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데려온 약혼자가 중년 아저씨였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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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사료복용중 2025-07-30 20:59:58

0 나만 이해 안돼냐....?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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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멍청한놈 2025-07-30 17:28:53 4 0
고맙다 아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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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20:51:33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30 14:09 / 이동: 2025-07-30 20:51
- 어시스트: 트루폴스
우람한풍채 2025-07-30 20:55:52 0 0
나는왜안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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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7-30 20:56:09 14 0
제목만보고는 중년의아저씨가 새엄마인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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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사료복용중 2025-07-30 20:59:58 52 0
나만 이해 안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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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문가 2025-07-30 21:04:48 144 0
딸 취향이 원래 저래서 아빠가 힘들게 저런 사람 찾아다녔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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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07-30 21:32:53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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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2025-07-30 21:44:17 8 0
"안돼냐"라니... 크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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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아저씨 2025-07-30 23:24:41 3 0
않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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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표시장인 2025-07-30 21:38:20 0 0
저 같은 스타일이 취향이란 말씀이군요. 부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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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래곤볼제트 2025-07-30 23:05:59 4 0
여러번 읽어도 뭔내용인지 모르겠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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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조아 2025-07-31 01:43:28 9 0
보통의 야망가 클리셰는 여주인공이 집안사정 때문에 저렇게 생긴 부자에게 팔려가는데 이 작가는 클리셰를 비틀어서 여주인공이 저렇게 생긴 남자를 찾아다닌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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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룰 2025-07-31 01:53:24 3 0
클리셰를 비트는 내용이라 클리셰를 모르는 사람들은 알아듣기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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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보면짓는개 2025-07-31 05:07:40 6 0
아버지의 약혼자가 아저씨인줄 알았지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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