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측의 악의적인 신고로 글이 삭제되는 경우가 있어 영상은 유튜브 '물고기 상담소' 채널의 도움을 받아 보존하고 있습니다.

제가 JTBC에 폭행사주 사건을 제보한 이후, 신천지 측은 교회 내부에서 제보자를 '돈 받고 거짓말한 사람' 이라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뉴스보도 이후 폭행 대상자가 될 뻔한 유준열 씨가 직접 신천지 7경호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묻자,
그들은 모두 그런 일 자체가 없었으며 제보자가 거짓말 한 것이라고 뻔뻔하게 답해왔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에는 그들의 통화 녹취가 그대로 담겨 있으며,
신천지가 어떻게 사건을 은폐하고 피해자를 기만해왔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ㅁ폭행지시를 구체적으로 시인하는 김X명
https://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37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