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적의 난 유비의 실제 행보 [27] |
작성 2025-08-16 18:47:08
ⓞ 추천
ⓤ 단축URL
|
27
27,036
모츠나베파는데없냐
|
황건적의 난 유비의 실제 행보 [27] |
작성 2025-08-16 18:47:08
ⓞ 추천
ⓤ 단축URL
|
|
모츠나베파는데없냐
|
|
|
산군총
2025-08-16 
128
1
역시 비열한 귀큰놈
중이B아리
2025-08-16 2
0
세상에
가을나래
2025-08-16 4
0
으휴 귀큰 도적놈
욕지도전봇대
2025-08-16 12
0
유비 관우 자아아앙비
플랜테라
2025-08-16 
웃대카사노바
2025-08-16
요개
2025-08-16 115
0
저때 관직이 구독제라서 돈만 주면 모든걸 뭉개버리고 관직 이어감 돈이 없었거나 진짜 뭔가 찔려서 돈으로 해결 안될 문제가 있었다는거임
황금잉어님
2025-08-17
남산설렁탕집
2025-08-16 18
6
영제부터가 황건적의 난전부터 매관매직 장사치였음 유비는 황건적 토벌때 추정의 부장으로 싸웠고 장거와 장순의 난때 공 세운걸로 현위자리 받음. 황건적때는 원체 기록 부실해서 연의,연희 마냥 큰 공은 세운건 아닌건 맞지만 군사를 이끌은 것으로 보아 이는 큰 돈을 써야만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손가락만 빨고 멀뚱히 서있던 자보다 훨씬 공이 있을것으로 봄. 그리고 전세대 네임드 황보숭, 노식등이 뛰어난 군략으로 황건적 개처바르고 있었고 유비 위치상 공 인정받기는 힘든 상황이었음. 확실한건 장거,장순난때 공 확실히 세웠고 이걸로 현위 당당히 받은거. 그런데 매관매직이나 하던 영제가 독우파견한다? 물론 청렴하던 썩은 독우건 안 만나줄 수는 있는데 공없다는 건 동의 못하겠음. 그리고 저 채널주인장 원문해석능력과 내공이 대단하고 당대 정치적 해석능력이 좋아 모든 영상 다 보는데 저 부분은 조금 의아했음.
무림맹주
2025-08-16
남산설렁탕집
2025-08-16
도크리
2025-08-16
도크리
2025-08-16
대박나이스빠레
2025-08-17
롱패딩
2025-08-17 
zramid
2025-08-17 
2025-08-16 
세시링
2025-08-16 8
0
근래 삼국지 유투브 중에선 손찬이형이 제일 재밌더라.
Gee라르
2025-08-16 68
0
연의에 나온것처럼 도덕적인것과는 거리가 머나 연의에서 나온것처럼 어수룩하고 무능력한 것과도 거리가 멀었음. 연의만 보면 제갈량 등장 이후로 제갈량 거수기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제갈량이 지휘관으로 부각되기 시작한건 유비 사후이고 그 전까지만 해도 유비는 조조처럼 최종 지휘관으로 전투 지휘를 주도적으로 했음. 적벽대전부터 한중전투전까지. 근데 연의에서는 이긴 전투는 다 제갈량 덕으로 몰아넣고 막판에 말아먹은 이릉전투만 유비가 주도적으로 지휘한걸로 몰아서 유비만 무능한 이미지 만듦
나랑R6해줘
2025-08-16 1
0
유방도 뭐… 궐기하기전 보면 엥? 싶은거 많던데
롱패딩
2025-08-17
대장킹
2025-08-17 21
0
유비=고용주 뒤통수 잘치는 용병대장. 장비=쩐많은 행동대장. 관우=사람죽이고 도망친 소금 리셀러. 그리고 분위기 띄우는 말빨로 먹고 사는 간옹 등 유비가 서주에서 자리잡기 전까지, 정확히는 공손찬 밑에서 서주로 가기 전까지는 유비와 그 무리는 도적 비스무리한 용병집단임. 윗 내용대로 독우가 제법 청렴하니 쫄렸던 유비가 패죽인게 맞다봄. 다른 분 댓글 보니까 영제가 매관매직을 일삼았고 이번에도 그런거라 유비가 분개해 죽였다고 하는데, 이건 영제가 태선을 실행하는 원인을 안보고 하는 소리임. 황건적의 난이 끝나고 영제가 기주로 순시를 갔는데, 이때 기주 지역의 장군직 인물이 반란을 일으켜 영제를 죽이려하는 일이 발생함. 이에 영제가 기주 쪽 관리들 못 믿겠다며 태선을 시킨거임.
대장킹
2025-08-17 
레꼬2
2025-08-17 0
0
광우와 장비가 만인지적으로 크게 이름을 떨쳤던게 의외로 저때라고 하던데 소설에는 스킵되었는데 이 시점에서 엄청난 퍼포먼스 보여주면서 무력1짱 네임드가 되었다나
젠슨황금마티즈
2025-08-17 2
0
이런거 보면 정사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듬
농기계사용자
2025-08-17 3
0
예전에 인기 유튜버 삼칠이가 그랬지. 정사 연의 모두 어질다고 표현된 유비를 한번의 만남으로 빡치게 만든거면 그것도 재주라고 ㅋ
삼모작
2025-08-18 1
0
실제로는 유비는 동탁토벌전에 조조의 휘하로서 참가함. 그리고 서영한테 조조털릴때 같이 털리고 공손찬한테 도망갔음 (공손찬은 동탁토벌에참여안함). 개인적으로는 젊었을때 같은 꿈을 꾸던 유비와 조조가 동탁토벌에서 현실을 깨닫고 갈라서는 전개가 더 맛있지않나 싶은데..
모츠나베파는데없냐
2025-08-18 |
|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