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신에 피어난 꽃.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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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오징어 2025-08-08 01:17:11

0 진짜 귀신같이 이런 자료는 잘 퍼오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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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오징어 2025-08-08 01:17:11 86 0
진짜 귀신같이 이런 자료는 잘 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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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8-08 01:22:23 17 0
얘는 이런것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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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잘지은닉넴 2025-08-08 18:05:16 5 0
웃대에 변태 누나들 ㅈㄴ 많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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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08-08 01:17:14 1 0
음,,, 밤꽃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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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5-08-08 01:17:43 0 0
옛말에 꼬츠로도 때리지 말라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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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8-08 11:07:51 10 0
악! 조 세핀 해병님의 해병부(카)케로 대대장실 화단을 꾸미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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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마치스이세이 2025-08-08 11:11:55 5 0
무성히 피어난 검은 수풀 위, 마치 안개꽃과 같이 하얀 방울들이 밤꽃향을 뿜어내며 무수히 흩뿌려지니! 그 모습이 마치 은하수와 같았다! 아! 향긋했던 해병-화단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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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08-08 15:22:56 6 0
조세핀 드 보아르네 : 나폴레옹1세의 황후로 그가 죽을때까지 사랑했던 여자. 생전 장미를 너무 좋아해서 장미의 황후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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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08-08 15:34:33 6 0
조세핀은 장미에 진심이어서 수많은 정원과 식물원을 보유했으며, 유럽의 각지에서 자생되는 200종이 넘는 장미를 수집하고 기록했다. 덕분에 후세 원예학계에 많은 이바지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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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감독 2025-08-08 21:25:47 0 0
나폴레옹이 전쟁을 마치고 돌아와 현관에서 아내를 불렀다지. 조세핀아 조세핀아! 그러자 화들짝 놀라 다가와 나폴레옹의 아랫도리를 확인하며 하는 말이.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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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중출 2025-08-08 17:28:3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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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버선 2025-08-08 17:42:25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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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2025-08-08 21:54:15 14 0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전자료인데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 진보신당에서 얼마나 획기적인 의견을 내놨을지 궁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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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17:59:51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08 01:16 / 이동: 2025-08-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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