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네명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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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치킨No해피 2025-08-10 07: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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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형, 계집이었네... 항상 어머니가 아들, 엄마 옷 입은거 봐줄래? 하면 주접을 떠는디... 오~ 와, 새아빠 만들어주러 가나? 내보다 얼라는 안댄디 알재? 동생 보고 아빠라카기 그렇다이가~ 이런 주접을 떤다. 어린시절에 어머니랑 떨어져 지내서 유독 어머니께 잘하려는 건 알겠는데 존나 과해.... [7]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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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치킨No해피 2025-08-10 07:54:42 175 0
우리 형, 계집이었네... 항상 어머니가 아들, 엄마 옷 입은거 봐줄래? 하면 주접을 떠는디... 오~ 와, 새아빠 만들어주러 가나? 내보다 얼라는 안댄디 알재? 동생 보고 아빠라카기 그렇다이가~ 이런 주접을 떤다. 어린시절에 어머니랑 떨어져 지내서 유독 어머니께 잘하려는 건 알겠는데 존나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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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니 2025-08-10 08:02:47 145 0
형님의 주접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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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2025-08-11 03:23:01 41 0
나도 우리 아버지한테 비슷한 말 한적 있어ㅋㅋㅋ 다른건 다 괜찮은데 나보다 어리면 쫌 글타. 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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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ry 2025-08-11 06:08:27 41 0
가족생활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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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공삼 2025-08-12 09:37:30 2 0
개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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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2025-08-12 13:50:27 0 0
1 어머니께서 좋아하신 건 맞지? 그럼 됐지 뭐.. 한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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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치킨No해피 2025-08-12 14:07:44 11 0
우리 어머니...? 어머니는 형이 사실 메주는 팥으로 담그는 거라고 해도 긍정하실 분이고 형이 발로 낙엽만 굴려도 빵 터지실 분이시지. 반대로 오히려 차남인 내가 어머니에게 과묵한 인간임. 그... 좀 긴 가정사니깐 생략하고 난 어머니 성함을 17세 여름에 들었거든. 얼굴도 그때 처음 봤고. 형 덕분에 죄책감을 많이 덜고 사는거긴 해... 우리 형 대단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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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냄새 2025-08-12 14:30:45 3 0
졸라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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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08-10 07:56:21 3 0
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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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09:02:35 게시물이 2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10 07:45 / 이동: 2025-08-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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