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28 0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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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흑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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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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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층간소음 ptsd가 있ㄴ 사람으로써...
층간소음 얘기를 꺼내면.....
층간소음을 아직 못느끼고 사는 사람들에게
층간소음, 그것에 귀가 트이는 계기가 될까봐 조심스러...
나...
귀 한번 트이고나선 미치겠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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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2025-07-28 15:57:13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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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안당해보거나 어설프게 당해본 사람들은 귀마개로 해결이 되는줄 알고 있음. [4]
이동
페퍼닥터355mL
2025-07-28 18:37:49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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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진짜 심각한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 나는 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는거 솔직히 이해 간다 진짜 층간소음으로 피가 마른다는게 뭔지 느껴본 사람만 안다
이동
눈물샘에소용돌이치네
07-28 22:07:2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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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당하면서 살의가 생기는거에 스스로도 놀랐다. 가해자는 몸조심해야돼 아랫집 사람 미치게 만들면 본인이 위험해지는거임
이동
livingon
2025-07-28 7
0
아무것도 못 느끼다가 어느순간 귀가 트이면 그때부턴 진짜 지옥이니까... 아무래도
앵무새마스터
202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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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꼭대기층 사는데 옥상공사하면 진짜 개열받드라
지금나는
2025-07-28 1
0
나 아파트사는데 일끝나서 잘려고하는데 드릴소리 진짜 야마돌더라
서울도시철도공사
2025-07-28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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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안당해보거나 어설프게 당해본 사람들은 귀마개로 해결이 되는줄 알고 있음.
청계천흑수달
2025-07-28
힘차고강한민들레
2025-07-28
퓌터
2025-07-28 
개만보면짓는개
2025-07-29 
생일이4년에한번
2025-07-28 1
0
애들소리... 생활소음... 이건 아무리 조심해도 소음이 안 나게 할 수는 없으니까 그러려니하고 넘어감...;; 근데 6년전... 왠 20대 돼지女 3마리가 윗집에 거주했을때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음.. 돼지래도 암컷은 암컷이라고 누굴 자꾸 불러서 새벽까지 술파티하더란..ㅋㅋㅋㅋ
훈ol
2025-07-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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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한번 느끼기 시작하니까 알람진동이 강력하는걸 깨달아버렸지
페퍼닥터355mL
2025-07-28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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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진짜 심각한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 나는 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는거 솔직히 이해 간다 진짜 층간소음으로 피가 마른다는게 뭔지 느껴본 사람만 안다
쿠앤크아몬드
2025-07-2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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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내가 안키워봤지만 4센치이상 매트 깔든지 집에서 최대한(마음만큼 말 안듣겠지만) 안뛰게 하는게 맞는듯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07-28 
불어볼까
2025-07-28 11
0
애 낮에 뛰어다니는 건 그러려니 해도 밤에 뛰어다니는 건 제지좀 하라고! 매트값 반절 지불할 테니 깔아달라고 해도 거부 당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다
캄다운
2025-07-28 1
0
층간소음때문에라도 신축 선호하게되는거같음
뭍유행은누가시작함
2025-07-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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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활소음이면 이해가 되는데 막대기로 바닥 계속 찍는 소리나서 미칠거같음ㅋㅋ
모쏠아니라고
2025-07-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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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타라 젊은 부부들이 아이낳고 사는데 그정도 이해 못하냐고 빼액질하는데.. 주말 아침7시는 아니지 ㅋㅋㅋ 평일 아침 7시는 조용하더만 ㅋㅋㅋ 애낳은게 벼슬이긴 하다만 참 고통받는 사람 기분 엿같게 말하는 재주들이 생김 ㅎㅎㅎ
슬픈냥
2025-07-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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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당해본 사람만, 그것도 귀 트여서 당하는게 젤개빡침 도서관 소음도 그런데 층간소음은 ㄹㅇ
2025-07-28 
Welt
2025-07-28 4
0
걍 존나 대놓고 땅울림 해버려서 짜증남 가서 개패고싶다
Welt
2025-07-28
ssosso쏘쏘
2025-07-2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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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없는집에 쫌 살다보면 다시 닫혀 괜찮어
피콜러대마왕
2025-07-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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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랫집은 복받았다. 난 거의 혼자 사는데 항상 슬라이딩으로 걸어다니고 어지간하면 소파에 누워있고 낮엔 회사에 있음
셀든쿠퍼
202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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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 자취 시작할 때 슬리퍼 끄는 소리까지 나는 구조에 맨날 가구 옮기고 못질하고 공튀기고 해서 소리도 질러보고 천장도 두들기고 했는데 이제 화 안냄. 지쳐서 화낼 힘이 없다
초록얼룩말
2025-0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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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에 술먹고 노래부르는 사람, 새벽3시에 세탁기 돌리는 사람,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면 롤러 돌려서 방바닥 청소하는 술버릇 있는사람. 현재 내가 사는 곳임. ㅋㅋ 근데 이정도는 괜찮음. 왜냐면 전에 살던곳은 지금보다 더 지옥이였거든. 진짜 패죽이고 싶었음. 지능이 얼마나 낮은지 대가리에 똥밖에 안들어서 하면 되는것과 안돼는것 구분 못하는 빡대가리 놈들이 득실득실함. 지금 이정도라서 너무 행복함~~^^
초록얼룩말
2025-07-28
김무명소졸
2025-0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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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규칙적으로 하루에 몇시부터 몇시까지 나는 소음은 축에도 못낀다매
ssosso쏘쏘
2025-07-29 
류희선
2025-07-28 1
0
난 잘못느끼는편
눈물샘에소용돌이치네
2025-07-2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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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당하면서 살의가 생기는거에 스스로도 놀랐다. 가해자는 몸조심해야돼 아랫집 사람 미치게 만들면 본인이 위험해지는거임
안녕야옹아
202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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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애들 뛰나보다 공사하나보다 하고 넘어가서 잘 모르겠는데 옛날에 한창 뉴스에서 이슈일 때 보니 법적인 기준? 머 그런건 있는거 같긴 하던데 좀 널널한것 같기도하고 또 어떤 의견 보면 건물마다 차이 크다고 하니 사람이 아니라 건물 부터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까꼬뽀꼬
2025-07-28 1
0
ㅜㅜ지금도..윗층 노인들발망치소리에, (나이가많아 잠도없는지 새벽에도 쿵쿵쿵) 가슴이 쿵쾅쿵쾅 ㅠ화가남... 밑에집은 우리보고 ㅈㄹ하고...하🔥🔥🔥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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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들 뛰어다니는거 제지는 못해도 실내화 정도는 신길 수 있는거 아님? 3,4살 애면 말 안 듣지만 초등학생 이상이면 실내화 신게 할 수 있잖아. 근데 어른인 애 부모마저도 실내화조차 신지 않는 것에서부터 대화를 포기함... 의자에 테이스공 정도는 끼워주지... 진짜 너무 속이 터져버릴것 같음
말년군인
202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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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탑층으로 가야하나...!
게스트로섹슈얼
2025-07-28 0
0
나같은사람 또 있는지 모르겠는데 발망치같은거엔 무딘편이고 엄빠집 살때랑 지금도 윗집 어딘가에서 노래부르는 새끼가 꼭 걸림.. 삑사리 막 내면서 락발라드 계열만 선곡하는데 진짜 빡쳐서 올라가서 현관문 발로 찬적도 있음..
가나파파
202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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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탑층 샀다
니보단100배나아
2025-07-28 1
0
새벽에 자꾸 윗집에서 기계 진동음 계속, 그것도 일정하게 나는것도 아니고 불규칙하게 엇박으로 나면서 계속 밤에 잠 못자게 되니까 왜 층간소음 나는지 알것 같더라..... 윗집청년 나가고 나서 노부부 이사왔는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내내 애들 우당탕탕 뛰어다니는 소리 나는데 애들 소리 아무렇지도 않아졌음. 그건 밤 10시 넘어가면 안나거든.
중년실업자
2025-07-28 0
0
우리집은 안에 계단있는 단독주택인데 애들이 3층에서 쿵쿵거려도 신경쓰여서 조용하라고 머라하는데 아파트 윗집에서 저러면 진짜 미치지 않을까 싶다.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07-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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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아닌 진동이 핵심이다
해탈한현자
2025-07-2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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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이 벽타고 오는거 알아야함. 꼭대기 가봐야 층간소음 벗어날수없음, 옆집 혹은 밑에집 소음이 위로 타고 올라옴. 어느경로든 배관을 타고 올라오든 벽을 타든.. 그래서 모든걸 감안하고 살아야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가끔 쾅쾅 소리나는거 그거 택배 시벌것들이 쾅 찍는 소리임.. ㅡㅡ... 엘베에서 그꼴을 몇번 목격함. 집순이나 집돌이같은경우는 이걸 평생모름. 그리고 개키우는 집도 조심해야함 이새기들 우다다다 소리가 쿵쿵쿵쿵쿵 소리남.
해탈한현자
2025-07-28
음주용사
2025-07-28 1
0
여러집 전전해봐서 쬐끔 느낀게 건물을 좆같이 지은게 반 윗집이 아랫집 생각안하는게 반 . 이게 합쳐지는게 중요함..늦은밤에 윗집대화소리도 들리는 집도있다..이런집은 윗집 매트깔고지랄해도 소음지림. .. 난 그래서 집살때 맨윗집을삼...너무좋다.. 층간소음 진짜..정신병걸림..
울지말자
202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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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 썻었지만 12시에도 드르르륵 소리 계속 나서 깨면서 진짜 죽여버린다고 고래고래 소리 질렀거든? 그때부터 1주일은 조용하드라
공대대
2025-07-29 2
0
층간소음이 ㅈ같은게 모든게 불규칙임...
티끌모아대출갚자
2025-07-29 0
0
와이프가 쿵쿵거린다고해서 들어보니 새벽 5시30~6시에 쿵쿵거리길래 이시간에 움직이는건 노인이다 생각하고. 바로 다음날 올라가서 새벽마다 쿵쿵거리냐고 잠을못잔다고 공사하냐고 따졌는디 아니라고 발뺌 근디 다음부터 조용~근디 알고보니 울엄니랑 같은 교회다니는분;; 아들분 사냐고 올라왔다고 ㅡㅡ
닉넴변경권좀요
2025-07-29 13
0
층간소음이라는건 단순 시끄럽다는 매커니즘만으로 빡치는게 아님 특정할수없고 예상할수 없는 타이밍에 오는데 소리가 언제끝날지도 모른다는게 핵심임 그래서 당장은 소리가 안들려도 집에선 항상 불안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게 안겪어본 사람은 이해 못하는 감정이지 물론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인가? 할수있지만 그정도니까 살인도 나는거지
귀여운흑형
2025-07-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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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 산 이유
기분전환
2025-07-29
귀여운흑형
2025-07-29
총총씨
2025-07-29 4
0
이사 오기 전 8년을 산 집이 있는데 위층이 술집 운영하는 엄마와 딸 둘이 살았음. 아주머니는 새벽 1~3시 랜덤 귀가. 귀가 후 부터 라이프 스타일이 일반인 퇴근 후의 삶이라 이것도 이것 대로 시끄러운데 얼마 후 바닥에 놓고 쓰는 마사지기 시작하는데 이게 진짜 건물이 울린다. 참다 참다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경비아저씨 오셔서 윗층 소음 확인 시켜드리고 경비아저씨 직접 위층 가서 이야기하니 자기는 아니란다. 얼마 후 경비아저씨, 관리사무소 직원까지 다시 와서 확인. 다시 올라가서 이야기 하니 또 발뺌.. 관리사무소 직원이 답답한지 우리가 아래층에서 다 확인하고 올라온거라 해도 오리발.. 이어팁, 귀마개도 소용없어서 진지하게 보복 스피커 생각도 했다. 그러다가 이사 나가는가 싶더니 세입자가 들어왔는데 베란다고 화장실이고 담배를 피네? 하.. 그리고 계속 민원 넣으니 다시 그 아줌마 이사옴. 이걸 8년을 그리고 1년을 눈팅하다가 지금 집으로 이사왔다. 구옥이지만 2층짜리 단독주택.. 애들도 둘이라 다른 집에 피해도 안주고.. 층간소음은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
시인과농부
2025-07-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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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던 본가 아파트에 이상한 할아버지가 사는데 새벽에 퉁, 하고 뭔가 굴러가는 소리가 시작되고 톱질같은걸 하는 반복적인 끼익끼익 하는 음이 들려옴. 꼭 사람들이 대부분 마악 잠든 밤 11시~2시 사이에 불규칙하게 들렸다, 안 들렸다 함. 이 소리는 아파트 전체에 울리는듯해서 전 주민이 피해보고 있음. 가서 문을 발로차고 초인종을 울리고 해도 소용없더라 이런게 진정한 층간소음이겠지
손경민
2025-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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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이다 못해 위에집 컴퓨터 무슨게임하는지 다들림
간장버터밥
2025-07-29 0
0
나도 얼마전에 새벽에 쿵소리에 깨는것과 동시에 바로 윗집 올라가는데, 진짜 열받드라고 근데 또 윗집은 자고 잇엇대 자기집 아니래 밖에 나가서 확인해보니 윗집은 불 다꺼져잇고, 그 바로 윗집 안방에 불이 켜져잇긴하던데 ..그게 윗집천장이 아닌 아랫집인 우리집 천장에서 들릴수가 잇나 아직도 긴가민가하다..
귀신과쓰레기통
2025-07-29
귀신과쓰레기통
2025-07-29
간장버터밥
2025-07-29
아마레또
2025-07-29
hamst
2025-07-29 0
0
층소 피하려고 빌라 탑층으로 이사와서 1년 반정도 살고있는데 밑에집에서 아침 7시부터 몇분 간격으로 물건을 쾅!! 찍는지 벽을 쾅! 치는 소리들려서 깨고 밤 낮 가리지 않고 문 쾅 하고 닫는 소리에 집이 울림 탑층도 탑층 나름인듯 계약기간 끝나면 빨리 이사가고 싶은데 그래도 탑층으로 찾아볼 예정
서울도시철도공사
2025-07-29 
참치계란말이
2025-07-29 0
0
우리아이는 조용하고 차분한성격이라해도 쿵쿵댈때있음 아랫집에양해구하고ㅠ매트도깔긴했음.. 윗집.이사옴 밤늦게까지 엄청나게 뛰댕김 첨에 엄청 귀에 들려서 한동안 힘들었다가 저집도 통제한다고되는게 아니겠지 아이가 뛰면서 커야지 생각하니 전혀 거슬리지않아지더라..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음..
참치계란말이
2025-07-29 0
0
참고로 이전아파트에선 대각선윗집에서 벽타고오는경우도있었고 4개층 아래에서 한밤중에 변기를 깨부수는 공사를 하질않나.. 그것도 바로아랫집에서 쿵쿵거리는거처럼들림..
반짝이로진화중
2025-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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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도 층간 소음 심한 편이었는데 난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어머니가 스트레스 받아하셨음 그러다 여름에 나시 입고 옥상에 이불 널러 가다가 윗집 분들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내가 문신충이라 그런지 흠칫 하시더라 그 다음부터 층간 소음이 줄어들었음... 맨날 어머니가 꼴보기 싫다고 혹여나 나갈 꺼면 남들 보기 안좋으니 나시나 짧은 반팔 입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후로는 나시 입어도 별 말 안하시더라... 물론 윗집 반응 보고는 나도 나시 입기 꺼려져서 그 후로 안입음
넝담곰
2025-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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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 나이 꽤 있는 노부부 지내시는데 귀가 잘 안들리셔서..뭐든 크게 해..시끄러워 ㅠㅠ
처녀누워
2025-07-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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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혜수씨 55세 얼굴 맞음?
디다디
2025-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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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ㅡㅡ 머리가 지끈지끈. 심장이 콩닥콩닥.ㅠ
그릭요거트
2025-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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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살의가 피어오른 시점이 내 남편한테 날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윗집 인간들 발언을 들은 순간이었음. 그 전엔 진짜 개열받긴 한데 죽이고싶다는 생각까진 안들었는데... 자기들이 한 행동을 내가 한 행동처럼 우리 남편한테 얘기를함. 그러면서 내가 정신이상자/피해망상증이 있는거같다고 하는거임... 집에 쫒아와서 쏘아붙인것도 지들이고 엘베에서 마주칠때마다 인사해도 안받고 위아래로 흘긴것도 지들인데 그걸 내가 한것처럼 말하고. 층간소음 참다참다 남편이랑 둘이서 너무 힘들다 조금만 조심해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쪽지 써서 현관에 붙이고오고. 한참 내가 입덧으로 고생할때 이사와서 층간소음이 심하니까 우리가 과일 사서 올라가서 이래이래해서 많이 예민한데 조금만 조심해주세요~ 했었는데 그걸 지들이 우리한테 한것처럼 얘기함. 관리실이랑 남편한테... 자기들이 소음때매 죄송하다고 쪽지도 붙이고 과일도 사다줬는데 내가 내다 버렸다고 하면서... 관리실은 당연히 윗집을 믿고 나한테 머라하고...
그릭요거트
2025-07-29
그릭요거트
2025-07-29
그릭요거트
2025-07-29
그릭요거트
2025-07-29
등촌샤브칼국수
2025-07-30 0
0
층간 소음 내는 새끼들 기본 마인드가 우리 집인데 왜 조용히 해야 됨? 내가 돈 내고 사는 건데 왜?임 시발련들이 딴 사람들은 집주인 지인이라 공짜로 처 사는 줄 아나
등촌샤브칼국수
2025-07-30
오지쨩
2025-0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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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 트여서 신경안정제 처방받고 이어플러그끼고잠. 좀 지나니 귀 예민한거 괜찮아짐. 나만트이고 남편은 괜찮은데?라고해서 내가 약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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