 싸운다 같은 김성모식 전투는 통할 수가 없음. 꽤 전에 목줄 풀린 로트와일러가 진돗개를 해치고 어린 딸까지 해치려 해, 진돗개 견주이기도 한 딸 아빠가 갖고 있던 전기톱으로 로트와일러를 말 그대로 썰어 죽여버린 사건이 있었음. 초기에 견주가 '우리 강아지' 식으로 표현했지만 로트와일러임이 밝혀진 후 이내 견주가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음. 20kg 이상 대형견만 해도 사람이 이기는건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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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07-21 11:12:44 25 0
이길려면 그래플링 기술로 이겨야함 흔히들 뭐 싸커킥이니 권투니 하면서 타격으로 개를 제압하려고 하는데 그게아니라 다리 관절을 꺽는다던지 목을 조른다던지 해야함 근데 로트와일러 정도면... 음... 예전에 도사견이 우리에서 탈출해 삼촌 옆구리를 물어서 놀란 삼촌이 바로 도사견 눈을 엄지로 쑤셔서 죽이긴하셨는데 잠깐 물린 옆구리에서 피가 얼마나 나던지 병원에 3개월 누워계시고 집와서도 일상생활 하시기까지 오래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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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국 2025-07-21 11:16:22 6 0
ㄴ삼촌분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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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07-21 11:28:29 23 0
너무 TMI같아서 안적었는데 나이 60이 다되신 지금까지도 물린자국이 남아있으심 그때 당시 나이가 20대중반이셨고 내가 7살이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셨냐니까 물린 당시에 내가 살아야겠다 하셔서 눈 쑤시는거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으셨디야 할머니 집에서 사과 먹다가 갑자기 큰소리나서 나가봤더니 마당에서 개는 늘어져있고 삼촌이 옷벗어서 몸에서 피나오는거 막고 계셨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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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2025-07-21 16:21:48 17 0
지난 주말에 우리 아파트 단지 근처 주택에서 검정색 로트와일러 세마리가 탈출해서 아파트 단지 내 돌아다니고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오고 난리였음.. 단지내 방송으로 혹시나 마주쳤을때 절대 눈마주치지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더라. 왜냐면 그 개들이 몇분전에 우리 아파트 단지 마스코트인 청둥오리 삼형제 중 한마리를 물어죽이고 나머지도 쫓아다니다가 오리들이 물속으로 도망쳐서 살았거든...결국 경찰이랑 소방관들이 출동해서 두마리를 포획하고 한마리는 놓쳤다고함... 동네사람들은 아파트 주민들이 아끼는 오리를 죽였는데 신원보호한다고 견주가 누군지 왜 안알려주냐고 난리... 진짜 공포였음... 덩치도 덩치인데 시꺼매가지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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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링 2025-07-21 11:11:46 0 0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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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2025-07-21 11:28:02 0 0
존나멋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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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코리 2025-07-21 12:32:41 0 0
실제 저 체급 개 옆에 서서 같이 걸어봤음. 말할 수 없는 근엄함, 간지, 멋지고 든든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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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웃음벨 2025-07-21 15:01:44 0 0
셐—스 비디오 프로덕숀은 뭐하는 곳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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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2025-07-21 15:05:40 0 0
뭔가 개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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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농장에서 개를 키우는 이유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