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30 2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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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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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30 2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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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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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5-07-3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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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충전기
2025-07-31 
똥이나쳐먹어라
2025-07-31
야간근무자
2025-07-3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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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대 망했으니 나도 쟤네 콘서트에 꺙판이나 치러 가련다.
우는오리
2025-07-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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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예술을 더 빛나게 하는 감미료지
요개
2025-07-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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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연애하고 헤어지고를 빨리 반복해서 곡 토해내라는 글 본거같은 기분이야
고해소의문
2025-07-3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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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문같은거 이제 나도 몰라!! -> 하지만 신곡을 내야겠군
2025-07-31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7-31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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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쓰려고가입o
2025-07-3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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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다 what it sounds like가 케데헌 대표곡이지. 주제의식을 가장 정확히 담은 곡이니까.
108드론앞마당
2025-07-31 
셸비
2025-0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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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것이 왔군
용용주개찌
2025-0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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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워주신 어머니라니…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키워준건 엄마 친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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