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24 19:19:31
ⓞ 추천
ⓤ 단축URL
|
50
66,532
섹시한권진아
|
작성 2025-07-24 19:19:31
ⓞ 추천
ⓤ 단축URL
|
|
섹시한권진아
|
|
|
중성수소21cm선
2025-07-24 
562
0
할머니께서 멘탈이 엄청나시네...
fc2중출
2025-07-24
FleurNuit
2025-07-24
박새로이병god
2025-07-24 
가나파파
2025-07-24 
어쩌라거볍시나
2025-07-25
그냥좀깍아줘
2025-07-25 
으데최씹니꺼
2025-07-25
현장출동
2025-07-25 
쿠앤크아몬드
2025-07-24 30
0
저런새끼를 살려야할까..?
구라쟁이소설가
2025-07-25 
다크사이트
2025-07-24 463
0
할머니 상황판단력이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완벽한 거 같네. 시끄럽게 청소기 틀고 재빠르게 신고요청, 형사들이 들어올 수 있게 청소하면서 창문열기, 혹여나 눈치채고 본인들에게 보복할 수 있으니 문잠글 수 있는 화장실에 피신까지
2025-07-24
공격형휠체어
2025-07-24 11
0
돌아가신 두분의 명복을 빌며..
으데최씹니꺼
2025-07-24 20
1
생긴건 개좆밥같이 생겼는데
으데최씹니꺼
2025-07-25 
소소담담
2025-07-24 22
0
감형은 왜 된거지
CaptKim
2025-07-24 7
1
감형시킨 고등법원 판사는 이학만이 친구여? 애인이여 뭐여?
내친구토마스
2025-07-24 10
0
와 할머니 뭐임 은퇴한 배테랑 형사같은 대처네
프로레타리아101
2025-07-24 3
0
이거 뉴스에서 앵커랑 얼굴비슷한 짤만 봤지 내용은 처음알았네..
아처음이라고
2025-07-24 154
0
그와중에 중간창 열었는데 초인종누른거 뭐야
똘방구리
2025-07-25
라미니
2025-07-25
키크신분
2025-07-25
swordfish
2025-07-25
아처음이라고
2025-08-02
키크신분
2025-08-04
아처음이라고
2025-08-26
parkla
2025-07-24 42
0
웃대 타락짱구가 주민번호 도용한 학생이었음
DI4C
2025-07-24
parkla
2025-07-24
다크사이트
2025-07-24
오챤
2025-07-25 
갈대입니다
2025-07-24 2
0
저런 사회에 필요없는 씹버러지 새끼는 배때지에 칼빵을 더 놔줘야하는데 ㄹㅇ
퓌터
2025-07-24 1
0
자1살해서 도피하지말고 죄값은 다 갚고 죽어라
직지신체요절단
2025-07-24 1
0
순경이면 군복무 중이였던건가 ....
꿀이양
2025-07-24 3
0
경찰 둘 죽여도 무기징역
허밋퍼플
2025-07-24 18
0
할머니 판단력이 굉장하네 나한테는 저순간 몇시간이 주어져도 저런 판단 못할거같은데
고둥랩퍼
2025-07-25 22
0
아니 근데 초인종은 왜 누른거야..?
폭풍호랑이
2025-07-25 10
0
난 저렇게 수배전단지만 보고 사람 알아보는게 좀 부럽다. 이런 기사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신고해야지하면서도 막상 시뮬레이션해보면 애초에 난 전단지사진보고 그사람을 알아볼 자신이 없음ㅋㅋ 긴가민가조차 못할거같음
사실은앙마야
2025-07-25 1
0
경험많으신분도 갑자기 저렇게 ㅠ 두분 명복을 빕니다
초태8
2025-07-25 0
0
워 ㄷㄷㄷㄷㄷ 시방새 진짜
승리의실버팽
2025-07-25 1
0
사형 집행해버렸어야 되는데...저딴놈이 아직도 세금으로 밥쳐먹고 살아있다는게 열받는다.
귀여운게최고다
2025-07-25 3
0
무기징역으로 감형...진짜 대단들 하심.
뷰
2025-07-25 2
0
저 순경이 칼날 손으로 잡고 주변 카페 손님들에게 제발 신고나 도움좀 달라고 외쳤는데 겁먹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없었음. 그 사이 9방 찔리고 돌아가심.
가급적접근불가
2025-07-25 19
0
강간과 폭행 등의 범죄로 전과 10범. 여친을 모텔에 감금후 몇시간에걸쳐 패면서 칼들고 협박함. 여친이랑 다시 잘해보려고 불러냄. 여친은 형사 2명과 다방으로 감.선배형사가 이학만이냐고 묻자마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칼로 찔러죽임. 후배형사는 아마도 칼들고 형사찌른 범인이 신고자였던 여친과 카페 손님들한테 해끼칠까봐 칼에 10여반 찔리면서도 못놓고 죽어가면서도 몸싸움했던걸로 보임. 잡으러갔을때는 잡범수준의 범죄자였고, 이런 범죄자는 당시까지 형사인걸 알면 끽해야 도주시도하다 덤비는 정도였지 경찰고지하자마자 칼들고 쑤신 경우는 대한민국 역대최초임. 이 사건이 있고도 산탄총, 사제총 등에 의한 경찰 사망 사건이 꽤 있었지만, 그 뒤 10년쯤 지난 실탄사격장 총기탈취사건때도 신고받은 경찰이 사격장 직원 칼로 찌르고 총기랑 실탄 탈취한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는 사격장에 삼단봉만 들고 뛰어들어가는 꼴이나, 칼들고 쑤시러 달려들고 실제로 달려들어서 쑤셔댄 범죄자한테 총쐈다고 경찰책임은 없나 어쩌고하는 기사를 최근까지도 볼수있음. 저때 순직한 두 형사한테 방심했다거나 이런 글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고인들에게 실례이지 않을까 싶음
DoBest
2025-07-26
계좌번호4885
2025-07-25 2
0
형사 두분을 살해했는데 사형이 아닌게 정말 대단하다 이럴때마다 이 나라에 혐오감이 생겨
마포구헬창
2025-07-26
Gaonnurii
2025-07-26 0
0
사형제도가 부작용이 엄청 큰건 아는데 저런 확실한 짐승 쓰레기들은 최대한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였음 좋겠어
돈정리
2025-07-27 1
0
알쓸범잡에 나왔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테이저건 도입이 적극추진 됐다고. 그전엔 테이저건 도입에 소극적이었는데 칼 맞기전에 테이저건 쏘면 되니까.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