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25 14: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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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9
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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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25 14: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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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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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쭈쭈
2025-07-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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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ㅎ 왜케 무섭냐.....
디아루가X
2025-07-25 
maserah
2025-07-25 40
2
아니 유부남들아.. 휴대폰달력에 와이프생일/기념일 적어넣고 하루 전 알림 설정하는 것도 안하는건 무슨 심리냐 귀찮아서냐 할줄 몰라서냐 진짜 종나 의문이네 이게 음력이면 또 내가 이해한다 그건 좀 빡세더만
동네미친개
2025-07-25
maserah
2025-07-25 
하양린녀
2025-07-25
동네미친개
2025-07-25
관창의어린넋
2025-07-25 
닉넴이음슴
2025-07-25 
야동보는덕후
2025-07-25
우하하군
2025-07-25
고속손놀림
2025-07-26
필용이
2025-07-26 
라제엘
2025-07-25 3
0
음력으로 알고 있었다고 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라제엘
2025-07-26
오얏나무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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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소름...
큰코추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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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내 손에들린 케익과 꽃다발은 당신꺼네? 하면서 능청스럽게 들어가야지 으휴
티어하리벨
2025-0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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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25일이야? 하면 좀 봐주나?
슬픈냥
2025-07-25 
동정동동정남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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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피짱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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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잣돈ㄷㄷ
2025-07-25 
참깨말랑
2025-0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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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콘'
자색고구마맘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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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편생일 맨날 까먹음 그래서 그날 병원 입원한 적도 있어 ㅋㅋ
배고픈사과
2025-07-25
자색고구마맘
2025-07-25
안내메일발송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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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자연사. 웃으면서 가셨으니 호상이네
Testicle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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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문학이군
매일똥싸고싶다
2025-07-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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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엄마가 내 생일은 까먹고 연락도 안해주고 사위생일때는 전화해서 축하해주고 용돈도 주더라..
엑스오빠
2025-0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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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애는 엄마 생일과 이삐 제사를 같은 날에 치르네…
양만장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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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알고있고 또 뭔 날인가 해서 물어봤지 오늘밤 각오해 디진다 라고 자연스럽게해야ㅋㅋ
시식용ID
2025-0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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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빨리 근처 백화점 1층 가서 도와달라고 해야함. 이상 5월에 샤넬 손거울(5마넌) + 어쩌고 저쩌고 립스틱(4마넌?) 사서 구월받은 아재가 ㅋㅋㅋ 걍 1층 가서 젊은 직원한티 도와달라고 하믄 예산 알려주믄 기똥차게 도와줌
SoulOfMist
2025-07-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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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적있어ㅋㅋ(구천을 떠돌며)
중년실업자
2025-07-2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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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가 딱 저 짝이였음.그냥 아무생각없이 룰루랄라하고 있었는데 밤11시쯤 마누라가 오늘 내생일이였다.잘자 하드라..내가 진짜 왠만해선 식은땀 안 흘리는데 그날은 하..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밤이였다..그 말 듣고 바로 휴대폰에 내년 생일 알람 맞춰 놓고 다이어리에 큼직하게 적어도 놓았다.
살딘
2025-07-26
땡구와탱구
2025-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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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주신 부조금(본인)
민트맛사탕
2025-07-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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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리 남편은 내 생일에 무통보로 시어머니 모시고와서 하루 자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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