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30 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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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23
마요네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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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30 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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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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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나
2025-07-31 08:57:21
701
0
정신병자 새끼들 오냐오냐하니까 목소리만 커짐 [5]
이동
너를어찌하면좋으냐
07-31 09:20:09
415
0
놀라운건 저런 민원이 인터넷에만 떠도는 특이사례가 아니라는 점... 정도만 다를 뿐 저런 류의 민원을 넣는 학부모는 매년 각 반에 최소 1~2명 정도는 꼭 있더라. 물론 대부분은 선량하시고 예의 지켜주심. 근데 저 1~2명의 폭탄이 모든 정신력을 갉아먹음. 새벽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깨고...하루종일 고민하고. [9]
이동
Coldbrew
2025-07-30 27
0
대가리 무너진 애들이 왜케 많아 ㄷㄷ
마스카나
2025-07-31 701
0
정신병자 새끼들 오냐오냐하니까 목소리만 커짐
보필러
2025-07-31
꽃을닮은남자
2025-07-31
피카앍츄
2025-07-31
미냐미
2025-07-31
뭄뭄맘맘
2025-07-31 
교미더머니
2025-07-31 17
0
광견병이 유행인가 왜케 짖어대지
망상그리고현타
2025-07-31 25
0
쟤는 어릴때 선생님이 안계셨나?? 왜 저렇게 컸대
2025-07-31 
농협창고
2025-07-31 1
0
한형
2025-07-31 1
0
?
글렌밤
2025-07-31 11
0
진짜 박살난 인간들 많구나
김일병의대모험
2025-07-31 29
0
나중가면 사채좀 쓰려는데 보증좀 서주세요ㅠ이러겠네
독타
2025-07-31
걸음2
2025-07-31
너를어찌하면좋으냐
2025-07-31 415
0
놀라운건 저런 민원이 인터넷에만 떠도는 특이사례가 아니라는 점... 정도만 다를 뿐 저런 류의 민원을 넣는 학부모는 매년 각 반에 최소 1~2명 정도는 꼭 있더라. 물론 대부분은 선량하시고 예의 지켜주심. 근데 저 1~2명의 폭탄이 모든 정신력을 갉아먹음. 새벽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깨고...하루종일 고민하고.
오랜달빛
2025-07-31
팡팡피씨방
2025-07-31
추천하고가
2025-07-31
오랜달빛
2025-07-31
암행어사방문수
2025-07-31
팡팡피씨방
2025-07-31
chanceux
2025-07-31
닥치고갱생
2025-07-31
밍키쌤
2025-07-31
키미노나
2025-07-31 3
0
미췬련ㅋㅋㅋㅋ
BottomLeft
2025-07-31 18
0
진짜 매체의 발달로 인해 이런 원숭이보다 못한사람들을 자주 접하는거겠지?어지럽네
포대화상
2025-07-31 4
0
도대체 저런건 어디서 배워오는거야
kimlight
2025-07-31 2
0
씁쓸하지만 학부모의 싸움을 말리기엔 교권이 너무 떨어졌습니다.라고 답하면 어떻게 될까?
엔필드
2025-07-31 23
1
저런 부모들이 학교 다닐 때 좀 쳐 맞았어야 했는데
LoveAcid
2025-07-31 38
0
이건 그래도 ‘내 일 아닌데요!’하고 빠질 수 있지만, 학부모랑 통화하면서 제일 곤란하고 짜증나는 경우라면 아마도 학부모 vs 학부모 사이에 끼는거 일 것 같아. 애들 싸움이 학부모로 번졌네? 근데 학부모끼리 직접 이야기를 안하려 해. 그럼 학부모 1 -> 담임 -> 학부모 2 -> 담임 -> 학부모 1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데 가운데 담임은 돌아버릴 것 같은거지. 근데 더 최악이 있다? 싸운 애들이 반이 다를 때 ㅋㅋㅋㅋ 학부모 1 -> 담임 1 -> 담임2 -> 학부모 2 -> 담임 2-> 담임 1 -> 학부모 1 ㅋㅋㅋㅋ 이게 뭐하고 있는거지 싶더라
베테랑교사
2025-07-31
6464695
2025-07-31
히드라의후예
2025-07-31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7-31
방콕씨티맨
2025-07-31 
새초롬냥
2025-08-01
뉴비받아랏
2025-07-31 1
0
경찰불르기는 쪽팔린가보지?
고양이는고양이
2025-07-31 11
0
요즘엔 내 반에 애들이 괜찮은가? 보다 애들 부모가 괜찮은가?가 더 신경쓰이더라
기린피자
2025-07-31 2
0
대다나다 증말.
하얀호랭
2025-07-31 11
0
논리적인 말 여러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되돌아오는 말이 다 이상할 것 같아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정신이상자는 그냥 상대하지 않는게 답인거 같다.
어휴못하겟다
2025-07-31 13
0
오늘도 상식이 무너진 처참한 것을 봐버렷구만..
슬픈냥
2025-07-31 11
0
진짜 도리깨로 머리 4대만 후리고싶네
zzzzzzzz11
2025-07-31 30
0
초1 아이가 학교 화장실에 똥 쌌는데.. 팬티에 똥 묻어 있었다고... 컴플레인 거는 애엄마도 있었음. 아이가 대변 보면 잘 닦았는지 확인 해주고 덜 닦았으면 대신 닦아달라는거임.. 아니.. 용변 처리는 부모가 가르쳐야지.. 학교에서 💩 닦는거 까지 가르쳐야 하냐????
돼지오빠
2025-07-31
리리피
2025-08-01
이갈루크
2025-07-31 8
0
나중엔 애말고 자기 똥도 닦아 달라고 하겠네
박새로이병god
2025-07-31
상어얘기하자
2025-07-31
상어얘기하자
2025-07-31
bovob
2025-07-31
이갈루크
2025-07-31
zzzzzzzz11
2025-07-31
박새로이병god
2025-07-31
카냥이
2025-07-31 0
0
???
박새로이병god
2025-07-31 1
0
ro Tlqkf년이 ㅡ.ㅡ
내가그린고란그림
2025-07-31 10
0
그…없나? 아니 진짜 도움 청할데가 지 새끼 선생밖에 없어서 저래?
푼수현
2025-07-31 27
0
시대별로 박멸도 안 되고 바퀴벌레마냥 계속 나오는 거 보면 저런 류의 병1신 dna가 있는 듯
requirezz
2025-07-31 
황금고라니
2025-07-31 1
0
경찰에 신고해달라는건가 싶을거같네;; 정신병아닌가
타투어
2025-07-31 18
0
뭔 개 좆같은 소리하고있어
맨밥에김치도시락
2025-07-31
반달가슴gom
2025-07-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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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김포텐
2025-07-31 2
0
안떠 ㅠ
일단아는척함
2025-07-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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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드린게요
monkkiller
2025-07-31 2
0
이런글 볼때마다 저 밑에서 자랄 애들이 불쌍
zele
2025-07-31 4
0
시끄럽다귀닫자
2025-07-31 4
0
저런 케이스는 양육권 박탈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저 가정 에서 아이가 제대로 클 수 있을까..
불닭삶은면
2025-07-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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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부모가 학교에 관여하는 문화도 지양되어져야 함. 취지가 학교 견제인건가?? 대체 학부모 참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서로 부담.
크리그
2025-07-31 2
0
이름 얼굴 사는곳위치를 ai컴퓨터가 공개해줬으면 참 좋겠다
N없는차
2025-07-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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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니까 능지가 떨어지는거임? 아니면 능지가 떨어지는 사람이 결혼을 한거임?
넝담곰
2025-07-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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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라 해줘..
에르빈스미스
2025-07-31 2
0
예전같았으면 지능 낮아서 금방 뒈졋을 련들이 세상 좋아지니까 살아남는것,,
무이암차
2025-07-31 2
0
저런 애들은 정신과 검사 받아봐야함 능지가 아니라 우을증 심하면 경계선 성격장애일 수도 있음
마을버스승객
2025-07-31 27
0
와이프가 초등교사인데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학생 엄마한테 자기들 부부동반 모임가는데 그동안 애좀 봐달라고 전화온적도 있음.
엔필드
2025-07-31 
아니내가있잖아
2025-07-31 0
0
애가 학교에서 생긴 일때문에 그런것도 아니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미인방위
2025-07-31 0
0
와이프의 저런 사고방식으로 인해 싸운게 아닐까나ㅋ
민트카카오
2025-07-31 2
0
무책임하다! 이 말은 본인이 들어야 되는데. 자기 일을 남한테 떠넘기는 게 무책임이지.
거리출신못잊어
2025-07-31 0
0
믿기지가 않네;; 걍 주작글 아님?
신중히신속하게
2025-07-31 13
0
저런 학부모 몇번 상대하면서 도대체 왜저러나 이해를 못하겠다싶다가도, 내가 살면서 수도없이 상대해야하니 매뉴얼을 만드는 도중.. 가끔은 아예 뇌 호로몬의 영역인가싶기도 하더라. 잘못된 사고방식과 그릇된 문제해결방식을 갖은 채 그걸 맹신하면 뇌 충동억제 호로몬이 고장이라도 나는지 연기가 아님을 느꼈음..진심으로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걸 간신히 참으며 식은땀흘리고 손 바들바들 떤 채로 찾아오던데ㅋㅋ 그래도 우리 교장샘이 그 찾아온 학부모보고 피해망상 심하시다며 돌직구 박음ㅉ 애가 학폭 가해자이고 증거도 있고 증인도 수십명 있는데 그걸 거스르려고 함. 내 자식이라면 패서라도 바른길로 가르쳐주십사 머리 바닥에 박고 석고대죄해도 모자랄판에ㅋㅋㅋ
신중히신속하게
2025-07-31
캡틴존슨
2025-07-31 0
0
요즘 보면 진짜 빡대가리들이 많은거 같음
오늘도당신이
2025-07-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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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저게 무슨 생각을 갖고살면 가정사를 학교 선생님한테 중재요청 하는 결론이 나는거야???
디지털뱅
2025-0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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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말려 팝콘들고 구경가면 딱이겠네
귀여운게최고다
2025-07-31 2
0
애들 선생이지 지들 선생인 줄 아나;;남편이 너한테 왜 화가 났는지 일면식도 없는 나도 알겠다.
김뿌잉뿌잉
2025-07-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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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친년 염병떨고잇네
5GWIFI
2025-07-31 1
0
뭘 보고 뭘 배우고 자랐으면 남의집 가정사에 학교 선생님이 개입해야된다는 논리가 생기는거지? 남편도 왜 싸웠는지 알만하네
InstantID
2025-07-31 0
0
글도 글인데, 이거 폰트 정보아시는 분 계십니까 AI 몇개 돌려도 찾질 못하겠네요
만렙찍으꺼야
2025-07-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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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나서서교권 보호해줘야해 이건
셀든쿠퍼
2025-0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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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애 낳기 전에 자격검사부터 해야 해
검은표범
2025-08-01 1
0
민원이라는 단어 자체를 없애야함
shs102
2025-08-01 0
0
어쩔수 없음. 국가에서 관무불가침 선언한 후론 일개 선생이 관여못함. 가정의 일은 비무로 해결하는 게 현명함
훼인e3
2025-08-01 0
0
백번 양보해서 이해해보자면.. 아이 교육방침때문에 남편이랑 의견충돌이 났는데 선생님한테 내가 맞다고 좀 해주세요! 하는거려나...
조개
2025-08-01 0
0
왜 이님 글은 안보이나요...
원미동개똥이
2025-08-01 0
0
남편이랑 싸운 이유가 본인에게 있을 것 같다는 의심이 든다...남편 때문이더라도 끼리끼리 만나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
달리자홍생
2025-08-01 0
0
교권이 약해진게아니라 미친사람들이 많아진 거임
네이트온받은파일
2025-08-01 0
0
애 싸지르면 지능이 퇴화 하는건가???
냥치기37
2025-08-01 2
0
민생지원쿠폰 받는 사람이다. 엊그제 웬 꼰대 할저씨와서는(키크고 풍채 좋음) 민생지원 받는데 신청서 왜 쓰냐 왜 사람 피곤하게 하냐 그냥 돈 넣어라 한번만 말한다 두번 말하게 하지마라 이걸로 동장실까지 들어옴...
신중히신속하게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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