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03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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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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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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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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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이건 또 뭔 사연이래..
다이아몬드좆으
2025-08-03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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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사기꾼들
2025-08-03 
달콤한남자이준철
2025-0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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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로스 아저씨랑 비슷한걸로 뺏겼네...
지금부터는
2025-08-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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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탱크나온 저분이구나 텐션되게높아서 걍 장사잘되는분인줄알았는데 ㄷㄷ
졸복이
2025-08-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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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놈들 컵안에 쪼개서 넣어버려야해
장어s
2025-08-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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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기 왜나왔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구만
좀비기
2025-08-03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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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의리 친구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들 믿으면 안됨. 그 단어의 무게도 모르고 남발하는 것들임. 대부분 책임감 ㅈ도 없음
화려한알감자
2025-08-04
계란탕면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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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서 1/3씩 나누고 한명 나가면서 50퍼 넘을수 있게된거? 첨부터 2대 1대1로 해놓지. 좀 아쉽네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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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사기꾼들..
참치잡이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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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도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더 고통스러웠겠지...ㅠ
새가난다
2025-08-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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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건 사기도 아니고 정당한 지분권 행사고 본인이 1/3 가지고 있었으니 본인만의 회사가 아닌것도 맞는건데.. 근데 그럼 어떻게 찾은거지??
마카아
2025-08-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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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은 잘되면 배신, 잘안되면 공산주의라고 들었음
양만장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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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엽신도 동업은 하지 말라했다
난정상인데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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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평생을 지켜야 하지만 배신은 찰나의 나쁜마음에 눈만 감으면 누구나 할수있음...
신의만비
2025-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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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리 운운하며 배신때리고 지만 살고 보려는 새기들 다 벼락맞아 죽어버렸다 나만 살아남았다 나는 이겼다
사회복지사4
2025-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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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을 걸고 싶은건 아닌데 동업자형의 입장에서 정당하게 지분을 얻었고 뜻이나 철학이 다른 동업자를 대표자격에서 밀어냈다면 문제 없는거 아니야? 저 사연을 자세히 듣진 못했고 여기서 사연만 들었을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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