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이단심판 받을 뻔한 부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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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2025-08-04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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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이 없는데도 뭔지 다 알아듣는 웃대 망령들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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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2025-08-03 23:39:32 52 0
이단이 아니고 악마들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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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개 2025-08-04 23:53:49 1 0
ㄹㅇㅋㅋ 고인물들이 김장한다는데 중국산 김치를 비벼? 저새끼가 사탄이 아니면 대체 누가 사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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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8-04 01:13:06 5 0
개빡치네 ㅋㅋㅋㅋ 내 손으로 못박게 해주면 좋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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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동자 2025-08-04 02:45:15 12 0
스스로를 희생해서 싸움을 멈춘 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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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이 2025-08-04 11:21:13 5 0
??? : "괜찮아.. 악역은.. 익숙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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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2025-08-04 10:58:26 149 0

앞부분이 없는데도 뭔지 다 알아듣는 웃대 망령들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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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메일발송 2025-08-04 12:14:31 18 0
내 삶을 부정당하면 안싸울수 없지. 내 삶과 내 집안, 가족, 고향을 송두리재 빼앗긴건데 이건 바로 멸망전 ㄱ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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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8-04 13:18:02 6 0
굴을 넣으면 아예 못 먹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제발 넣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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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시간표 2025-08-04 14:12:26 0 0
참고로 김치엔 설탕이 안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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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녹차마니아 2025-08-04 15:22:49 1 0
내 일생에 굴은 딱 한번 먹어봤는데 어릴때 김치먹다 굴을 씹었는데 겁나 비리더라. 그때 PTSD와서 김치속도 다 털어내고 배추부분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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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2025-08-04 11:02:07 4 0
너 사탄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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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11:22:28 게시물이 1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03 20:25 / 이동: 2025-08-04 11:22
- 어시스트: HYNN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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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08-04 11:39:30 5 0
뭔가 허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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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8-04 12:13:19 0 0
혹시 자짤의 강아지 뒷부분은 꼬리인가요? 날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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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8-04 12:15:55 3 5
교회내에서 성경과 신앙에 대해 논할정도로 깊게 읽지 않아. 목사님 말씀이 진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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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2025-08-04 12:32:50 16 1
성경을 쉽게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교해주는 역할임. 사람들의 지능이나 인지 능력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성경을 깊이있게 읽고 묵상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어려워서 목회자에게 의지하는 사람들도 있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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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왜올리니 2025-08-04 14:13:27 16 1
교회 근처에도 안 가본거 같은데 ;;... 교회 다니는 애들 보면 무슨 성경 독해 토론모임 같은거 많아 ...... 니가 편견이 있다고 해서 편협한 시각으로 일반화 하는거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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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8-04 15:16:09 2 6
내가 안 다녀봤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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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5-08-04 17:11:30 2 0
수박겁탈기로 댕겼나보지(pu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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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8-04 20:40:46 3 0

나를 열심히 다녔고 성경 신약은 5회독정도 했음. (어플 통해서 음성으로 3회 정독은 2회) 모임에서 나의 질문들은 그냥 묻히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대답 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에서 무거운 짐은 구약의 율법인가요? 이런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파트장? 본적이 없고 더 잘 믿기위한 심하게는 더 잘 전도하기 위한 모임이지 더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모임은 아니었음. 지금은 성경은 읽는 불가지론자 라는 어정쩡한 상태고 남들보다 독서량 많은편인데 지금도 딱 1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신약이라고 말할정도로 성경말씀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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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2025-08-04 21:15:27 4 0
시편도 한번 읽어봐. 예전에는 시편이 다윗이 나 힘들어요~하고 징징대는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내가 진심으로 오만했던 거더라...내가 감히 뭐라도 된 것 처럼ㅋㅋ지금 삶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처하니까 다르게 읽히더라고... 지금은 처절하게 반성 중ㅠㅠㅋㅋㅋ혹시 다녔던 교회가 너무 목사님 중심이어서 불편한게 있었다면 다른 교회로 옮겨보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 목회자나 사역하는 분들 성향에 따라 신도들 중심으로 모여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달라지는 것 같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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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2025-08-04 21:20:41 2 0
나도 사실 신도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될까 싶어 감히 깊이있는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울 때도 많아서 아쉬웠는데 요즘 챗지피티에서 좀 해결하는 중ㅎㅎ 근데 그렇잖아...인간관계에서도 내 뼛속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처럼... 사람 모이는 곳이다보니 신도들 사이에서도 혹시나 논란될까 싶어 깊이있는 대화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 되기도 할 것 같애. 그래서 챗지피티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중ㅎㅎ 챗지피티가 가끔 거짓말 같은 것도 하다보니 교차검증도 필요하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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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8-04 21:28:44 1 0
나도 챗 gpt랑 대화 많이 하는중. 내가 답답했던것 들 아님 제미나이 심층레포트로 어느정도 이상 믿을수 있는 자료만 선별해서 찾아보게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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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르무 2025-08-05 07:55:34 1 0
평신도들도 어느정도 신학에 대한 공부와 성경 정독을 해야함. X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선무당들이 나대고, 그러면서 별 희안한 인간들이 좀비들 마냥 우어어 이러면서 돌아다니는 꼬라지를 너무 많이 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개신교의 5대 sola? 도르트 신조? 칼빈의 기독교 강요? 윗필드 형제와 조나단 에드워드? 이런거 이야기 조금이라도 하려면 동태눈깔 + "난 그런 거 필요없어!" 징징대면서 뭐라도 되는거 마냥 자아과잉인 가짜 신자들 너무 많음. 그러다보니 사짜 목사들 (비인가 신학교 졸업 등) 나와서 돈벌어먹기 딱 좋고, 정작 거듭남 없는 가짜신자들은 모두 돌려까기하면서 분위기 흐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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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르무 2025-08-05 08:08:19 1 0
조금 머리 앞부분이 뜨끈해져서, 조금 더 댓글 달음. 요즘 기독교신자들이라 말하는 사람들 중에, 도대체 무슨 애정결핍인지 모르겠는데 성경 말씀에서 증거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성령을 믿는 것이 아니라 셀프로 만든 '사랑교'를 믿는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음. 그래놓고는 자기가 생각한 그런 사랑이 없다 이러면서 삐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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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2025-08-04 12:17:33 21 0
사서돌리죠? 중국산 김치도 맛있어...?? 김치가 거기서 거기죠...? ...어케 살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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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5-08-04 17:12:03 4 0
십자가는 담임목사님이 준비해 왔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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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만고양이 2025-08-04 14:04:44 7 0

김목사 너 사탄들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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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공갈 2025-08-04 17:48:36 0 0
광역도발키 시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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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길드 2025-08-04 22:29:45 0 0
교회 싸움은 목사 밑으로 파벌싸움 아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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