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통해 구경한 잘생긴 남자의 인생 [48] |
작성 2025-08-03 1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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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37,359
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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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겪어봐서
친구 통해 구경한 잘생긴 남자의 인생 [48] |
작성 2025-08-03 1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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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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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2025-08-03 
3
0
나돈데 ㄷㄷ
지리산산토끼
2025-08-03 6
0
씨잇팔
위험한얼음
2025-08-03 4
0
막줄ㅋㅋㅋㅋㅜㅜㅜㅜ
인생낭비중
2025-08-03
반박시니말이맞아
2025-08-03 145
0
남자가 살면서 외모1.5등급만 되도 같은 동성인데 함부로 대하지 못함 이건 진짜 팩트인듯. 인생 난이도가 이지
반박시니말이맞아
2025-08-03
swere5656
2025-08-03
이런거왜올리니
2025-08-03
마포구헬창
2025-08-04 
햇님찌찌
2025-08-03 7
0
단골식당에서 저러면 정뚝떨 할 듯 ㅠ ㅠ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8-03 3
0
부럽다..
빵글아
2025-08-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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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하지마 일요일에
무림맹주
2025-08-03 149
0
클로저스
2025-08-03
손멍뭉
2025-08-03 
씨니카모발모발
2025-08-03 2
0
이거 구라임
고해소의문
2025-08-03 0
0
차에서 뛰어내려서 도망치다니
산토리니7
2025-08-03 
에버글레이즈
2025-08-03 25
0
사실 일부일처제는 남자한테 이득인 제도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ㅎㅅㅂ
짜증나네진짜
2025-08-03 25
1
남자 잘생긴건 여자 이쁜것보다 훨씬 이득 많음.. 남자 잘생긴건 생태계 최상위 티어임.
Coldbrew
2025-08-03 3
0
정말 경험해 볼 수 없는 세상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8-03
가나다라디오
2025-08-03 2
0
음~ 늘 마시던 걸로
워터밤송이
2025-08-03 3
0
재수할땐가 지금보다 한 30키로 덜 나갈때인데 학원에서 고백세번정도 받고 초콜릿 수시로 받았었는데 ㅋㅋㅋㅋ한 4-5수 하는 형들이 술사준다고 그러고 호빠 데려감 돈많이 주는 알바 있다고 자기 대타좀 해달라고 그러더니 이상한 술집 가더라고 그길로 도망쳐서 학원 옮기고 연락 끊었는데 옮긴 학원에서 누나들이 술사준다그러는데 그 일 이후로 ptsd생겨서 얻어먹어보진 못함 ㅋㅋ
하이호프
2025-08-03 10
0
내가 다른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함. 내 식견과 견문이 넓어지는 게 느껴지거든. 근데 이런 이야기는 알고 싶지 않았다…
은비쨔응
2025-08-03 3
0
ㅋㅋㅋㅋㅋ 이거 존나 긁을라고 쓴 정성글같은데 ㅋㅋㅋ 마지막 궁극기가 존나 쎄서 개웃김 ㅋㅋㅋ
닉넴변경권좀요
2025-08-03 7
0
그냥 잘생긴게 아니라 아이돌급으로 잘생겼나보네
이치죠라쿠
2025-08-03 7
0
살짝도랏맨
2025-08-03 9
0
키 188에 얼굴 잘생겨서 모델포스지리고 심지어 거시기도커서 별명이 종마인 후배가 있는데...진짜 여자친구사귈때 인생난이도 매우쉬움이더라 ㅋㅋㅋㅋㅋ얼굴이랑 기럭지볼때마다 같은 남자들도 이야~~~소리가 절로나옴 ㅋㅋㅋ 진짜 부러웠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애기낳고 나니 그런가보다함 ㅎㅎㅎㅎ
살짝도랏맨
2025-08-03
탈레스34
2025-08-03 4
1
마지막쯤 나오는 교회썰 난 현실로 본적 있어서 씁쓸하네. 우리 교회에 좀 이쁘장한 누나가 있는데 본인은 신앙 좋은 남자 만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아는 동생 지인 소개로 교회가 처음인 ㅈㄴ 잘생긴 사람 오더니 하트 뿅뿅 되가지고 3달만에 청첩장 돌리더라 ㅋㅋㅋ
공격형휠체어
2025-08-03 2
0
흠.. 내 얘긴가?
만주개털
2025-08-05 
이휘휭
2025-08-03 3
0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잘생겼는데 인사성도 밝으면 최고인것같음.
복학했다
2025-08-03 10
0
촬영일 할 때, 자주 가던 밥집. 촬영하다 알게 된 배우 친구랑 같이 가니까 생전 처음보던 서비스 나옴 ㅋㅋㅋ 그리고 두 번째 갔을 때 아주머니 함박 웃음 지으면서 또 왔냐고 반가워함. 난 셀 수도 없이 많이 갔는데 기억도 못함 ㅋㅋㅋ
복학했다
2025-08-03 
나도개처럼놀자
2025-08-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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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회사에서 배우 이선호 닮음(더 잘생김, 키크고) 동생 있는데 볼때마다 감탄함..;; 그냥 진짜 광이 난다는게 느껴지더라..;;
텟쨩
2025-08-03 2
0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외모도 존나 중요하구나 라는거 게이로 살면서 제일 느낌..ㅋㅋㅋ 심지어 아이돌급 외모도 아니고 키도 170도 안되는 나도 얼굴덕좀 봤다 싶은 일들이 많은데 ㄹㅇ존잘존예들은 얼마나 이-지할까
환상의알콜쇼
2025-08-03 2
0
내입으로 좀 그럴지만 나는 잘생겼다는 소리를 밥먹듯이 듣는데 왜 저런일이 없었지....?고등학교 축제랑 대학교축제때 번호 8번,10번 하루만에 따인적은있는데 저런 인생은 살아본적이 음슴
환상의알콜쇼
2025-08-03
님은그런가유
2025-08-03
MrAnderson
2025-08-04
환상의알콜쇼
2025-08-05
님은그런가유
2025-0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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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냉이 뽀야니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알바같은 거 못 하게 하고 공부 열심히 시켜야겠다.. 딸냄만 조심해야 될 게 아니네;;;
공대대
2025-0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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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선 세컨의 의미를 정말 잘 이해해야함.. 곡해하거나 일반화 오류를 가져선 안됨
멧돼지헌터
2025-08-04 0
0
남자라고 추행하는게 당연한게 아냐. 범죄야. 왜 남자들만 저렇게 추행 당하면 당연하게 여기냐. 나만 좀 기분 나쁜가
새벽미소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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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게 보통 잘생긴게 아닌가벼
JasonL2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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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같이 밥먹고 까페를 갔는데 그 중 한명이 꽤나 미모의 여자분이셨음. 난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하고 인심좋고 인류애 넘치는 곳인지 처음 알았지 뭐야
swere5656
2025-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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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트와이스 노래도 통째로 외워서 불러준적있음 접점이 은근많아https://m.youtube.com/watch?v=l1SAqe0OS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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