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초우량아 자연분만…산모는 골반뼈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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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8-06 15: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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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장하다 김도스토옙스키...미국을 파괴해버리렴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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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5-08-06 15:49:19

0 제왕절개를 고려하지는 않았을까 궁금하다가도 자연분만이 저 분에게 최선(?)의 선택이었겠지 하고 넘어가야겠다 싶네요. 미국의 의료비가 어떤지를 생각하면... 여하튼 먼 곳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다들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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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8-06 17:47:53 148 0 제왕절개하기도 전에 애가 먼저 나오는 경우도 있음... 게다가 골반뼈에 걸리는 난산 끝에 예정보다 일찍 태어났다고 쓰여진거 보니 이미 애가 자궁 경부에 걸쳐 있어서 제왕절개를 해도 소용이 없는 상태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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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2025-08-06 19:28:39

압카 실사버전이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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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8-06 15:37:42 194 0
장하다 김도스토옙스키...미국을 파괴해버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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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고민고민해 2025-08-07 00:18:22 0 0
니는 인자 세르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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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5-08-06 15:49:19 76 0
제왕절개를 고려하지는 않았을까 궁금하다가도 자연분만이 저 분에게 최선(?)의 선택이었겠지 하고 넘어가야겠다 싶네요. 미국의 의료비가 어떤지를 생각하면... 여하튼 먼 곳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다들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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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8-06 17:47:53 148 0
제왕절개하기도 전에 애가 먼저 나오는 경우도 있음... 게다가 골반뼈에 걸리는 난산 끝에 예정보다 일찍 태어났다고 쓰여진거 보니 이미 애가 자궁 경부에 걸쳐 있어서 제왕절개를 해도 소용이 없는 상태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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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08-06 20:18:34 1 0
미국이라서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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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8-06 20:51:50 20 0
비용때문일 확률이 높을것같음...나도 우량아였어서 (서울대 병원 그 달에 출생한 신생아1위..) 엄마 골반에 대가리 걸렸거든...그래서 결국 제왕절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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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2025-08-06 17:44:13 2 0
와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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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5-08-06 17:58:47 21 0
아기사진에 한 번 놀라고 아기 무게에 두 번 놀라고 아기 성별에 세 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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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디스 2025-08-06 19:04:55 7 2
성별에 놀랄건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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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이상해 2025-08-06 21:56:33 12 0
4.8키로 초우량아가 여아일 경우에 놀라는 경우가 많을것 같은데?장군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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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zysztof 2025-08-07 06:46:36 3 0
이건 당뇨병이란 병 때문에 생긴일임, 당뇨병을 가진 사람 또는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이 혈당이 과도하게 태아에게 공급되어 아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함. 그래서 임산부가 당뇨병있는 경우 관리가 반드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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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2025-08-06 18:34:18 2 0
블록레스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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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쿨가이 2025-08-06 18:34:51 3 0
애기가 따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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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8:49:36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06 15:34 / 이동: 2025-08-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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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휠체어 2025-08-06 18:58:37 9 0
등골브래이커에 이은 골반브레이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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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잠 2025-08-06 19:10:08 3 0
지금은 평균이면 그냥 태어났을때만 컸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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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파 2025-08-06 19:10:35 10 0
우리 아들냄이 4.5로 태어났는데 보통 애들 싸는 포로는 안싸져서 지만 다른 천으로 싸서 나왔음. 3일 유도분만 했는데 안나와서 결국 수술했거등...4.5도 개크고 고생했는데 5키로를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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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행복해 2025-08-06 19:19:34 4 0
쓰읍… 16세 클럽의 너낌이 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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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왁 2025-08-06 19:27:35 13 0
산모가 당뇨 조절이 안되면 거대아 출산 위험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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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결핍 2025-08-06 20:29:22 15 0
당수치 관리 잘하고 있었는데 아기가 갑자기 커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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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2025-08-06 19:28:39 28 0

압카 실사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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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배고파 2025-08-06 19:39:36 19 0
내 친구. 5.5키로로 태어나서 우량아 선발대회 1등함. 지금 170키로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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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eee 2025-08-06 21:07:57 12 0
키가 170인데 단위를 잘못썼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키가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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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2025-08-07 08:38:06 3 0
정통 코리안이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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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르 2025-08-06 19:44:18 9 0
아이고 어머니 수고 너무 많으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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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야옹아 2025-08-06 19:46:18 0 0
근데 체중 무겁게 태어나는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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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뭐가좋냐 2025-08-06 19:55:23 0 0
미래의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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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롱이 2025-08-06 20:01:00 0 0
따봉날리고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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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08-06 20:10:09 2 0
근데 5키로면 뭐 뉴스에 날정도의 무게는 아니지 않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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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남자이준철 2025-08-06 20:15:14 1 0
얼굴에 벌써 레슬링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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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비 2025-08-06 20:17:03 7 0
우리집 막내 5.5로 태어났는데 저렇게 뉴스나고 호들갑 떨 정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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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케이크 2025-08-06 20:20:56 6 0
님도 틱톡에 썰풀어보셈ㄷㄷㄷ 아내분 고생 많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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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비 2025-08-06 20:29:40 14 0
11살 차 동생인데 울엄마 임신 중에도 시골 비포장길 스쿠터 타고 쌩쌩 달리며 돌아다녔고 산통 있는 중에도 머 심심 하다고 전화 왔던 기억이 있는데 셋째라 그런지 긴장감 1도 없었던 느낌 나도 둘째도 꽤 우량아로 태어난걸로 알고있는데 막내만 제왕절개로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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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케이크 2025-08-06 20:31:51 4 0
아 어머니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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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밤꽃향 2025-08-06 22:46:09 3 0
제왕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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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2025-08-07 08:38:30 3 0
어머니부터 인자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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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마리 2025-08-06 20:34:00 18 0
나도 5킬로였는데 집안어른들이 여장군이 태어났다고 크게 기뻐하셨고 지금도 기골이 장대하고 힘이 장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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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당근 2025-08-07 08:02:25 3 0
우리딸 2.3키로로 낳았는데 5키로면 두명을 동시에 낳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골반 박살날만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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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카리나 2025-08-07 12:29:05 0 0
나도 4키로로 태어났는데 댓글보니 여기서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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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8-07 13:30:24 0 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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