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마비 여아 간호해주실분 당근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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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 2025-07-28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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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사건은 검사가 7년 구형한거 법원이 10년으로 올린 사안입니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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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언제나옳다 2025-07-27 15:28:48 92 0
출처 뉴스링크 달아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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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7-27 15:32:12 44 0
일단 건당 60이 말이 안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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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디아루가X 2025-07-28 15:27:19 31 0
진짜 사람 구하는거면 요양사를 구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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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6:40:40 게시물이 2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27 15:28 / 이동: 2025-07-28 16:40
내복오크 2025-07-28 16:52:08 43 0
스물두살 시발람이 강간하려고 계획을 짠다는게 내 머리로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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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2025-07-28 16:54:33 36 0
범죄자 사고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음. 그냥 하고싶어서 저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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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깃까마귀 2025-07-28 16:58:38 44 0
관계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강간을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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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웃으면서 2025-07-28 18:51:12 6 0
성적 욕구에 지배되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게 이해가 안됨.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라면 철저하게 이성으로 제어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러면 짐승과 다를 게 없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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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네아빠 2025-07-28 23:24:53 16 0
이해하려고 하면 안됨... 고장난 사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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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닌자 2025-07-28 16:55:19 17 0
제발 성범죄 싫어하는 방 들어가서 징역살이 하는동안 존나 괴롭힘 당하며 고통받고 출소하다 벼락맞아 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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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 2025-07-28 16:59:46 258 0
저사건은 검사가 7년 구형한거 법원이 10년으로 올린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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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휠체어 2025-07-28 19:46:05 18 0
아니 닉은 왜그래여 헷갈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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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7-29 11:04:39 0 0
꼬추 짤라도 모자랄 판에 7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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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고웃대 2025-07-28 17:26:57 122 0
고액 당근알바 다조심하세요 강아지산책 산책하다?다친거 같다면서 검사비 요구 강아지 검사받을시기에 올려서 사기침 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다고 밥주기 또는 물건 옴겨달라는 알바는 자기집아니어서 주거침입 합의금 줘야함 던지기나 보피 수거책으로 활용 될수 있음 고액알바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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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운동하려는남 2025-07-28 18:27:41 13 0
진짜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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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디 2025-07-29 02:19:28 18 0
사기꾼들 땜에 사람들간의 유대가 다 끊어지게 생겼음 ㅡㅡ. 서로 믿지 못하고 의심하게 되는 사회를 만들어 버림. 제발 사기꾼들 형량 좀 빡시게 하고 벌금도 회복 불가능할 수준으로 물리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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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은초록색 2025-07-28 17:41:17 23 0
개레전드인게 불복해서 항소했다는게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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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때이건 2025-07-28 18:09:48 13 0
저정도로 사고가 뒤틀린 놈은 출소하고 나와도 그대로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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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팬티 2025-07-28 18:50:33 8 0
무슨 에어컨 집에가서 꺼주세요 알바도 있던데 집에 가면 누구 숨어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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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순한마앗 2025-07-28 18:53:45 1 0
왜 하필 시발 가평이냐... 나 사는 동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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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07-28 18:58:23 42 0

원본

역시 양심 뒤진 출처표기 ???: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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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죠아 2025-07-28 19:01:29 3 0
헐 올해 1월 구인글이었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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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나 2025-07-29 02:07:20 8 0
당근에서 알바 조심해할것 어디가서 물건 픽업 해서 가져다주기 애완동물 밥주기 똥치우기 산책시키키등 관련업무 말도안되는 간단한일로 지원하면 마감이라면서 다른알바있는데 해볼거냐고 물어보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중고 중개앱에 자기회사 물건대신팔아달라는 3자사기 의심 알바등 의심가는 일 사업자없이 사람구하는일은 피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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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2025-07-29 11:09:00 2 0
나 예전에 맘시터라고 애들 봐줄 사람 구하는 앱에서 알바 좀 해보려다가 여엉 이상한 공고 봐서 말았었는데. 당시 자취방 근처였고 시간도 저녁시간대라 괜찮았는데 문제는 4살?짜리(잘기억안남) 아기와 함께 애 아빠가 집에 같이 있단 거였음. 글 올린 사람은 애 엄마 같았는데, 애 아빠가 집에 있긴 하지만 방에서 잠만 자니까 안심하라고 굳이 첨언해 둬서 오히려 더 찜찜했어...부모님 포함 주변사람들도 다 말려서 신청하려다 말았었는데 가끔 저런 기묘한 구인공고 보면 늘 찜찜함. 진짜로 저런 범죄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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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2025-07-29 11:12:55 2 0
애초에 애 아빠가 집에 같이 있는데 그럼 보통은 생판 모르는 남 불러다가 돈 써가며 자기 애 맡기느니 차라리 아빠가 직접 애를 보는 쪽을 택하지 않나 싶어서...많이 이상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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