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가능했는데 지금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행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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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08-12 00:17:02

0 신체구조발달상 남아가 여아보다 야뇨현상이 2배는 더 많음. 이유가 방광용량 자체가 여아보다 늦게 발달하고 뇌에서 방광을 조절하는 각성기능도 늦게 발달하기 때문임. 이거말고도 전체적으로 남아는 또래 여아보다 2차성징이 오기 전까지는 신체구조발달이 다소 늦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상남자만 살아남을수 있던 옛날에는..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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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8-11 15:13:39 60 1
나때는 잘못하면 빤스한장없이 집밖으로 쫒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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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08-11 15:14:49 4 0
나 그래서 나가서 생각하니까 열 받아서 동네 입구까지 가출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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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왕v 2025-08-12 08:51:42 4 0
그때를 추억하며 지금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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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왕고자 2025-08-12 14:27:29 1 0
나도 형이랑 둘이 내복바람으로 쫒겨나서 밤12시까지 집앞놀이터에서 소리지르면서 그네타다가 아빠한테 뒤지게 혼나고 잡혀서 집에 끌려간적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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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08-12 00:17:02 74 0
신체구조발달상 남아가 여아보다 야뇨현상이 2배는 더 많음. 이유가 방광용량 자체가 여아보다 늦게 발달하고 뇌에서 방광을 조절하는 각성기능도 늦게 발달하기 때문임. 이거말고도 전체적으로 남아는 또래 여아보다 2차성징이 오기 전까지는 신체구조발달이 다소 늦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상남자만 살아남을수 있던 옛날에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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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지롱 2025-08-12 05:11:26 20 0
저 정도는 아니고 내복에 키만 쓰고 옆집 가서 소금 받아온 적이 있어. 왜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검정고무신을 보면서 저걸 너무 해보고싶어서 일부러 이불에 물 적셔서 오줌 쌌다했음. 근데 어머니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어른이 되가고 있는 거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장보러 갔을때 시발 누나년들이 나 내쫓고 소금 받아오라해서 억울해가지고 울면서 옆집가서 소금 받아왔었음 그때 누나들 엄청 혼나고 쫓겨났었는데 충격적인건 얘네는 이걸 기억 못함ㅋㅋ 나랑 엄마만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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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쟝치기소년 2025-08-12 08:54:17 3 0
???:기억은 안나지만 그랬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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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5-08-12 09:20:22 26 0
해보고 싶었대서 하게 해줬는데 왜 억울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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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지롱 2025-08-12 15:28:18 1 0
억울했던 그 감정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왜 억울했는지는 기억이 안남ㅋㅋㅋㅋ너무 오래전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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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08:38:42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11 15:12 / 이동: 2025-08-12 08:38

제주 우진 해장국

옛날에는 가능했는데 지금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행동.jpg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