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 4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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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송이 2025-07-22 0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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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아님?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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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7-21 22:18:22 13 0
2번 낭만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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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AI 2025-07-21 23:49:11 5 0
슈코기사님 아주 상남자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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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2025-07-22 00:33:41 159 0
4번 낭만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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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싹쓰 2025-07-22 07:34:42 22 0
이세돌이 평범해보일 정도의 패기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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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7-22 10:42:15 1 0
그래서 보지가 중국말로 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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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2025-07-22 15:43:37 11 0
보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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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운동하려는남 2025-07-22 22:33:15 1 0
하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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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남는거 2025-07-22 22:33:32 1 0
보우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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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고시픈사람 2025-07-22 00:37:56 4 0
6번 낭만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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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송이 2025-07-22 03:20:30 232 0

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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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허리가생명 2025-07-22 08:26:46 7 0
ㅋㅋㅋ 4번은 이걸 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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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5-07-22 09:22:13 1 0
표정 존1나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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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알 2025-07-22 21:03:29 7 0
놀랍게도 저런말 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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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5:28:43 게시물이 10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21 19:43 / 이동: 2025-07-22 05:28
- 어시스트: 개소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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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2025-07-22 06:42:57 4 0
질 자신이 없어요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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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7-22 15:35:17 0 0
이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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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iel 2025-07-22 07:21:34 4 0
그래서 4번 답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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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사나미나 2025-07-22 13:12:09 0 0
寶地 보배로운 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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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베베꼬인베베 2025-07-22 08:01:06 2 0
인생은 사실 단순한게 아닐까.. 우리가 인생을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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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깜빡이추월협회 2025-07-22 08:21:16 108 0
서봉수는 다른 바둑 명인들과 다르게 철저히? 생계를 위해 바둑을 해온 사람이라 저런말을 한거,, 저사람한테 바둑은 직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 었는데 천재성 하나로 명성을 얻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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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로드 2025-07-22 11:57:49 26 0
하지만 아직까지 현역인 사람. 국내 최초 1000승 달성. 전성기를 지나서까지 현역에서 싸우며 국내 최초 1000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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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귤결귤 2025-07-22 16:04:32 19 0
서봉수에게도 바둑이 직장 이상의 의미였음. 다만 "낭만"보다는 "승부"에 가까웠을뿐. 승부사로서 서봉수의 어록도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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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귤결귤 2025-07-22 16:04:58 12 0
1. “나는 영원한 학생이다. 체력이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는 계속 바둑을 배운다. 바둑은 공부할수록 계속 실력이 는다. 내 바둑도 계속 늘고 있다. 지금도 틈날 때마다 한국기원에 와서 연수생들 틈에 껴서 공부를 한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본다. 나이 차이가 50년은 나는 새까만 후배들이지만 실력은 수준급이니까 배울 게 있으면 배우는 거다.” 2. “조 국수와 내가 다른 게 또 하나 있는 데 조 국수는 이창호 9단을 제자로 키웠는데 나는 제자를 키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자를 키우려면 바둑 도장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나는 그러질 않으니까. 제자 키우는 건 아마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그저 눈감는 날까지, 체력 되는 날까지 바둑을 두면서 살다가 죽는 게 소원이라면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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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귤결귤 2025-07-22 16:07:38 13 0
다만 그 서봉수도 최근에는 그토록 독하게 승부욕 강하던 승부사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행복바둑 두려고 노력하시는듯. 최근 인터뷰가 재밌으니 읽어보는걸 추천. 요즘은 한국기원에도 안 나가고 AI로 둔다고 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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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소고기 2025-07-22 16:09:03 5 0
사실 이세돌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은퇴 안하고 바둑 기사 생활 이어감 ㅎㅎ 이창호도 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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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귤결귤 2025-07-22 16:11:46 3 0
서봉수의 치열함에 관한 글도 하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9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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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2025-07-22 13:55:47 0 0
인생이 어쩌고 우주가 어쩌고 하던 기사들을 AI가 확실히 제압했으니 서봉수 기사의 말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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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4대 명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