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남자들은 관계할때 여자친구가 수치스러워하는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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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2025-08-13 13:35:55

0 근데 사람마다 진짜 절대 불 키면 안대고 보면 안대고 이런사람있어서.. 저것도 서로 타협 가능해야댐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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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토마토 2025-08-13 13:34:34 2 0
좋을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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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8-13 13:35:16 4 0
씨1ㅁ발 무조건이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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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따블로가 2025-08-13 13:35:33 7 0
부끄러워하면서 엉덩이한번흔들어주면아주자1지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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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2025-08-13 13:35:55 95 0
근데 사람마다 진짜 절대 불 키면 안대고 보면 안대고 이런사람있어서.. 저것도 서로 타협 가능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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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냐 2025-08-13 13:39:13 10 0
절대 불 키면 안 된다면 그거야말로 부끄 핵심 포인트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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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8-13 14:24:03 190 1
남친이 항상 불끄고 하고 끝나면 바로 옷입고 해서 '수줍음이 많구나'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자발찌 차고 있더라는 썰 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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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오리 2025-08-13 14:41:47 9 0

반드시 보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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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배달아저씨 2025-08-13 15:15:42 16 0
불켜면 안된다는게... 부끄러워서인게 아니라... 네 얼굴 보기싫어서 아닐까? (경험담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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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은단 2025-08-13 16:35:16 1 0
와 발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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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8-13 13:37:28 2 0
아...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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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8-13 13:37:36 23 0
이해는 되는데 개인적으론 적극적으로 더 느껴보겠다고 이리저리 비트는 몸짓이 훨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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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추 2025-08-13 13:39:26 3 0
이거때매 똥꼬핥기스킬이 늘었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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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릴똥개협회 2025-08-13 13:43:13 2 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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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2025-08-13 13:46:20 42 0
음.. 각자 만에 추구하는 그런게 다 달라서 '남자들 다 그래?' 이건 질문이 잘못되었음. 남자들도 다 케바케인데 다만 젊고 예쁠 때 그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 밝은 건 대부분 선호하는 듯. 그리고 시각적 흥분도 상당히 중요해서 대체로 잘 보이는 걸 선호하는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임. 자세 같은 건 솔직히 일본 AV와 미국쪽 포르X가 망쳐 놓은 건 사실이긴 해.. 우리 나라 남자들이 특히 그렇다네. 외국인들은 대체로 매우 천천히 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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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파 2025-08-13 15:48:20 3 0
고속 전후 피스톤보다 몸의 면적이 최대한 밀착 된 상태에서 귀두가 벽 안을 긁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상하로 기둥이 클리를 스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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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2025-08-13 14:17:41 49 0
나도 수치스럽고 싶은데... 배우자가 너무 정상이다. 바뀐거 같다... 나는 개변태인데 순수한 남편에게 뭘 말해달라 뭘 해달라고 차마 말 할 수가 없다. 미안... 노력하는건 알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어.. 당신이 아는 거 보다 난 더 쓰레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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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8-13 14:18:28 27 0
조금씩 변태스러운걸 시도하자고 해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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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차차차 2025-08-13 14:21:53 5 0
야동 같이 보다가 저거 따라해볼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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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2025-08-13 14:57:09 27 0
그.. 야동도 시도해봤는데 같은 걸 봐도 그냥 나만 쓰레기구나...라는 것만 깨달았습니다...ㅜㅜ 야동도 내가 찾아 보여주고 찾는 법도 잘 모르길래 내가 찾아 알려주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따라오는데 속도가 느립니다. 이대로면. 60대가 되어야 뭐가 돼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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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2025-08-13 17:05:18 24 0
안녕 암컷호랑이. 난 수컷호랑이야ㅋㅋ 남편에게 직접적인 워딩으로 요구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정도얘기하면 이해하겠지? 하고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뭐 예를들자면 부드러운 클리자극을 좋아하는 여자인데, 주구장창 젖만 빨아대는 남자한테 '저기 가슴말고 아래쪽도...' 하고 말하면 자기가 원하는 부드러운 클리자극이 오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쑤시는 남자들이 많다는 얘기임ㅋ 본인의 자극점을 분명한 단어로 정확히 요구하는걸 상당히 어려워하는 여자들이 많은데(아마도 부끄러워서?) 어려워말고 한번 얘기해보길 바란다. 우리와이프도 첨엔 말도 못꺼냈었는데 내가 꼭 듣고싶다고 얘기해보랬고, 와이프의 꼴림포인트를 직접 들은 이후의 우리부부는 훨씬 뜨거워졌어ㅎㅎ 너희부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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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2025-08-13 18:50:26 13 0
조언들은 고마워.. 사실 손을 가져다대면서 여기.. 이런식의 유도는 해서 이제 그런 건 좀 알게됐음. 자그마치 결혼 n년차에 겨우 거기까지 감ㅜ 음....내가 혼전에 배우자 외 관계를 안해본 것도 크다고 생각함(몸만 순결하고 머릿속은 ....) 남편도 알파메일이라 물어보니 여자들이 알아서 한 듯 함. 심지어 피임까지..? 나도 내숭까진 아닌데 살면서 연애도 내가 먼저 누굴 대시해본 적이 없는 수동형 인간이라 성격상.. 초반에 살짝 변태성을 보였다가 남편(당시 남친)이 기겁하길래 바로 접고 이 지경됨...남편은 이제사 그때를 후회?하며 지딴엔 적극적이 되는데 내가 쪼그라듬... 하.. 쉽지 않다.. 사이는 좋음. 매일 뽀뽀하고 애들이 엄빠 데이트한다고 놀림.. 남편은 내 뇌를 열어보면 기함할 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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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뿅뿅눈 2025-08-13 19:04:27 4 0
하..여기 나같은 사람있내ㅜㅜ 나도 내가 쌉변태야…취향이 남달랔ㅋㅋ 근데 남편은 너무 정상이고🥹 쉽지않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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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2025-08-13 20:17:16 7 0
아니 근데 왜 추천...? 힘내라는 뜻인가?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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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돌침대 2025-08-13 14:32:51 5 0
다들 해봤다는 거지? 순 기만자들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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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2025-08-13 16:29:07 0 0
다 유부남 유부녀인데 우때는 유부는 봐주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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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웃붕 2025-08-13 15:20:35 3 0
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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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15:36:59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13 13:33 / 이동: 2025-08-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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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갯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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