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27 1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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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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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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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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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두의사랑
2025-07-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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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라떼 존맛
시험직전
2025-07-27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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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딴사람이 봤나??
미필여중생
2025-07-27 
징징벌래
2025-07-27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7 
좀비기
2025-07-27
덕꾸리
2025-07-28
책쟁이
2025-07-28 
조럽시켜줘
2025-07-2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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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니까 한잔해
교미더머니
2025-07-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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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ㅋㅋㅋㅋ
2025-07-27 
코스모스야스
2025-07-2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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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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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와그린
2025-07-27 
고그마지오스
2025-07-27
피치망고라임
2025-07-27
집밥
2025-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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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면접 대신 봤나 ㅋㅋ
제2형듀티
2025-07-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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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니까 매니저가 봤나보네
성마딕
2025-07-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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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착한 알바네
애완용곰
2025-07-27 230
0
나도 학생 때 아는 것도 없이 걍 알바하고 싶어서 CCTV 조립 공장 갔었음. 면접 본 사람은 '영업대표'였음. 나중에 알고 봤을 때 사장 처남이었음. 근데 얄팍하게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오~ 대표면 사장이겠지? 하고서 3일정도 대표님대표님 하고 따라다녔고 진짜 대표가 그게 귀엽다고 점심시간에 영업대표랑 같이 불러서 밥사줌. 영업대표도 설명 따위 없이 "예 대표님"이 아니라 "예~" 하고 폰만 보고 있어서 난 부장급 아저씨가 사주는 줄 알고 졸졸 따라갔는데 대표가 애기야~ 내가 대표야~ 하면서 아빠미소 지었음. 나도 모르게 아저씨가요? 띠용? 여긴 사장님이 두명이에요? 했음. 지금은 저렇게 행동하는 신입직원 보이면 귀여워 죽을듯 ㅋㅋ
겨울만두
2025-07-28 
여왕님이라불러
2025-07-28 
펭귄샴페인잔
2025-07-28
애완용곰
2025-07-28
슈큐슈큐
2025-07-27 2
0
귀여웤ㅋㅋㅋㅋ
bluesrain
2025-07-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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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귀엽다 ㅋ
봄놀다
2025-07-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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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창기 마음의 소리 에피소드같다 ㅋㅋㅋㅋ
장기썰이
2025-07-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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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내가 사장인데라고 말을 해줘 ㅋㅋㅋㅋㅋㅋ 무슨 아 아마 안 그럴걸 이러고있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레또
2025-07-28
Subine
2025-0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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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사연이지만 지금의 나라면 이 직원 분점맡길 정도까지 키우겠음ㅋㅋ 요즘 진짜 제대로 된 사람 구하기 힘드니...
장충동킹족발
2025-07-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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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한진그룹 회장 부인)가 자기를 할머니라고 부른 직원을 해고했다는 썰이 떠오르네... 그런데 뒷 이야기 보면 그 해고당한 직원이 "할머니, 여기 함부로 들어오시면 안되요" 라고 했다는데... 직원이 해고당할 사안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원 응대는 잘못된건 맞는거 같음
가끔업로드함
2025-0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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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숨어서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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