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09 0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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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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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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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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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40대남
2025-08-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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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는 볼때마다 저 동생이 너모 귀여움
고둥랩퍼
2025-08-09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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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애미타이거
2025-08-09
내가그린고란그림
2025-08-09 
2025-08-09
장기썰이
2025-08-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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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캐 그린거 왜케 무슨 살아움직이는 장승 요괴처럼 그려놨냨ㅋㅋㅋㅋㅋㅋㅋ
나도보여줘
2025-0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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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가 아니고 겉에? ㄷㄷㄷ
eyeinsky
2025-08-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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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뷔페에서 대여섯살 여자아이가 빙수 재료가 손이 닿지않아 쩔쩔매다가 한숨을 쉬면서 '손이 닿지않아,,,"라고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아저씨가 도와줄께 재료 어떤거 넣어줄까 하며 원하는대로 듬뿍 만들어줬더니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가더니 나중에 나가다 보니까 다 남겼더라 참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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